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완,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는 말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니 전세계의 종교에 관한 지식을 수집한다고 비용을 낭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보완,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는 말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니 전세계의 종교에 관한 지식을 수집한다고 비용을 낭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1970년 무렵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던 어린 아이가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고 말을 한 것은 지식의 문제가 아니니 전세계의 종교에 관한 지식을 수집한다고 비용을 낭비할 이유가 없습니다.

 

물론,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한다고 말을 했던 것은 종교 대 종교의 관계에서 마치 국가 간의 전쟁처럼 이론으로 경쟁하거나 기적으로 경쟁해서 다른 종교들을 제압하거나 굴복시키거나 정복해서 다른 종교들을 폐하고 전 세계를 하나의 종교로, 특히 기독교나 불교나 정희득의 종교로, 통일한다는 의미가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70년경의 일로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대한민국의 어린 아이가 대한민국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던 것에 대해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아니라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의 사명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한 것이나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인류가 종교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두 가지의 사실에 대해서 기독교에 가면 하나도 얻기 어려울 것이고 불교에 가면 사람이 하기 나름에 따라서, 즉 정희득이 말을 하는 것대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서 사람이 사람으로서 수행, 고행, 명상을 하는 것과 사람이 사람으로서 우주에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는 것을 명확히 구분을 해서 알고서 정진을 하고 어떻게 보면 앞의 사실보다 더 중요한 것으로서 어떤 경우에도 스스로 및 다른 사람의 것과 인생과 생명을 해치는 불법의 행동을 하지 않고 특히 국가의 법을 어기는 정도의 불법의 행동을 하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 두 가지 모두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을 한 것은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 하는 것과는 전혀 무관한 사실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색안경을 끼고 오해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참고로서 1970년경의 일로서 인류가 종교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두 가지의 사실에 대해서 정희득은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아는 것과 인류가 수행, 고행, 명상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육체적인 정신적인 경지에 대해서 아는 것으로 이해를 했고 그 배경에는 그 이전에 만난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 중에는 종교에 대해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종종 있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러나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도중에 그런 말을 하는 여자가 그런 말을 할 때의 의미는 사람이 현세에서의 복과 내세에서의 복을 모두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이었고 그런데 비록 어린 아이이지만 사람들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복의 의미도 다양하고 사람이 인생을 사는 모습도 다양하고 그런데 사람의 복은 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는 중에 발생하니 그것에 대해서 한 마디로 말을 하기 어려운 것이었고 그래서 정희득의 입장에서는 현세에서의 복과 내세에서의 복을 받는 방법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도 그 복이 무엇을 의미하던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사람의 인생의 섭리’ 또는 같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을 하는 ‘사람이 인생을 사는 방법’ 또는 같은 말로서 사람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는 ‘사람의 인생의 섭리’의 기준에서 원론적으로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것이었고, (참고, 앞의 말은 ‘사람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깨달을 수 있는 깨달음이나 깨달음의 경지 또는 깨달음에 도달한 사람 자체가 곧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라는 의미는 아니고 앞의 말은 그리스도 예수가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7장 12절에서 선지자에 대해서 말을 한 것과 같은 경우일 것이고 물론 1970년경에 정희득이 말을 한 것으로서 사람이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면 그 결과로서 사람과 사회와 국가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는 유교, 도교, 불교에서 말하는 사람의 깨달음과 비슷한 것도 말을 하게 되는 것이라는 경우와 비슷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래서 ‘인류가 종교를 통해서 받을 수 있는 두 가지 복’에 대한 말을 할 때에도 앞에서 ‘인류가 종교를 통해서 알 수 있는 두 가지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한 것과 대동소이할 것이고 그 이유는 1970년도 당시의 인류가 종교 자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고 그 시간도 최소한 1400년이 넘었으니 사람의 오랜 습성과 함께 굳어져 있는 그 잘못된 지식을 수정하는 것도 쉽지 않아서 그런 것이었고 그리고 어떤 종교에서 말을 하던 종교의 기준에서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인류가 복을 받는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말은 종교의 본질적인 기준에서 보면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비슷할 것이고 그래서 인류 개개인이 종교가 있던 없던 그리고 종교가 있을 경우 어떤 종교가 각자의 종교이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대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알고 활동을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말도 있었고 더불어 그 가운데 사람으로서의 성공의 개념으로 복을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한 것은 각자가 각자의 인생을 살아가는데 얻을 수 있는 각자의 깨달음에 맡겨야 할 것이고 깨달음이 약한 사람은 조언지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러나 조언자가 있어도 각자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과 주체성을 상실하면 안 될 것이란 말도 있었습니다. )

 

1970년 무렵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현상이 있었던 어린 아이가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하게 된 것은 어린 아이가 출생 무렵부터 몇 년 동안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있어서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이 1970년 무렵까지의 인류의 종교에 관한 전통, 관습, 지식과 다른 점이 있었으니 오히려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으로 오해되고 왜곡되었고 심지어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으로서의 지식이 없고 마음의 중심이 없으니 어린 아이가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어린 아이의 종교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나 태도가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것으로 오해되고 왜곡되어서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해서 인류가 말을 하는 불혹이라는 40세의 나이가 되면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러나 인류의 지식의 기준에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 해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던 바를 사실로서 증명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는 말을 했던 것이었고, (즉 1970년 무렵까지의 어른들의 종교에 대한 지식으로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일이 있으면 기존의 종교들 중 하나를 선택해서 그 종교에서 종교활동을 하거나 그 종교의 종교인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것으로 이해를 하고 있었고 그 결과 다른 종교와는 경쟁을 하거나 대립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정희득의 경우에는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인데 본인이 신(Spirit)의 세계와 통하는 것 및 그 사명은 외국에서 도입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고 있는 선지자가 제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면서도 기본적으로는 이슬람교도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고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도 자신과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하고 자신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알게 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한 말을 하면, 즉 사람들이 종교적인 사명이란 것을 행하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마호메트와 같은 경우가 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유교, 도교, 불교도 몇 가지만 보완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 및 인류의 구원의 기준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고 오히려 그 기원은 사람이 깨달음을 얻은 결과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실제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에 기인을 한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런데 유교, 도교, 불교가 보완해야 할 그 몇 가지도 이미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마치 독립된 지식처럼 따로 따로 알고 있고 사람과 세상의 기준에서의 전체적인 이해가 부족한 것이 문제라고 말을 하고 대한민국에서 보게 되는 무당이나 점쟁이에 대해서도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는 다르게 적대시 하는 것이 없이 그 내용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간주를 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람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일로서 간주를 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일이 없는 사람이,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없는 국가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사람에게 영혼(Soul)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단지 무당이나 점쟁이에게는 가능하면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 것이 좋은 것으로 말을 하고 사람의 과거나 미래를 말을 하는 것이 사람 간의 범죄에 이용되지 않도록 하고 그것으로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지 말라고 말을 하고 굿 등의 일로서 돈을 받을 때에도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지 말라는 것 등등의 말을 하고 무당이나 점쟁이가 본인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 싶으면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고 그 가운데 내면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지 해서 각자의 행할 바를 찾으라고 말을 하고 인류의 종교의 역사에서 가장 큰 문제는 유태교와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특히 신부나 목사가 자신의 지위를 위주로만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제일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또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이 신(Spirit)의 세계와 이 세상과 사람의 기준에서 종교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역사와 전통의 기준에서만 부분적으로 종교 및 사람과 세상을 이해하고 있는 것이 문제인 것으로 말을 하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하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유태교와 기독교의 제사장 같은 사람들이 최초의 시작부터 성경(The Bible)을 각자의 지식으로만 이해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었고 물론 다른 종교들의 경우에도 그 시조들 이후에 그 시조들로부터 배운 것으로서 종교들을 이어가는 사람들이 사람으로서 각각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다른 인류에게 그 책임을 묻을 수도 없는 일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런 사실에 대해서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는 사실로서 및 그러나 그 이전부터 인류의 종교가 있었다는 사실로서 어린 아이와 어른과의 관계에서 어른의 종교를 중심으로 정희득의 종교를 결정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 것이고 특히 어른의 잘못된 지식으로서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알게 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을 왜곡하거나 부정하려고 하니 문제가 생긴 것이고 그리고 그것이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으로서의 지식이 없고 마음의 중심이 없으니 어린 아이가 만나는 사람에 따라서 어린 아이의 종교에 대한 이해나 지식이나 태도가 중심을 잃고 흔들리는 것으로 오해되고 왜곡되니 결국 그 문제는 어릴 때부터 사람과 세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이나 지식이 있는 그러나 고집이 센 어린 아이가 자신의 말이 자신의 말로서 통하지 않는 것에 대한 억울함이나 분통함의 문제가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어린 아이로서의 정희득이 사람으로서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이 확고한 나이라고 하는 불혹의 나이가 되는 40세 경에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그러나 인류의 지식의 기준으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해서 그 문제를 극복할 것이고 그 결과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자 했던 바를 사실로서 증명할 것이라는 의미에서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는 말을 했던 것이었고),  정희득이 1970년경의 어릴 때에 인류의 종교를 완전정복할 것이라고 말을 했던 것은 그 의미가 인류의 지식의 기준으로 인류의 종교를 잘 이해하고 특히 그 기원을 잘 이해를 해서 인류의 종교에 관한 진실을 밝히고 인류의 종교 간의 관련성을 밝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련성을 밝혀서 인류의 종교에 대한 의문점을 없애고 인류의 종교 간의 갈등이나 분쟁을 없앨 것이라는 의미에서 그렇게 말을 했던 것이고 그리고 그 이후에는 1965~1970년도 경에 정희득 본인의 입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들이 정희득의 성장과 더불어 하나하나씩 차례대로 현실로서 이루어졌고 2004년도 후반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집필에 관한 일도 1969년도 경에 정희득 본인의 입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처럼 그런 과정을 거쳐서, 즉 2004년도 후반부터 마치 워밍업처럼 과거의 일을, 특히 2004년도에 가까운 일부터, 기억을 해서 집필활동을 하다가 2006~2007년 경에는 하루 일과처럼 집필활동을 하는 식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집필되고 있고 특히 컴퓨터(3개의 네모나 박스로 이루어진 글을 쓰는 기계)와 인터넷(컴퓨터에 지렁이 같은 하얀 선으로 연결된 것)이란 것으로 집필되고 있으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읽어 보고 2015년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예언된 '야호의 유래'란 책을 읽어 보면 앞의 말들이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4월에 출판될 것이라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직접 예언된 '야호의 유래'란 책에 대한 말은 누가 받아서 기록을 했을까요? 그 사실에 대해서 오히려 어린 아이를 가르치고 신(Spirit)의 세계에게 선지자로서의 사명으로 할 일을 가르치고 신(Spirit)의 세계를 가르친 것으로 알고 있는 단체는 어떤 단체일까요?

 

2004년도 후반부터 집필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1969년도 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될 때의 말은 누가 받아서 기록을 했을까요?

 

유령단체의 각자의 종교에 대한 이해가 무엇이고 각자의 종교가 어떤 종교이던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에 대한 정보를 파악을 해서 정희득의 어릴 때의 특징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자에 대한 인적 정보를 왜곡하는 것 및 성경(The Bible)에 관한 주류 신학이란 것 및 정희득의 종교적인 커리어 및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의 정희득의 성장과정을 통해서 발생한 일 등등의 사실들로서 정희득의 증거란 것을 반증하고 그 저작물과 신학과 기부금 등만 가로채려고 하고 있는 곳이나 특히 유령단체 소속의 신학자의 신학적인 논쟁이나 법조인의 법률적인 시시비비를 통해서 그렇게 하려고 하고 있는 곳이나 심지어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어떤 집필활동을 하고 어떤 책을 출판을 하고 어떤 영화를 제작하려고 하던 그런 사실과 무관하게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자에 대한 인적 정보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또한 또 다른 저작물을 집필하고 또 다른 책을 출판하고 또 다른 영화를 제작하는 것 등등의 활동을 하는 것을 통해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것으로부터 파생될 수 있는 이익과 기부금과 신학과 대선출마와 총선출마와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의 각종 이해관계만 가로채려고 하고 있는 곳에서도 2015. 4월에 출판될 것이라는 '야호의 유래'란 책이 이미 ‘야호의 유래’란 이름으로 출판되었고 또한 2004년도 후반부터 시작될 것이라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의 집필에 관한 일도 1969년도 경에 정희득 본인의 입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이 된 것처럼 그런 과정을 거쳐서, 즉 2004년도 후반부터 마치 워밍업처럼 과거의 일을, 특히 2004년도에 가까운 일부터, 기억을 해서 집필활동을 하다가 2006~2007년 경에는 하루 일과처럼 집필활동을 하는 식으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집필되고 있고 특히 컴퓨터(3개의 네모나 박스로 이루어진 글을 쓰는 기계)와 인터넷(컴퓨터에 지렁이 같은 하얀 선으로 연결된 것)이란 것으로 집필되고 있으니 그 범죄 행위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런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의 적용과 무관하게 사람의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도 최소한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 있는 천벌을 받을 일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시시비비나 보복이 없다고 그것이 정당화 되는 것이 아니고 물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는 것이 경쟁에서 승리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선지자 모세님을 믿는 것이나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고 있는 것이나 선지자 마호메트님을 믿는 것이나 부처님을 믿고 있는 것으로 면피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개인의 저작물 등을 도둑질 하고 사기치는 비릿하고 야비한 범죄가 되는 것이고 다수의 집단 행동으로 개인의 인생과 생명을 희롱하고 농락하는 비릿하고 야비한 범죄가 됩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특정한 개인을 표적으로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개인의 업적이나 재산이나 인생 등을 가로채려는 사실 자체는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1900년경에 일본이란 국가로부터 침략을 받아서 약 40년 동안 식민통치를 당한 것 및 그 때에 발생한 일이나 또는 1945년도에 미국과 일본의 전쟁에서 일본이 패배하게 되는 것으로 한반도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되고 그러나 그 사유로 인해서 국민의 바람과 외국의 바람이 일치하여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끝이 나고 한반도가 남과 북으로 나뉘어져서 북한에는 공산주의 정치제도가 들어서고 남한에는 민주주의 정치제도가 들어선 것 등등의 역사적인 사실들에 대한 복수나 훈계가 될 수가 없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특정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인하여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란 범죄만 될 뿐이고 회개를 해야 할 일이고 그 피해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일이 될 것입니다. 물론, 고려라는 왕권 국가 시대에 위화도 회군 등등의 역사적인 사실을 놓고서 조선이라는 국가를 건국하고 그 결과 약 500년 동안 한반도를 운영하고 지켜 준 것에 대한 보답으로서 얻은 돈과 땅에 대해서 1900년경 또는 1945년경에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망하고 1945년경에 대한민국이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세워졌고 또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아직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했으니 그것을 돕는다고 그 돈과 땅에 대해서 기부금으로 납부하는 것에 대한 말이 있고 특히 대한민국과 서양과의 국제적인 관계에서 그런 말이 있으니 과거에 조선이라는 왕권 국가가 세워지고 1945년도에 대한민국이라는 민주주의 국가가 세워질 때의 노고를 알게 한다고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특정한 개인을 표적으로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개인의 업적이나 재산이나 인생 등을 가로채려는 것은 그런 것의 복수나 훈계가 될 수가 없고 오히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특정한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인하여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란 범죄만 될 뿐이고 회개를 해야 할 일이고 그 피해에 대해서 배상을 해야 할 일ᆼ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선지자 이삭의 축복이 장자 에서와 차자 야곱 중에서 차자 야곱에게 간 것은 비록 중간에 이삭의 아내 리브가의 계략이 있었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해야 하는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형제자매지간이나 민족간의 도둑질의 정당화가 아니고 물론 인류의 장자의 개념이나 나이의 개념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또한 그 이전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생인 아벨의 제사는 받고 형인 카인의 제사를 받지 않았던 것도 인류의 장자의 개념이나 나이의 개념을 부정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행해야 하는 기준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니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인류의 기존에서, 즉 인류의 상속과 장자의 원칙이란 기준에서, 정의를 실현한다고 이 세상에 출생할 무렵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발생하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자로 세워지는 것으로 인하여 인생의 출발부터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 점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복수를 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동원될 것이 아닙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아직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으로도 가능한 일이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가능한 일이고 오히려 오래 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2015년 지금 현재까지 한반도에서도 실현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 11장 13절이나 누가복음 16장 16절의 내용을 반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아직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전통적인 종교들인 유교, 도교, 불교, 단군신앙의 기준에서 문제가 되는 것도 아니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5대양 6대륙에 나타난 일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세계 각국에 성경(The Bible)을 믿는 종교인이 있는 것을 이용하여 마치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정희득이 자신의 국가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등에게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와 역사를 훔친 것으로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닐 것이고 물론 자신의 국가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관계와 역사가 정희득에게 발생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5대양 6대륙에 나타난 일이 있는 것을 이용하고 특히 후원자와 후견인을 찾는 일로 인하여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에 나타나서 도움을 청한 일이 있었고 그 중에서도 인류가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그러나 아직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모르고 그리스도 예수도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도울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2005~2015년까지 계획하고 있는 일로 인하여 2005~2015년까지 돈을 벌어서 2005~2015년에 기부금을 주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의 누가복음 16장 8절에 근거해서 마치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라도 알려주는 것처럼 ‘종교의 자유’ ‘학문의 자유’ ‘언론의 자유’ 등의 말을 하고 그 대신에 지식의 댓가나 노동의 댓가 등의 말로서 기부금 등을 가로채는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방법으로 발생한 일들에 대한 사실을 왜곡할 것이지 해결책이 아니고 돕는 것이 아닙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관련된 특정한 개인을 표적으로 해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심령관찰을 초월하는 방식으로 개인의 업적이나 재산이나 인생 등을 가로채려는 사실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를 할 수가 없고 개인적으로도 시시비비를 가릴 수가 없다고 해서 정당한 것이 아니고 물론 오래 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버림 받은 50만명이라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50만명의 행적들을 일일이 기록하지 않는다고 해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천벌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런 행위 자체는 국가의 법의 적용과 무관하게 사람의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국가의 법의 기준에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기준에서도 최소한 그 영혼이 지옥에 갈 수 있는 천벌을 받을 일이고 개인으로부터 시시비비가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최소한 이 세상에서의 약 120년의 인생 후에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됩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