무노동무임금이란 말을 사유로 복수를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복수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무노동무임금이란 말을 사유로 복수를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복수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회사의 노동조합을 세우는 것에 대한 말을 사유로 복수를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복수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노동부나 기업체에서 회사의 일을 하지 않는 전임노동조합원에 대해서는 무노동무임금이란 말이 있었을 때에 그 사실에 대해서 기본적으로는 찬성을 하고 그러나 노동조합원이 많고 중요한 안건도 많아서 노동조합원과 의사 소통을 하는 일 등 노동조합과 관련된 일에 전임노동조합원이 필요할 경우에는 회사에서도 그 필요성에 대해서 인식을 한 후 회사와의 상호 협의 하에 그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말을 했던 것에 대해서 무노동무임금이란 말에 대해서 복수를 한다고, 특히 무노동무임금에 대한 말이 있었을 때의 누군가의 말처럼 비록 정희득 본인은 망각하고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로서 1965~1970년경부터 2005~2015년으로 예정된 집필 활동을 할 때를 겨냥해서 복수를 한다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사람들을 동원하고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꺼리를 만들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거나 무노동무임금의 원칙에 따라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의 발생을 방해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이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니고 그것에 대해서 그렇게 복수를 하는 것은 사람의 행위로서나 국가의 법으로서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나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를 논하지 못한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수명이 있어서 죽게 되고 죽고 난 후에는 흙이 되어 없어진다고 해서 그 행위가 없어지는 것은 아니고 그 행위는 스스로의 육체와 스스로의 영혼과의 교감으로 스스로의 영혼(Soul) 속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범죄를 하고 있으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라는 식으로 스스로의 생각으로 사실을 왜곡한다고 그것이 왜곡되는 것은 아니고 그런 사실은 정희득이 아닌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렇게 해도 마찬가지이니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란 것이 없어서 종교에 관심이 없고 종교를 모르고 심지어 종교를 미신처럼 생각을 한다고 해도 이 세상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란 것이 있는 사람들도 있고 심지어 종교적인 사명감으로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와 같은 선지자들을 비롯하여 각 종교의 시조와 같은 사람들도, 즉 공자나 맹자나 노자나 장자나 석가 등과 같은 사람들도, 있으니 종교적인 일과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하고 특히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는 무소속 후보자에 대한 국가의 공직선거법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하고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1965~1970년도부터 및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망각의 시간’ ‘독학과 같은 시간’ ‘나홀로 쇼와 같은 시간’ 등등의 시간 후인 2004년도 후반부터 시작된 집필활동이 2015년까지 이어지고 있고 하루 일과처럼 집필활동을 하고 있고 2015년도 4월에 책을 출판한 후에 기억을 한 것이지만 2015년도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했던 책도 출판되었고 1970년경부터 약 37년이란 시간도 정희득에게 지급된 기부금을 노리고 약 50년 동안 정희득을 상대로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는 유령단체에서 영화 등을 통해서 말을 하고자 하는 것처럼 어릴 때의 충격적인 사건사고로 인한 어떤 종류의 기억상실증이 아니고 물론 최씨들의 최면술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이 종교적인 사명인 정치적인 사명을 회피한 시간이 아니고 오히려 정희득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 등을 증명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으로 발생한 시간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약 37년 동안이나 연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시간이었으니 무노동무임금이란 말에 대해서 복수를 한다고, 특히 무노동무임금에 대한 말이 있었을 때의 누군가의 말처럼 비록 정희득 본인은 망각하고 있었으나 다른 사람들은 알고 있는 사실로서 1965~1970년경부터 2005~2015년으로 예정된 집필 활동을 할 때를 겨냥해서 복수를 한다고, 정희득을 타켓으로 사람들을 동원하고 일거수일투족에 시비꺼리를 만들어서 그 활동을 방해하거나 무노동무임금의 원칙에 따라서 기부금이나 후원금 등의 발생을 방해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것이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회사에 노동조합을 세우는 것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찬성을 하지만 그 일도 노사협의회 등을 통해서 노동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면 그렇게 하는 것이 상호 간에 더 좋을 것이나 그것에는 한계가 있는 것이 문제라고 말을 한 것에 대해서도 그 말을 둘러싸고 발생할 수 있는 각자의 이해관계에 따라서 무노동무임금이란 말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복수를 하고 있는 곳에서도 앞의 말이 국가의 근로기준법 등 국가의 법을 무시한 것도 아니고 기업체에 투자를 한 투자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것도 아니고 그 복수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국가의 근로기준법 등 국가의 법을 무시하고 기업체에 투자를 한 투자자의 이익을 침해하는 경우라고 해도 그것에 대해서는 국가의 법에 신고를 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야 할 것이지 사람들을 동원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려고 할 것은 아니고 사람들을 동원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려고 하는 것은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치거나 사람의 일에 대해서 거짓 증거를 하거나 사람을 상해하는 것과 같이 아주 심각한 범죄가 됩니다. 기업체는 누가 돈을 투자를 했던 상품의 생산과 판매를 둘러싸고 사람들이 모여서 일을 하고 각자의 능력이나 노동에 대한 댓가를 받는 곳인데 그 과정에 그 댓가가 비정상적으로 처리되고 그 결과 특정한 사람들이 그 댓가를 가로채는 것과 같은 행위도 실제로 존재하고 있으니 그것에 관한 국가의 법도 있는 것이고 노동자의 말을 대변할 수 있는 노사협의회나 노동조합과 같은 것도 있는 것입니다.

 

삼성이나 현대 등등의 대기업의 구사대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나 노동부 등등의 정부기관의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에서는 앞에서 언급된 것처럼 노동조합 등을 둘러싼 정희득의 의견을 중심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이해관계를 이유로 그러나 실제로는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제 3자가 전용하기 위해서 2005~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집필활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을 방해하려는 계획은 그 어떤 계획이라도 취소를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 등은 본래대로 지급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참고, 2005~2015년에 발생하고 있는 정희득의 집필활동, 책의 출판, 영화의 제작 등은 전적으로 종교활동에 관한 것이고 정치활동이 아니니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대변인과 같은 역할을 하고 있는 곳이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포상금을 노리고 활동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활동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8-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