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저작물의 공개와 저작물의 도둑질이나 전용과 기부금의 도둑질이나 전용

 

저작물의 공개와 저작물의 도둑질이나 전용과 기부금의 도둑질이나 전용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이니 그 증거가 인류에게 공개 되는 것과 그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란 유태교나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유교나 불교나 도교나 무당이나 점쟁이 등의 종교인이 그 증거를 도둑질하는 것이나 그 증거에 관한 저작물을 도둑질 하는 것이나 특히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란 사명이 발생한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증거와 그 증거들에 관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 등등에 관한 일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을 전용하고 도둑질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는 것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을 출판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이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 때 언급되었었고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그 당시에 발생한 기부금을 받아서 2005~2015년까지 재테크를 하고 관리를 하는 일을 맡았거나 또는 다른 사람들이 조선시대의 도움이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소련, 미국, 일본, 중국 등의 국가의 왕실의 도움으로 2005~2015년까지 기부금을 조성하는 것에 관한 일을 맡았던 것을 이용하여 그 기부금에 관한 사실을 은닉한 채 검증이란 말로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그 기부금을 찾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과 선지자로서의 사명 여부를 확인하는 것과 같은 검증이란 말로서, 기부금을 전용하고 도둑질 하는 것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와 사명에 관한 사실을 왜곡하고 전용하는 것은 검증이 아니고 도둑질이고 사기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당사자가 기부금에 관한 물증으로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는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과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 전체를 이끌고 야곱의 후손들이 노예와 같은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에서 탈출하여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하는 BC1446~BC1406년과 같은 상황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특히 1965~1970년도에는 대한민국에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종교로 있었고 유태교과 기독교에서도 각자의 교리로 인해서 정희득의 사명을 오해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기부금을 받은 자가 약 40년의 세월과 더불어 죽게 되고 그 후세대가 그 기부금으로 종교단체를 운영하고 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특히 주식회사의 형태로 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면 그 일이 자발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한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처리될 수 있을까요? 특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로 그 기부금을 받은 자가 죽게 되고 정희득이 그 후세대로부터 강제로 그 소유권을 쟁탈하게 되면 그것이 국가의 법으로 어떻게 처리될 수 있을까요? 그러면 지폐도 그대로 위조해서 사기를 치고 저작물도 컴퓨터로 글을 쓰는 즉시 도둑질하는 것이 가능하고 유태교나 기독교에서는 각각 3500년 및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어서 하나님(Spirit)의 일로 모셔야 할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대해서 오히려 귀신(Ghost; Spirit)의 일로 간주를 하고 있고 그런 일이 1970년경부터 발생해서 약 45년 동안 이어지고 있고 그래서 기독교 중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를 전하는 것이 프로테스탄트교의 사명이라는 말만 하고 있고 카톨릭교에서는 기본적으로 프로테스탄트교와 같지만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나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인정을 한다는 말만 할 수 있고 그래서 카톨릭교에서 신앙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것으로만 말을 할 수 있는 상태이고 특히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영국이나 미국으로부터 파견된 신학으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부정하거나 왜곡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나 그의 사도들이라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사명에 굴복시키고 그 기부금만 전용하기에 바쁜 21세기와 같은 시대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거에 애굽의 바로 왕의 마음을 강퍅시킨 것과 같이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하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12 제자들을 이끌 때처럼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면 그 기부금에 관한 문제가 해결될까요? 프로테스탄트교와 카톨릭교가 같은 기독교이지만 프로테스탄트교에서는 카톨릭교가 우주를 창조한 하나님(Spirit)으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게 된 동정녀 마리아에 대해서 그 사유로 성모 마리아란 동상을 세워 놓고 천주처럼 모시고 그 앞에서 기도를 한다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이단시 하고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과거에 애굽의 바로 왕의 마음을 강퍅시킨 것과 같이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변하게 하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의 12 제자들을 이끌 때처럼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의 마음을 감동시키면 그 기부금에 관한 문제가 해결될까요? 그것도 정희득에게 전달할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한 두 명이 아니고 그 사람들이 이동한 장소가 한 두 곳이 아니고 2005~2015년에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기적의 도움으로 해야 할 일은 따로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과 같이 중요한 것이고 또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으로서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그 신(Spirit)의 세계에 연관된 종교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세계 등에 관한 사실을 기부금을 전달하는 자의 지식으로 규정하려고 하고 있으면 그 기부금에 관한 문제가 어떻게 될까요? 물론, 1965~1970년경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준 곳과 관련된 곳에서는 그것이 비록 말과 말의 약속으로 이루어졌고 환갑이 넘은 어른들과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지만 그 기부금에 관한 사실을 알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과 연관이 있는 것도 알고 있고 그 기부금에는 기부금을 줄 당사자들이 책임을 질 일이 아닌 것으로서 정희득의 사명이 최소한 유태교나 기독교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인정 받는 명분이나 핑계가 필요한 것도 알고 있으면 그 기부금에 관한 문제가 현실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그렇다고 기부금을 도로 찾는 일을 둘러싸고 발생하고 있는 앞의 사실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에게는 사람의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과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는 이 세상에서의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심판이 있는 것 등에 관한 문제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아니고 앞의 문제도 비록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런 일이 몇 년 동안 발생했으니 1965~1970년경에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이 발생했고 그 결과 그것을 알리고 증거하기 위한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제법 많이 발생했고 그 중에는 2005~2015년에는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해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이 출판될 것도 있었으니 그 사실을 알고 믿게 되는 50~80세의 사람들로부터 기부금이 발생한 것이고 그 사유로 인해서 다른 사람들이 그 기부금을 받아서 2005~2015년까지 재태크를 한 후에 정희득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기로 했고 그런데 사람들의 세치 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한 왜곡이 시작되었고 물론 기독교는 기독교대로 약 2000년 동안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알고 있었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에 대한 왜곡도 있었고 특히 1986년도 중반을 중심으로 정치단체에서도 그 활동을 시작한 미스터리를 중심으로 그런 일이 가속화되었고 또한 관련된 사람들의 사람으로서의 욕심도 발동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따라서, 즉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 관한 일로서 사람의 죄는 각각 독립적인 것으로서 자식이 부모의 죄에 대한 댓가를 지지 않고 부모가 자식의 죄에 대한 댓가를 지지지 않고 부부가 상대편의 죄에 대한 댓가를 지지 않는 것이니(‘자업자득’ ‘인과응보’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등등의 말과 같습니다.),  그 기부금을 받은 자들은 그 기부금을 전용하고 도둑질하는 죄로 그 영혼(Soul)이 지옥에 가고 그 결과로서 그 후세들은 이 땅에서 물질적인 풍요도 누리고 그 결과 이 땅에서는 범죄를 할 일이 없으니 그 사후에도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는 일을 계획하는 식으로 기부금을 전용하고 도둑질 하는 것처럼 간단한 문제입니다. 물론, 앞의 일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했으니 최소한 사후에 그 영혼(Soul)이 천국에 가게 되는 선지자로 하여금 이 땅에서의 일로서,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에 얽힌 일로서, 사람으로서의 욕심을 자극하여 분노를 유발케 하여 2005~2015년에 분노케 하고 저주케 하여 구악성경의 선지자를 신약성경의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따라서 그 영혼을 지옥에 보내거나 아니면 이 땅의 인류를 멸망시키자는 어떤 사람의 세치 혀의 범죄도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하면서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고 그 결과 몇 년 동안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결과로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세워진 한 명의 선지자가 일생 동안 그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과 그 선지자의 어릴 때부터 그 선지자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알고서 그 선지자를 상대로 활동을 하게 된 유령단체가 그 선지자를 중심으로 발생한 증거들과 그 증거들에 연관된 증인들을 이해관계로 모으고 유령단체 본래의 신앙과 신앙적인 사명에 관한 증거들을 모으고 유령단체의 종교단체에서의 영향력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및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전도를 하는 것을 비교 경쟁을 해서 누가 더 기부금을 사용하기에 적절한 가 여부를 경쟁하는 것은 경쟁이 아니고 도둑질이고 사기 행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다가 정당화 되는 것도 아니고 당사자가 기부금에 관한 물증으로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는다고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