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리모트 샷으로 정희득의 말을 검증하려고 하거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가치를 판단하려고 하는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18. 15:34

 

 

1970년 경의 일로서 수원시 화서역 부근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사명에 대한 말을 하고 특히 40세 이후에 발생하게 될 일을 도울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과 더불어 40세 이후의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말을 하는 어린 아이인 정희득과 대화를 하는 도중에 IM-A870S에 있는 리모트 샷과 같은 기적에 대해서 말을 했던 원씨 성을 가진 사람들도 지금의 글이 그 일에 대한 증거 및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 없습니다.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기가 3500년 전과 2000년 전의 경우처럼 오래 전의 일이고 그 시기에는 인류가 인류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있어도 대체로 인류의 사는 모습이 육체의 욕구대로 사는 모습이 상대적으로 강했고 인류로서 의를 행하고 정의를 행하고 선행을 행하는 것도 대체로 육체의 욕구대로 사는 모습 속에서 발생하게 되는 시대였고 그렇다 보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이 발생한 일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사명이 발생한 선지자 아브라함 등 보다 더 의롭고 선한 것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있었던 시대였으니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서 십계명과 매주 지켜야 할 절기나 매년에 지켜야 할 3차례의 절기 등을 비롯하여 인류의 다른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아주 불편한 것처럼 여겨졌을 뿐이고 오늘날에는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 속에 많이 나타나 있고 심지어 국가의 법보다도 훨씬 간단한 것이니 종교 자체가 인류의 지식 속에 존재를 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 중에서 대부분의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이 지켜야 할 것들이고 인류의 기준에서는 국가의 법보다도 훨씬 더 간단하고 심지어 영화의 대사보다 훨씬 더 간단한 것이 인생의 계명으로 있을 뿐입니다.

 

 

 

리모트 샷으로 정희득의 말을 검증하려고 하거나 선지자로서의 사명의 가치를 판단하려고 하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인류의 의과학기술으로서 대신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곳에서는,,,

 

 

리모트 샷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통해서 발생한 기적들 중 하나를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그렇게 생각을 하면 되고 그것과 연관된 것으로 인생을 살고 싶으면 그렇게 하면 되고 그것과 연관된 것으로 전도를 하고 싶어도 그렇게 하면 되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다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서 선택되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방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인류의 의학으로 그렇게 하고 싶은 곳에서도 인류의 의학으로 그렇게 하면 되고 그렇다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다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서 선택되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방해할 필요는 없습니다.

 

정희득도 1972년도 경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녔고 학교를 다니는 중 시험도 쳤고 1986~1988년도에는 다른 사람과 동일하게 국방의 의무를 했고 1992년도에는 교사로서 고등학교에 근무를 했고 1993년경부터 약 10년 동안은 생명보험회사에서 근무를 했고 선지자 모세도 그 인생의 우여골절로 인해서 두 명의 여자와 결혼을 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는 그 사명으로 인해서 결혼을 할 시간이 없었듯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선택된 것이 사람의 방식으로 일을 하는 것을 거절하는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과의 인간 관계를 거절하는 것이 아니니 수 천 명의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정치단체나 기독교 단체도 각자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대로 인생을 살아가면 될 것이고 그러나 각자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대로 인생을 살아간다고 다른 사람의 인생과 생명까지 방해하거나 해칠 것은 아닐 것이고 물론 다른 사람에게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나 다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서 선택되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것을 방해하거나 해칠 필요는 없는 것이고 그런 일은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지만 국가의 법으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을 일이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도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다고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할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말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을 정당화 할 것도 아닙니다. 수 천 명의 인력을 동원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유언비어를 만들고 있는 것은 그 행위 주체가 정치단체나 종교단체라고 해도 그 행위 자체는 거짓증거이고 위증이고 사기 행위이니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도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다고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할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말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을 정당화 할 것도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정치적인 추천권자를 찾거나 정치적인 후원회를 찾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이 정치를 핑계로 한 사기꾼이 종교인으로 있는 종교단체에 신도들을 모으는 호객행위를 하기 위한 수단이 아닙니다.

 

누구로부터 부탁을 받았던 정희득을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도와야 할 의무가 있어서 정희득을 찾은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은 그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에게 말을 해서 서로에게 유익한 것을 찾아야 할 것이고 그러나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 정희득이 정희득을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도와야 할 의무가 있는 사람을 만난 사실이 없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지금 현재까지 그 누구로부터 그 어떤 기부금도 받은 사실이 없으니 그 점에 대해서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을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돕는다는 명분으로 국가의 정책을 왜곡하거나 기업의 사업을 왜곡하고 있거나 몇 조원에 이룰 수 있는 국가 정책을 몇 십 조원에 이루는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것도 사기 행위가 되니 그런 사기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도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다고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할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말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을 정당화 할 것도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기부금이 발생한 것에 대해서 노동의 가치로 계산을 해서 국가의 정책을 추구하거나 회사에서 사업을 할 때 기술료를 붙이거나 이름값을 붙이는 등등의 식으로 일을 하고 있는 곳이 있으면 그것도 사기 행위이니 그런 사기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사기 행위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개인적으로도 시시비비를 논하지 않다고 스스로의 행위를 정당화 할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말을 부정할 것도 아니고 물론 정희득에게 지급할 기부금을 전용한 것을 정당화 할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의 사명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란 블로그의 내용을 참조하거나 야호의 유래란 책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정희득의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말에 대해서 인류의 정통 신학이란 것이나 대한민국의 21세기의 주류 신학이란 것이나 어떤 신학자의 무식한 신학 이론이란 것과 정희득에 대한 허위 정보로 인해서 거짓이나 사기나 쇼로 간주를 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의 에스겔 3장이나 18장이나 33장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돕는다고 사람들을 동원하여 행위 연출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행위 연출이 사람을 상대로 그 일을 방해하는 불법이고 사실을 왜곡하는 사기 행위이니 그런 행위 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7-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