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정희득이 자연사로 죽으면 기부금을 가로챌 수 있다는 논리로서,,,,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7. 18. 15:16

 

정희득이 자연사로 죽으면 기부금을 가로챌 수 있다는 논리로서,,,,

 

 

보험회사나 금융회사이나 교육기관 등등으로부터 종교적인 사명을 위한 기부금이나 정치적인 활동을 위한 후원금을 받은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서 마치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또한 그 과정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후보자가 된 사실이 있었던 사람인 것처럼 뉘앙스를 풍겨서 기만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이 과거의 일이라고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고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행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배상을 해야 할 것은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86년도 중반에 정희득의 일을 돕고자 하는 사람의 협조로 정희득이 보험회사에서 입사를 하게 되었을 때에 정희득의 경우에는 정상적으로 보험회사에 입사를 하는 것이 가능했으니 보험회사의 일을 하고서 그 노동의 댓가로서 급여를 받았고 그러나 그 급여 수준도 다른 보험 회사와 유사한 수준이었고 심지어 그 업무가 고등학교 졸업자도 할 수 있는 업무라고 고등학교 졸업자 수준의 급여가 지급된 것과 같은 말도 있었고 그러니 보험회사에서는 종교적인 사유나 정치적인 사유로 다른 사람에게 기부금을 주고서 그 사람이 마치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고 또한 그 과정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자가 된 사람인 것처럼 기만을 했던 경우에는 그것이 과거의 일이라고 그냥 지나갈 일이 아니고 거짓증거나 위증이나 사기행위에 대해서 수습을 해야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배상을 해야 할 것은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정희득이 금융 회사에서 입사를 해서 일을 한 사실은 없지만 그런 사실은 금융 회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정희득이 교육계에서 약 1년 동안 근무를 했지만 그런 사실은 교육계의 경우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물론 다른 분야의 회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 일 것이고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 및 그 과정에 사람과의 관계에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 후보자가 된 사실에는 엄청난 기부금과 후원금이 발생했으니 당사자들은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손에 잡히는 것이 없어도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는 행위로서, 특히 아직 세상물정을 모르는 어린 아이의 성장을 통해서 나타나는 행위로서, (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몇 년 동안 있었던 것으로 알 수 있으니 그 사유로 정희득의 어릴 때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이 자연사로 죽으면 정희득에게 지급해야 할 기부금을 가로챌 수 있다는 논리로서,,,,정희득이 자연사로 죽기로 기다리고 있거나 또는 자연사처럼 가장하여 죽이기 위해서 과거에 궁궐에서 음식물이나 의학적인 치료를 이용해서 왕을 서서히 죽이던 방법을 모방하거나 국가의 수돗물 관리 기준에서 허용하고 있는 숫치 내에서 수돗물에 생화학 약품 등을 투입하거나 재배 과정에서 장난을 친 음식물의 원료를 공급을 하거나 특히 성인이 되었을 때 비린 내 나는 저수지의 물에 대한 농담을 했던 것이 마치 어떤 시비 꺼리라도 될 수 있는 것처럼 붕어나 잉어의 비린내가 나고 붕어나 잉어가 죽어서 썩고 있는 저수지의 물을 옥상의 물탱크나 지하의 물탱크를 통해서 공급하는 것 등등의 일을 하고 있는 곳에서도 자연사를 가장하는 살인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앞의 경우처럼 정희득이 어릴 때에 말을 했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 또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부정하고 거짓이나 사기로 만들기 위해서, 특히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보면 2005~2015년의 시간이 1965~1976년도의 시간과 유사하니 그 사실에 근거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기적에 의한 검증이나 정희득의 어릴 때에 발생한 기적에 의한 검증이란 말로서 벌이고 있는 온갖 생체실험 및 사건사고의 유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정희득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보면 2005~2015년의 시간이 1965~1976년도의 시간과 유사하니 그 사실에 근거해서 정희득이 어릴 때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복용하고 있는 한약재의 원료를 신(Spirit)의 세계에서 환영으로 보여 준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그것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즉 정희득이 자신이 마시는 식음료에 투입된 생화학약품을 알아 맞혀서 그것을 마시지 않는 것으로서 그것의 사실성을 검증한다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음료를 공급하는 것 등 식음료를 상대로 벌이고 있는 온갖 만행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와서 정희득이 만난 어떤 할아버지에게 한약재를 공급했던 어떤 아주머니와 그 아들의 경우에는 정희득이 어릴 때에 어떤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복용하고 있는 한약재의 원료에 대해서 정희득이 말을 한 것이 시비가 되면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고 그것에 대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와 같은 방법으로 검증을 한다고 유통기한이 지난 식음료를 공급하는 것 등 식음료를 상대로 온갖 만행을 벌이면 그것은 아주 심각한 범죄가 되고 국가의 법에서 수사를 할 수 있으면 국가의 법으로 처벌이 되는 것이니 참고 해야 할 것입니다.

 

현행 국가의 법에서는 어떻게 적용을 하고 있는지 몰라도 정희득의 어릴 때에 사기를 쳐서 계약이 성사된 것은 또는 불법으로 계약이 성사된 것은 계약 자체가 사기를 당한 것이고 불법으로 이루어졌으니 상호 간에 돈 거래가 있었다가 해도 계약 자체가 원천적으로 무효가 될 수 있다라고 말을 했던 일은 정희득을 상대로 복수를 할 대상이 아니고 물론 기획연출로 실험을 할 대상이 아닙니다.

 

부동산을 거래하는데 부동산 주인과 무관하게 마치 부동산의 주인인 것처럼 행세를 하고 다니고 있는 사기꾼이, 특히 수 천 명의 인력을 동원해서 부동산 주인을 우물안 개구리처럼 만들고 사기꾼이 부동산 주인인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사기꾼이, 부동산을 구입하고자 하는 어떤 사람과 거래를 하고 나서 사기꾼에게 부동산을 구입을 한 피해자가 피해를 봤다는 사실로서 그 땅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려고 하면 그것이 그렇게 될 수 없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니 사기를 쳐서 계약이 성사된 것은 또는 불법으로 계약이 성사된 것은 계약 자체가 사기를 당한 것이니 돈 거래가 있었다가 해도 원천적으로 무효가 되는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50~80세 정도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정희득에게 지급된 그러나 정희득이 나이가 어려서 제 3자가 받은 돈과 땅과 공동체란 기부금에 대해서는 정희득이 그 어떤 사람에게 권리를 양도한 사실이 없고 그 어떤 사람에게 매매를 한 사실도 없고 물론 정치권에서 정치자금이 필요하다고 해서 약간의 돈을 빌려 주려고 했던 사실은 있으나 그것도 그 즉시 그 당사자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정치자금을 구했다고 해서 정치권에 정치자금으로 빌려 준 사실도 없으니 1965~1976년도에 정희득의 기부금을 받은 당사자들 및 2005~2015년에 정희득에게 지급할서 기부금의 조성에 관한 일을 맡은 당사자들은 참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1970년경부터 2015년 무렵까지의 정희득의 종교적인 활동이나 정치적인 활동이 독학 나홀로 쇼 망각의 시간 등등의 말로서 표현이 되었듯이 그 동안 그 어떤 사람을 정희득의 대리인으로 세운 사실도 없고 그 어떤 공동체가 정희득과 더불어 활동을 한 사실도 없으니 그 사실도 명심을 해야 할 것이고 정희득이 성인이 된 후에 서울시의 포이동의 영동교회에 출석을 했고 서초동의 사랑의 교회에 출석을 하고 있지만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시간에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사실로서 말을 하고 비록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증으로 증명하기는 쉽지 않지만 인류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느끼지 않는가란 반문을 할 정도로 이 세상에는 이 세상을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당연하게 말을 하는 사람으로서 신앙 생활을 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그렇다고 해서 유태교를 이단시 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 내에서 카톨릭교를 이단시 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이단시 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비교를 하는 일이 있었고 그런데 20세 무렵부터 기독교의 프로테스탄트교에 출석해서 종교활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유태교를 이단시 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기독교 내에서 카톨릭교를 이단시 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를 이단시 하거나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종교단체로서 인정을 하고 있는 사실이 정치적인 목적의 쇼가 아니고 물론 대한민국에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선지자와 같은 경우로 비교를 하는 일이 쇼란 것도 아니고 1970년경의 말처럼 그 동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것이 문제이지 정희득이 만나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신(Spirit)의 세계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앞의 사실은 언제든지 공개적으로 토론이 가능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동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다고 해서 그 사실로 인해서 인류가 지옥에 가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절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약 1500년 동안이나 가나안 지역에서 그 역사를 행하고 있을 때에도 야곱의 후손들이 약 400년 동안 노예와 같은 상태로 있던 애굽 지역을 벗어날 때부터 시작해서 가나안 지역에 입성을 하고 정착을 하고 가나안 지역에서 국가를 건국해서 그 역사가 진행된 약 1500년 동안 그렇게 많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을 보았고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의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등의 사실이 확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야곱의 후손들의 모습을 보면 이웃 국가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또한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민족인 것을 알고서 자신들의 영토가 침해를 당하지 않는 한 야곱의 후손들을 그렇게 대하려고 했던 것보다도 더 못한 모습이 많고 이웃 국가의 왕이 사람으로서 의를 행하고 정의를 지키려고 하는 것보다도 더 못한 모습이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 중 사후의 세계에서 천국에 보냄을 받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 않지만 그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 선택이 되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1500년 동안이나 동행을 하면서 많은 기적을 보여 주는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해야 할 일을 알려 주었으니 그런 것이고 그런 사실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는 다른 민족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것은 아니고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을 읽어 보아도 무슨 말인지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것에 관한 사명이 경시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비록 십계명의 5~10절의 내용이 너무나 간단해도 그런 사실이 인류의 인생의 섭리에 해당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우주와 태양계와 인류를 창조할 때의 섭리에 해당한다는 사실이 중요할 것이고 인류가 스스로 인류 및 태양계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하는 일이 있기 전에는 그 사실이 존중되어야 할 것이지 내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다고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7-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