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과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다른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19. 16:25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과 선지자로서의 사명도 다른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라고 해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이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인정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은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신전의 제사장의 사명과 같은 것이고 다른 민족에서의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이 발생하는 것이고 그 점이 민족에서의 씨족의 의무였던 제사장의 사명과 다른 점이 일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이 발생했는지 아니면 지적인 욕구나 사회경제적인 욕구로 그렇게 하는 것인지 구분을 하기 쉽지 않으니 그 말과 그 행위로서 판단을 할 일입니다.

 

누가복음 16 16절은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의 마음의 발생한 것과 선지자의 사명이 같은 것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과 선지자의 사명이 같은 것으로 말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결과로서 사람이 인생에서 지켜야 할 행위를 알 수 있는 신앙의 마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게 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6 16, 마태복음 11 13, 누가복음 16 8절이 인류의 학문을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학자로서의 권위를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전에서의 제사장이나 그 권위를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 세워진 교회에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로서의 사명과 그 권위를 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그 권위를 부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참고)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이후에 다른 민족에 성경(The Bible)이 전도되고 불특정하게 사람들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에 관한 사명감이란 것이 발생하고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더불어 같이 일을 할 선지자가 세워져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이 사실로 증거 되는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핍박하고 박해를 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전 세계의 종교를 유태교나 기독교란 종교로 통일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통일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되고 그 정체성이 증거되고 사람의 영혼(Soul)에 관한 것도 증거되고 그런 일이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자인 제사장 같은 사명자인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사명으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선지자가 세워지는 식으로도 발생하니 오히려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관한 것이 사실로서 증거가 되는 것이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의 일 중에 사기꾼이 있었던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관한 것 중에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증거 되는 것이니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가 각자의 기원을 잘 알고 각자의 사명을 정확하게 아는 것에게도 더 좋은 일입니다.

 

BC1446~AD100년에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신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본질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제사장으로서의 사명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비교 경쟁하는 것 자체가 이미 신앙에 관한 사명을 사람의 욕심으로 왜곡하고 있는 것이고 신앙에 관한 범죄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는 신전을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던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아주 중요시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인류는 물질이 육체의 인지 능력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니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렇다고 인류는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를 하지 않아서 지구에서의 생존에 필요한 것도 제대로 알 수가 없고 산과 들과 바다에 있는 식물이나 동물 중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수도 없고 그래서 인류가 지구에서 생존하는 동안 인류가 인류의 인생의 섭리 및 지구와 태양계와 우주의 섭리를 아는 것이 필요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선지자를 세워서 그런 일을 하는 것이 필요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한 명의 선지자를 세워서 사명을 행하는 것도 아주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왜 그럴까요?, 그 사명은 선지자의 수명 동안 이루어지는 한계가 있고 그 이후에는 신전 및 신전을 중심으로 사람의 지식과 형식과 격식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이 필요한 것이니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그 제사장은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제대로 행하지 못했고 제사장으로서의 사명을 제사장의 안위나 권력에 이용을 했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죽이는데 이용을 했습니다.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오해를 하는 것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서 선택된 - 그러나 절대로 우생학적인 개념이 아니고 야곱의 후손들의 조상인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도 없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도 그것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어서 그런 것입니다. -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과 더불어 나타났고 애굽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하는 출애굽 및 가나안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에 정착하고 있던 다른 민족과의 전쟁으로 다른 민족을 몰아내고 국가를 세우고 운영하는 일을 중심으로 많이 나타났고 그런 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아브라함 및 이삭 및 야곱과의 약속이나 야곱의 후손들과의 약속으로 나타났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사명을 망각을 할 때마다 미래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할 일에 대해서, 특히 천벌에 대해서, 예언을 하는 것으로 많이 나타났으니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보여 주는 것, 출애굽을 한 것, 다른 민족을 전쟁으로 정복하는 것, 다른 민족을 차별하는 것, 사명을 망각하면 천벌이 발생하는 것 등등의 이미지가 먼저 생기는 것입니다.

 

심지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는 1965~1970년경에 선지자로서의 사명에 발생한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세습이 되지 않았고 제사장의 사명은 세습이 된 것,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했던 마태복음 20 28 등등의 사실들로서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왜곡하고 있는 것이고 선지자에게 필요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모두 해결을 해준다는 식으로 사회경제활동을 차단을 하고 기부금을 도둑질까지 하고 있는 것입니다.

 

신전에서 모세오경 등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의 사명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선지자의 사명은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것이고 서로 다툴 것이 아니고 상호 협력을 하는 관계이고 특히 선지자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거를 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와 함께 하고 있는 것을 증거를 해서 제사장의 사명이 사기 행위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를 위한 실제 사실이고 중요한 것도 증거를 하고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알아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올바르게 전달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도 하는 것이고 제사장은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는 사람의 일을 중심으로 사회체계가 세워져 있으니 선지자가 그 사명이 오해를 받지 않고 그 생계가 위협을 받지 않고 그 사명을 제대로 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고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 야곱의 12 후손들이 정착을 할 때에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맡은 레위 족속들이 거주할 곳으로 12지역에 12곳을 할당해준 것에도 그러한 사유가 있는 것이고 물론 레위 족속들 및 특히 레위 후손들 중 교대로 제사장 직을 맡고 있는 자들은 야곱의 후손들이 납부하는 십일조와 헌물에 근거해서 생계를 유지하는 것에도 그런 사유가 있는 것입니다.

 

BC1446년에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과 천벌로 인도를 해서 가나안 지역까지 가고 선지자 모세를 이은 선지자 여호수아가 가나안 지역에 있던 민족들과의 전쟁으로 그 민족들 몰아 내고 그것에 국가를 세울 때에 야곱의 12 후손들이 각각 거주할 수 있도록 가나안 지역을 12 지역으로 나누어서 줄 때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을 맡은 레위라는 후손들에게는 다른 11개의 후손들과는 다르게 정착할 거주지를 따로 주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지로서 예루살렘을 세우고 11개의 후손들의 거주지 중에서 일부의 땅을 나누어 주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납부하는 십일조와 헌물에 근거해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것에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천지창조와 같은 창조나 가나안 지역이 정복과 같은 정복과 약탈로서 레위의 후손들을 먹여 살리려는 계획이 아니었고 야곱의 12 후손들 중 레위 족속들과 다른 11개의 족속들과의 관계는 상호 관계에 있었던 것이고 레위 족속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에 충실하고 그 결과 다른 11개의 족속들이 항상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기억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십계명대로, 아주 심플(simple)한 것입니다., 인생을 살아가고 인생에 필요한 일이 있을 때에는 신전에 와서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하는 일을 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기억하고 축복하는 일이 상호 연관 관계에 있었던 것이고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 및 국가의 일과도 상호 연관 관계에 있었던 것입니다.

 

앞의 종교적인 사명에 관한 사실은, 특히 국가에서의 종교적인 사명자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상호 관계에 있는 사실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유사한 것이고 단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 볼 수 있는 모습에 차이가 있었던 것은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전적으로 선지자의 인도를 통해서 민족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았고 그 과정에 성경(The Bible)이란 것이 기록된 것이고 그래서 신전과 신전의 제사장과 신전에서 사명을 행할 사람들이 의무로서 세워진 것이고 그래서 특정한 씨족이 그 일을 전담하게 된 것이고 그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는 각 민족에서마다 민족 전체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에게 발생한 1500년의 동행의 역사와 같은 역사가 발생하는 것이 어렵고 거의 불가능한 것과 같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 및 신앙에 관한 사명감이란 것이 블특정하게 사람들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또한 성경(The Bible)도 전도되기 시작했던 것이고 그래서 그 사람들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교회를 세우고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고 그 가운데 선지자가 세워져서 그 사실들을 확실히 증거를 해주는 것이고 그러니 결국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더불어 일을 할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동일한 것이고 그러나 신전과 같은 곳(교회)이 세워지고 그 신전과 같은 곳(교회)에서 사명을 행할 제사장 및 다른 사명자들과 같은 사명자들(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으로 일컬어짐)이 세워지는 것에 있어서 서로 차이가 있는데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는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이란 것과는 전혀 무관하게 국가의 의무 또는 민족의 의무로서 발생한 것이고 그래서 레위라는 족속들이 그 일을 전담하게 된 것이고 세습까지 하게 된 것이고 다른 민족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이란 것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래서 세습이란 없이 개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렇다 보니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십일조를 내고 헌물을 바치는 것도 국가의 의무 또는 민족의 의무였는데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는 그것이 국가의 의무 또는 민족의 의무는 되기 어려웠고 그 대신 자발적인 모습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이 다른 점입니다. BC1446~AD100년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십일조를 내고 헌물을 바치는 것이 국가의 의무 또는 민족의 의무였지만 그런 일이 잘 되려면 결국 신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들과 그 외의 다른 사명자들이 그 본분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고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도 일반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교회의 예배에 참석하고 십일조 등을 내려고 하면 교회를 중심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사람들이 그 본분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니 그 사실에 관한 것도 공통된 일일 것입니다.

 

그러나 신전의 그 제사장이 사명감은 없이 의무와 세습으로 생기는 세력만 키우고 권력만 키우고 야곱의 후손들이 신전에 바치는 곡물로 살만 찌우고 놀면서도 배불리 먹고 사는 근성만 키우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 등 사람과 세상의 섭리에 관한 올바른 지식을 알고 전하는 일은 소홀하니 야곱의 후손들이 BC1446~AD100년까지 약 1500년 동안이나 환란에 처한 것이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웃 민족의 왕을 격동시켜서 발생하는 멸망의 역사 속에 있었던 것이고 결국 약 70년 동안 다른 국가의 포로가 될 정도로 야곱의 후손들이 완전히 멸망하는 역사를 겪게 되고 그 이후에 영적으로 거듭난 것이고 그러나 그로부터 애굽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처럼 약 400년이란 시간이 경과하자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은 과거의 환란과 천벌과 멸망의 역사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유사하니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및 야곱의 후손들 중 신(Spirit)의 세계를 알고 믿는 자들에 의해서 다른 민족에게 전해지는 일이 발생하게 된 것이고 그것이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을 통해서 발생한 것이고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신전에서 제사장이 그 사명에 나태하고 성경(The Bible)의 구절로 사람이나 판단하고 심판하고 그 세력으로 권력이나 탐하는 모습은 그 이후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로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교회가 세워지고 또한 그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라는 제사장과 같은 사명자가 세워지고 난 이후에도 대동소이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은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의 복합적인 모습에 의해서 그런 것이고 종교나 종교인이란 사실로 그렇게 되는 것은 아니고 대한민국이 정당이나 대학교 등의 학문연구기관 등을 통해서도 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7-1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