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특정한 단체에서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와 법과 천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21. 21:22


특정한 단체에서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와 법과 천벌

 

 

그 이유나 목적이 무엇이던 요즈음 특정한 단체(?)에서 특정한 사람을 타켓으로 사람들을 풀어서 에워싸고 상황을 연출하는 경우가 많고 특히 자격 검증이란 말로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많고 그 중에는 누가 누구로부터 당한 일을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인지 아니면 민주주의 운동의 가치를 보여 주고자 하는 것인지 몰라도 유신 시대에 볼 수 있었던 관공서의 태도를 보여 주는 것과 같은 경우도 있는데 실제로는 그것이 사람의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막고 종교, 정치, 사업 등에 필요한 아이디어나 정보나 지식만 훔치는 범죄로 이용되고 있지만 그 범죄가 범죄로 인식되지 않는 것이 문제일 것입니다.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인하여 저를 상대로 표적으로 정해서 그렇게 행동을 하고 있는 곳도 있고 심지어 제가 약 1년 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할 때나 그 이후에 약 10년 동안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근무를 할 때에는 해당 기관에서의 일을 하고 그 업무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서 급여를 받았는데 그것에 대해서 해당 기관에서의 일을 하는 것이 없이 마치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기부금을 받은 것처럼 오해를 하고 그 결과 그 기부금을 받아 낸다고 또 저를 표적으로 정해서 행동을 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먼저 제가 약 1년 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할 때나 그 이후에 약 10년 동안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근무를 할 때에는 해당 기관에서의 일을 하고 그 업무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서 급여를 받았고 그 외의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기부금으로서 돈을 받은 것이 없으니 그 사실의 사실성에 대해서는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해도 될 것이고 만약에 제가 약 1년 동안 고등학교 교사로 근무를 할 때나 그 이후에 약 10년 동안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근무를 할 때인 1992~2003년의 기간 동안에 해당 기관에서의 일을 하는 것이 없이 놀면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기부금을 받은 사람이 있었으면 그 사람은 다른 사람일 것이고 특히 저의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질적인 사실로서 및 사람으로부터의 실질적인 사실로서 저에게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발생한 것을 알고 있고 또한 제가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질적인 기적의 발생으로 그 사실들에 대해서 망각을 하고 성장을 하고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으로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저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글과 책을 집필하면서 그 사실들에 대해서 기억을 하게 될 것도 알고 있는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이용하여 특정한 사람들로부터, 특히 제 이름으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받았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떤 누가, 심지어 저의 혈육이나 동향 사람이라고 해도, 제 이름으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을 받은 것은 저의 일과는 일체 무관한 것이니 만약에 제가 근무를 했던 고등학교나 생명보험회사에서 종교적인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후원금으로서 상당한 금액을 납부를 한 사실이 있으면 그 사실 자체는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지 않을 수 있으니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수사를 의뢰해도 될 것입니다.

 

앞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의 수사의 의뢰란 말을 하는 것도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인 1965~1970년경부터 저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이나 정치적인 사명이 실제로 현실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발생한 사명이고 그렇다 보니 1968년경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의 후원자나 후견인을 찾는 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 소련, 미국, 일본, 중국, 아프리카 등등의 지역에 나타난 일도 있었고, (참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순간이동을 한 것일까요 아니면 꿈에서의 현몽으로 발생한 일일까요 아니면 현실에서 환영을 본 것의 결과일까요 아니면 앞의 3가지 사실일 섞여서 발생했을까요? 여하튼 제가 어릴 때 살고 있는 지역을 사람의 방법으로 벗어나지 못했다는 사실로서 및 사람의 교통수단에 의한 시간을 계산해서 제 말을 거짓으로 말을 했던 어떤 할아버지의 말은 맞는 말이 아니고 틀린 말인데 지금 현재 저를 둘러싸고 있는 사람들은 잘못된 정보로 저를 증거를 한다고 저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 결과로 영화나 현실 등 어떤 경우이던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이나 의회로부터 어린 아이에게 왕이란 칭호가 주어지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이나 시종의 사적인 부탁으로 그 일을 돕는 사람들과 연관이 되었었고 그래서 기부금도 발생되었었고 특히 유럽의 기술을 제공해서 상품을 만들어서 그 수익으로 제 일을 돕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또한 그 과정에 조선시대라는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도 기부금이 발생되었고 그러나 그 당시에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그 사실 자체는 종교적인 사명과 연관이 있었고 그것이 약 1400년 또는 약 2000년 만의 인류사적인 일과 연관이 있었고 특히 2005~2015년에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으로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저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처럼 글로서 집필하고 책으로서 출판하는 것과 연관이 있었고 1970년경부터 2010년까지는 약 40년이란 시간의 공백도 있었으니 그 일들을 맡은 사람들에 의해서, 특히 기부금으로 재태크를 해서 기부금은 기부금대로 주고 비지니스, 정치, 종교 등의 분야에서의 자신의 사업은 사업대로 하는 것과 같은 계획에 의해서, 그 사실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전용되는 것으로 이어졌고 그 결과 그 동안 재태크를 했던 기부금으로 이제는 계속 자신의 사업을 하고자 하거나 그 동안 정치권에서 자리를 잡은 사유로 계속 자신이 정치활동을 하려고 하거나 그 동안 종교단체에서 자리를 잡은 사유로 계속 자신이 종교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과 같은 사유로 인해서 지금 현재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는 것, 저의 인적 정보를 방송 분야나 정치 분야나 종교 분야의 어떤 사람의 것으로 왜곡하는 것, 1970년경부터 약 40년이란 망각의 시간 독학의 시간 나 홀로 쇼 같은 시간 등등으로 불린 시간을 이용하여 공동체란 말로서 사건사고만 일으키고 비용만 낭비하는 것 등등의 방법으로 저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려는 시도로 나타나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심지어 2005~2015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으로부터 왕의 칭호를 받은 사람의 일을 돕는다고 1968년경부터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미국으로부터 파견되었다고 하는 곳(?)에서는 자신의 탁월한 능력이나 외모나 지식으로 선지자 및 왕과 경쟁을 해서 누가 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자리에 맞고 누가 더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의 자리에 맞는지 경쟁을 한다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으로부터 받는 지원으로 약 40년 동안이나 네트워크 형 범죄를 행하고 있고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으로부터 왕의 칭호를 받았으나 그 때부터 왕의 권위를 살리지 못하고 있고 초등학교 입학 할 무렵인 1970년경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해태했다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방법으로 살인멸구를 하려는 계획도 세우고 있고 그러나 사건사고는 이미 발생하고 나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의 수사를 한다고 해도 이미 피해가 발생하고 난 후의 일이고 그것은 사건사고의 내용에 따라서 사람의 일과 인생이 방해를 받는 것이 될 수 있고 사람의 신체의 질병이나 장애나 죽음이 될 수도 있고 저의 경우에는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까지도 방해를 받을 수 있는 일이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위한 아주 중요한 기부금 등을 사기꾼과 다를 바 없는 종교단체나 정치단체 등이 전용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것에 대해서는 천벌이 그 해답이 아니니 앞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일에 대해서 경찰청이나 검찰청에의 수사의 의뢰란 말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저의 종교적인 사명을 부정하려는 시도에는 미국의 종교단체(USA or 미개한 국가 or 미인과 미남으로 이루어진 어떤 단체 등등의 단체의 종교단체?)로부터의 이해관계, 인류가 인류의 과학적인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 기부금의 실체가 무엇이던 기부금을 노리는 것, 신학과 관련된 허영심에 의한 것, 책과 영화에 관련된 이익,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의 기회를 얻는 것 등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21세기의 지금 현재까지도 비록 인류가 인류가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을 직접 인지할 수 없다고 해도 인류를 통해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는 인류가 있으니까 그 인류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확인을 하고 아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도 그 때부터 2015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이란 사람이 그것에 대한 말을 하고 있으니까 그 때부터 2015년 지금 현재까지 계속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서 확인을 하고 아는 것이고 향후의 일은 향후의 일대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확인을 하고 아는 것이고 인류가 그런 사실을 아는 것에는 굳이 박사 학위란 것까지 필요 없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냥 소설처럼 읽어 보아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니 사람이 사람을 상대로 심령관찰, 질병치료, 장애의 치료, 죽음의 치료, 천벌 등을 확인한다고 상황을 연출해서 검증을 하려는 것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영혼(Soul)에 관한 것을 알 수 있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고 오히려 사람의 행위로서도 범죄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범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도 범죄이고 그 범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으로부터 시시비비가 없다고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그 물질의 육체가 죽어서 사라지고 없다고 사라지는 것이 아니고 그냥 각자의 행위로서 각자의 영혼에 남아 있는 것이고 최소한 각자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그 댓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인류 중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난 인류가 있고 몇 가지의 서로 다른 경우가 있으니 모두 동일하게 간주할 것이 아닙니다. - (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한 인류가 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종교의 마음이란 것이 없는 인류도 있고 전자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후자의 두 경우는 상당수가 되지만 그 사실의 사실성에 대해서 검증이나 증명의 기준에서 판단할 때에는 다수라는 숫자의 논리로서 맞고 틀린 것을 판단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만난 인류가 말을 하는 것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에 의해서 맞고 틀린 것을 판단할 수 있을 것이고 최소한 인류가 인류 및 태양계를 창조할 수 있을 때까지는 그 의견이나 그 사명을 존중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 관한 일로 인하여 부당하게, 불법적으로, 이용되지는 말아야 할 것이고 각자의 인생과 재산을 강요 당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할 때의 그 기적 및 현실에서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저의 신체의 인지 기능과 두뇌에 발생하는 것에 의해서 제가 망각을 하게 되어 있었으니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것으로 197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기적이 실제로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면서 기억을 하게 된 것이지만 제가 생명보험회사에서 일을 할 때 그 때 저에게 종교적인 기부금 등이 지급될 수도 있는 것을 이용하고 그러나 제가 그 어떤 종교적인 기부금 등을 받은 사실이 없는 것도 이용하고 또한 다른 누가 종교적인 기부금 등을 받은 사실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 및 그 과정에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의 정치적인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서도, 물론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는 말과 말만의 일로서만, 속이는 일이 충분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아담부터 2004년까지가 약 6,116년의 시간이니 21세기에 인류가 인류 및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어느 정도로 중요할까요? 아직까지 인류의 과학기술로서는 태양 및 지구의 자연에 관한 미스터리조차 풀 수가 없고 사람을 비롯한 지구의 동물과 식물이란 생명체에 관한 미스터리 조차 풀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에 의해서라도 인류가 인류 및 인류가 살고 있는 태양계와 우주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정말로 중요할 것입니다.

 

더불어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의 일에 연관이 있거나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단체와 연관이 있는 곳에서도 알고 있어야 할 사실로서 말을 하면 1965~1970년경에 언급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20세기 중반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은 비록 1965~1970년에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으로 인해서 1970년경부터 약 40년이란 망각의 시간 독학의 시간 나 홀로 쇼 같은 시간 등등으로 불리는 시간이 발생하는 것으로 인해 오해가 많이 생겼지만 40년이란 시간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으로 발생한 것이고 그 과정 자체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과 연관이 있는 것이니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2005~2015년에는 제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의 발생으로 1965~1970년경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저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해 집필을 해야 할 것이 집필되고 있고 특히 1969년도의 말처럼 주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집필되고 있고 또한 2015 4월에 출판될 것으로 언급된 야호의 유래 책도 2015 4월에 출판되었으니 그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야호의 유래 책의 내용은 1970년도의 말처럼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고자 2005~2015년에 대한민국을 방문한 종교인들에게 알려져야 할 것입니다.

 

또한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중에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발생하게 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라는 정치적인 사명도 그 당시에 언급된 것처럼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집필되고 있는 중에 추구되고 있고 10년 동안 인터넷의 블로그에 언급된 것에는 각 시기에 진행되려는 국가의 정책에 대한 말도 있지만 지금 현재의 국가의 정책과 유사한 것도 있고 물론 과거에 어떤 정책으로서 추구하려고 했던 것으로 이미 과거에 국가의 어떤 정책으로 추구된 그러나 그 방향이 약간 다른 것에 대한 것도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실제 사실이고 그리고 제가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가 정당에 의해서 세력에 휩쓸리는 식으로 추구할 것이 아니니 무소속으로 추구하게 되는 바 평상시에는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전자매체를 통해서만 그 활동을 하고 있고 그렇다 보니 구체적인 정책을 구체적으로 말을 할 수가 없으므로 제가 평상시에 일상 생활 속에서 말을 하는 것이나 전자매체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나 일상 생활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 등등의 사실들이 바로 정치적인 자격에 대한 판단이 될 수 없고 물론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판단이 될 수가 없고 그러니 그렇게 정치적인 자격을 판단을 하고 종교적인 사명에 대한 판단을 해서 사람의 정치적인 일이나 종교적인 일을 방해하고 막게 되면 그런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으로는 심판을 받지 않을지 몰라도 그런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이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도 불법이고 그 댓가는 최소한 각자의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치르게 되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제가 어릴 때인 1970년경에 제가 있는 현장이 종교적인 사명의 현장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현장이고 정치적인 사명의 현장이란 말을 했지만 그렇다고 저의 모든 말과 행동이 그런 것은 아니고 제가 어떤 말과 행동을 할 때마다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2005~2015년에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집필되고 있을 때에는 그곳이 주공아파트에 있는 저의 집이던 수원시나 서울시의 공공도서관이던 실제로 이 세상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과 같은 상황이고 그래서 제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집필하는 중에 저의 어릴 때에 발생한 일들 중에서 기억해야 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있으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일에 대한 기억을 돕는 일을 하고 있고 물론 제가 수원시나 서울시의 공공도서관 등등의 장소로 이동을 하는 중에 제가 어릴 때 여행을 했던 장소와 유사한 장소가 있고 그 장소에 제가 어린 아이로서 여행 중에 있을 때와 유사한 나이의 어린 아이가 있으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린 아이를 감동시키고 또한 제 기억을 도와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일에 대한 저의 기억을 돕는 일을 하고 있으니 제가 어릴 때인 1970년경의 말로서 제가 있는 현장종교적인 사명의 현장이고 (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하는 현장이란 말 자체는 틀린 말은 아닌데 다른 사람들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거나 제가 출판한 책을 읽어 보아야 그 사실을 알 수 있고 물론 제가 길을 가다가 어떤 장소에서 만난 어린 아이 등의 언행을 보아야 알 수 있는 일이니 다른 사람들이 저와 동일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아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물론 앞의 사실을 보더라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발생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들이 저와 동일하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아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그 사유는 신(Spirit)의 세계 자체는 사람의 형상이 있고 사람처럼 활동을 하고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손에 잡히는 것도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부터 능력이 발생하는 것도 이 세상에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나타난 결과만 사람에게 보이니 그런 것입니다.

 

선지자 모세와 약 100만명 이상의 야곱의 후손들이 홍해가 갈라지는 것을 보아도 신(Spirit)의 세계와 서로 대면하듯이 통할 수 있었던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부터의 관계에서 그 사실을 인지하는 것과 그렇지 않고 선지자 모세의 언행에 따라서 홍해가 갈지는 것만 보거나 갈라져 있는 것만 보는 야곱의 후손들이 그 사실을 인지하는 것에는 하늘과 땅의 차이가 존재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런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대부분의 기적들에서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그것은 물증이 필요 없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도 충분히 추측하여 알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제가 공동주택에 관해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몇 년 되었지만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의 관리비에 얽힌 실질적인 문제이고 제가 다른 사람의 정책을 훔친 것도 아니니 정책에 대한 저작권으로서도 전혀 문제가 될 것이 없을 것이고 그래서 향후에는 국가의 제도로서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 것이나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 볼 때에는 정치적인 일로서도 이해가 될 수 있는 것이고 저의 일상 생활 중에는 그런 일이 제법 많이 있고 그런데 그런 것이 개인적으로나 사업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과는 약간 다른 점이 있고 그러나 누가. 언제. 어떤 이유로 언급을 했던 제가 사업적인 능력이 있는 것으로 언급된 것 및 그 결과로서 사업적으로 이윤을 추구하는 것에는 부당하게 이익을 얻는 것까지 포함된 것은 아니니 제가 어릴 때인 1970년경의 말로서 제가 있는 현장정치적인 사명의 현장이란 말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고 그러나 제가 무소속으로 그 활동을 하고 있다 보니 그 행동에 한계가 제법 있고 특히 앞에서도 말을 했듯이 무소속으로서 대선출마를 말을 하고 총선출마를 말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주제 파악을 하게 하는 것,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했고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로서의 자격도 없이 약 3500~2000년 전에 다른 민족에 의해서 기록된 성경(The Bible)에 있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는 주제 파악을 하게 하는 것, 저의 사람으로서의 말의 힘이 어느 정도인가를 알게 하는 주제 파악을 하게 하는 것, 저의 경제적인 처지가 어느 정도인가를 알게 하는 주제 파악을 하게 하는 것,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돕는 처세술을 가르치는 것, 2 또는 제 3의 직업을 찾는 것을 돕는 것, 정치적인 역량을 경쟁하는 것 등등의 일이 섞여 있으니 지나가는 개가 짖는 소리보다 더 미약한 일이 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21세기의 과학기술로서는 인류의 망원경이나 현미경으로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대한민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게 이해되어야 할 것이고 그것이 과학기술의 발전을 돕는 일이고 특히 대한민국의 과학기술이 발전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고 그것에 대해서 인류 스스로의 능력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이라 말로서 터부시 할 것이 아닌데도 현실에서는 오히려 그 반대의 일들만 주로 발생하고 있고 그래서 어릴 때부터 약 50년 동안이나 사람의 인생과 생명이 국제적인 연대의 종교단체나 정치단체나 문화예술단체로부터 시험들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장의 천벌을 검증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모양입니다.

 

1970년도 또는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저를 상대로 제가 40~50세가 되는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게 맞는 적절한 직업 및 인생 설계를 의뢰한 것은 그 동안의 루머(rumor)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바보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의지가 나약해서 그런 것도 아니고 제가 2005년이 되기 전에 그 동안 약 10년 정도 다니고 있던 회사를 퇴직하게 되고 약 2~3년의 워밍업과 같은 시간을 거쳐서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정도는 집필 활동에만 전념하게 될 것이고 2006~2007년경부터는 하루 일과처럼 그렇게 할 것이고 그것에 근거해서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할 일만 준비를 하게 될 것이고 그러나 1970년경부터 어떤 유령단체에 의해서 저와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상대로 그 일을 방해하고 막는 일이 시작되었고 그런데 그 유령단체가 대한민국의 모든 분야의 발전과 혁신을 돕는 대신에 오직 저와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상대로 그러나 마치 성경(The Bible)의 욥기의 내용을 모방하는 것처럼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막는 것이 없고 생명을 해하는 일이 없이 그 일을 검증하고 방해하고 막는 일만 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국가기관(?)으로부터 허락을 받았고 그래서 저에게 발생한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기회 등만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 전용을 하는 식으로 일을 하게 되어 있고 그래도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 1970년경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발생하게 되면 그 때에는 그 유령단체가 정체불명의 다수의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고 세대 교체도 있을 것이니 그 유령단체의 과거의 잘못을 회개하고 그 피해를 보상하는 대신에 그 유령단체의 잘못을 은폐를 하고 정당화 하기 위해서 저와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상대로 사실을 왜곡하는 등 무슨 일을 할지 모르고 그래도 제 입장에서는 2005~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될 일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처럼 발생하게 되면 그 일을 혼자서라도 계속 추구해야 하는 것이니 또 다른 사람들에게, 물론 그 어떤 댓가가 없이, 국가 기관에서 국가의 일을 하고 정치단체에서 정치적인 일을 하고 있으니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게 맞는 적절한 직업 및 인생 설계를 의뢰한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의 그 어떤 단체로부터 그 어떤 부탁을 받았던 영국(?)이나 미국(?)으로부터 온 종교단체나 정치단체가 있고 영국이나 미국이란 이름으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할 만큼 왜곡을 했고 그 결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란 말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할 만큼 방해를 했으면 본국으로 돌아 가는 것이 서로에게 좋을 것이고 1945년도부터의 대한민국의 역사적인, 정치적인, 일로 인하여 대한민국이 미국이나 유럽에 우호적인 사실을 악용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경부터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 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것은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모세, 선지자 마호메트,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 등 그 어떤 종교의 그 어떤 시조의 이름으로도 용서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정희득이 지어낸 말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도 기록되어 있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서 확인이 가능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본인이 말을 한 말입니다.

 

또한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1965~1970년도 이후 지금까지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발언으로 인해서 제가 그 어떤 국가 기관의 인력을 동원한 일도 없었고 물론 그 어떤 정치단체나 그 어떤 종교단체의 인력을 동원한 일도 없었고 물론 어떤 기업체의 인력을 동원한 일도 없었고 물론 국가의 정책에 관한 발언이나 종교에 대한 발언으로 인하여 그렇게 한 일도 없었고 또한 앞의 일의 결과로서 그 어떤 곳의 예산을 낭비한 일도 없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물론 1965~1970년도 이후 지금까지 저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발언으로 인해서 제가 국가 기관에서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급여를 받은 사실도 없었고 어떤 정치단체나 어떤 종교단체에 재직하면서 급여를 받은 사실도 없었고 물론 어떤 기업체에 재직하면서 급여를 받은 사실도 없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나 정체불명의 사람들이 제가 나타나기를 기다렸다는 듯이 자신의 행위에 대해서 저를 핑계로 말을 하는 듯한 행위 연출은 종종 있고 그 이유도 제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인류와 우주가 창조된 것으로 말을 하니 자신이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은 자신이 그렇게 창조된 것이라는 것이 핑계가 되고 있고 그 결과로서 저의 종교적인 발언과 일을 막으려고 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측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니 그 결과로서 저를 어떤 종교 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에 밀어서 그곳에서의 의무로서 복무를 해야 할 것이 있는 것과 같은 상황연출도 더 이상 없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저에게 종교적인 사명이나 의무로서 말을 할 것이 있으면 사람의 입으로 말을 해야 할 것이지 그렇지 않고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 협력하는 문화예술단체 등의 협조를 얻어서 저를 어떤 장소에, 특히 정체불명이 유령단체에서 지금까지의 인류의 지식으로서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분류하여 몇 개의 종교 영역을 만들고 인류의 정치단체에 대해서 분류하여 몇 개의 정치 영역을 만들어 놓고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을 하려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을 타켓으로 상황을 연출하여 종교나 정치에 관한 지식을 뽑아 낸 후에 그것에 맞게끔 특정한 단체에 밀어 넣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과 같은 어떤 장소에, 밀어 넣는 것과 같이 상황을 연출하는 것은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어도 국가의 법까지 위법하는 행위이고 아주 심각한 범죄에 해당하는 것이지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2015년의 7 21일인 지금 현재는 1970년경에 2005~2015년에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언급되었던 블로그(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15년까지 기록되고 있고 또한 2015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언급된 야호의 유래란 책도 이미 출판이 되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의 요한복음 20 22절로서 왜곡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니 저의 종교적인 사명 및 저의 정치적인 일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또한 그 일을 함에 있어서는 각자의 종교 자체를 문제 삼는 것 아니지만 최소한 저의 종교적인 발언과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자체를 왜곡하는 일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저의 종교적인 발언과 사명 및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내용 자체를 왜곡하는 일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부터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다고 그것이 정당화될 것이 아니고 그 숫자가 몇 명인지 모를 사람들이 단체로 몰려 다니면서 다수의 논리로서 정당화 할 것도 아닙니다.

 

더불어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에 해당하는 종교적인 기부금 및 350억원에 해당하는 정치적인 후원금도 찾을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합니다.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에 해당하는 종교적인 기부금의 기부자는 1969년도의 말에 의하면 노씨 성을 가진 사람들의 정치단체와 연관이 있는 사람이었고 2001. 8. 16일 오후에 그런 생각이 있었으니까 앞의 사실은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의 관계자 중에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앞에서 언급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이 서로 아는 사람 간에 전화 통하나 대면으로 발생한 것은 아니고 앞에서 언급된 2001. 8. 16일 오후의 일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저의 사명 중에 1970년경부터 약 37년과 같은 시간이 발생한 것으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었던 아주 귀한 기회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생각을 안다고 하는 심령관찰이란 것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에서의 심판에 관한 것도 알고 특히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 출생한 어린 아이에게 나타나서 몇 년 동안 교통하고 동행하고 미래의 일까지 예언을 한 그러나 어린 아이를 통한 언행 외에는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었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들에 관한 것을 알려고 하는 사람들의 부탁으로 인해서 서로 모르는 사람들이 서로 다른 공간들에 있으면서 기도를 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심령관찰이 발생하고 그것에 대해서는 제가 인터넷의 블로그에 기록을 해서 증거를 하는 형태로 이루어졌고 앞의 사실 자체는 1986년도 중반에 저를 찾아온 사람들의 부탁으로 이루어졌고 거기에는 그 사실을 이용하여 제가 1965~1970년경부터의 일로서 2005~2015년에 증거를 하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그 정체성을 각자가 이용할 것에 이용하고 특히 증인의 숫자와 증거의 갯수로서 저와 경쟁을 해서 저에게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유령단체의 것으로 만들려고 하는 기획연출이 있었고 그 결과 저에게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반증하려고 하는 기획연출이 있었어도 2001. 8. 16일 오후에 언급된 종교적인 기부금 350억원과 정치적인 후원금 350억원 등은 1969년도부터 기인한 것이니 사람들이 찾으려고 하면 찾을 수가 있을 것이고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의 관계자 중에서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와 같은 정치적인 일에 대한 말을 하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인한 것 및 특히 2005~2015년에 발생한 일로 인해서 최소한 2015년까지는 제가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그 어떤 일을 하더라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를 할 수 있도록 부탁을 했듯이 제가 2015년까지는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무소속과 같이 있으니 2001. 8. 16일 오후의 일로서 노사모나 이사모나 박사모의 관계자 중에서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이라고 말을 하지만 제가 직접 해결을 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제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과정에서 발생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와 같은 정치적인 일에 대한 말을 하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 자체가 그 당시의 대한민국의 주요 종교였던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와의 관계에서 미묘한 관계에 있었고 비록 유교, 도교, 불교의 관계자는 자신의 종교 행위가 사람으로서 수행, 고행, 명상 등을 통해서 어떤 깨달음을 얻고 어떤 육체적인, 정신적인, 경지에 도달하는 것이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과 무관한 것으로 말을 해도 그것은 그 당사자들이 그렇게 알고 있는 것이고 인류의 종교의 기준에서 보면 또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이고 무당, 점쟁이는 자신들이 만나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존재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하기 힘드니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있어도 무당, 점쟁이로부터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종종 발생하고 있으니 대한민국에서 정희득에게 발생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 자체는 그 정체성이 경우에 따라서는 무당, 점쟁이로 오해되는 모호한 상태가 될 수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유태교나 기독교에서 유태교나 기독교의 관계로 인한 것, 정희득이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것 등등으로 인해서 그 사실이 오해되었고 그래서 기독교에서는 귀신(Ghost; Spirit)의 일고 간주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로 전도를 하려는 경우도 있었고 그러나 이슬람교에서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받아들일 수가 있었고 그러나 선지자 마호메트의 사명과 더불어서 이슬람교의 것으로 규정해야 하고 색깔을 지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으니 1970년경부터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정체성을 증명하고 정희득에게 발생한 사명도 증명하기 위해서 계획한 일도 있는 바 기적이나 천벌로서 1965~1970년 경 및 2001. 8. 16일 오후의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거나 심판하는 것에도 한계가 있고 물론 그것들 자체는 그 실체가 무엇이던 사람들로부터 기부의 형식으로 언급된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그것과는 다른 점이 있으니 비록 우주와 인류가 창조되었고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다고 해서 그것에 대해서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나 천벌로서 해결할 것이 아니라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도 더 맞는 일일 것입니다.

 

특히, 앞의 기부금은 저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것이니 다른 사람이 정치적으로 경쟁을 하거나 종교적으로 경쟁을 하거나 학문적으로 경쟁을 한 결과로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출애굽기 12 12절이나 여호수아 7장과 같은 기적과 천벌이 발생하지 않았다고 해도 무시할 것이 아니니 기부금과 후원금을 찾아야 할 것이고 최소한 그 당사자들은 그 사실을 알고서 회개를 해야 할 일입니다.

 

앞의 일은 저뿐만 아니라 최소한 기독교 및 다른 종교단체에서는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과 18장과 33장의 내용에 근거해서 그 사명으로 행해야 할 일에 속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구약성경(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사명을 완전히 무시를 한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을 무릅쓴 사명은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과 18장과 33장의 내용에 언급된 사명감으로 간주될 수도 있습니다.

 

앞의 일은 대한민국의 법조계나 정치권에서 자발적으로 나서서 해결해야 할 일일 것인데 오늘날 대한민국에 국가의 법이 있고 그 국가의 법에 의해서 사람이 심판을 받고 교도소에 가고 또한 국가의 법과 정치적인 활동의 결과로서 국민으로부터 대통령이 선출되고 국회의원이 선출되고 있고 그 결과 국정을 운영하고 국가의 법까지 입법하고 개정하고 있어도 그런 것까지 기대하기는 어려운 아이러니컬한 세상일 것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더불어 1965~1970년경에 정희득을 만난 유럽인 선교사가 정희득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을 막으라고 한 시기는 2005년까지였고 지금은 2015년이니 기독교의 관계자들은 그 시기에 혼돈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7-2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