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Spirit)은 죽지 않았다(God's Not Dead), 2014년. 2

 

신(Spirit)은 죽지 않았다. 2014년. 2

God’s not dead.

 

http://nstore.naver.com/movie/detail.nhn?productNo=1850155

 

 

정희득을 상대로 주제파악을 하게 하는 기획연출단체는 그 행위가 기부금의 전용 등에 이용당하고 있으니 참고합시다.

 

정희득을 상대로 사람과 세상이 어떤 것인가를 알게 하는 기획연출단체는 그 행위가 기부금의 전용 등에 이용당하고 있으니 참고합시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대한민국 사람에게도 발생할 수 있는 그러나 제사장이나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에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할 수 있는 사람에게 발생하는 것이고 그 결과 신의 세계의 계획대로 사명을 행하는 것입니다.

 

정희득의 말은 무조건 반증하고 부정하고 그 결과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우주가 창조된 것을 증거하는 일을 방해하고 막는데 미쳐 있는 유령단체에서 알아야 할 것은,,,우주와 사람이 창조된 것과 사람의 욕심으로 다른 사람의 재산이나 인생이나 생명 등을 훔치고 약탈하고 사기치고 해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인류에게 발생한 재앙이나 인류의 모습으로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우주가 창조된 것을 부정하면 문제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잘못 접근을 한 것입니다.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생각해봅시다.

사람이 일생 동안 24시간 내내 도둑질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간음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전쟁을 생각하고 있습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그러나 생존에 필요한 것이 있고 그 수명이 있는 물질의 육체가 있는 사람으로서 세상만물을 인지를 하고 소유에 대한 욕심 등의 욕심이 생기니 그것을 얻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을 하기도 하고 사람 간의 범죄라고 하는 도둑질이나 약탈이나 사기도 발생을 하고 심지어 상해나 살인도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의 눈에 보이지도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invisible inaudible intangible Spirit)의 세계에서는 인류를 위한 사명자로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을 망각하는 일이 생기고 그것이 반복되니 아예 멸족을 시키려고 했습니다. 사람의 행위에 따라서 그런 일이 발생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인류에게 발생한 재앙이나 인류의 본성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의 영혼에 관한 것을 부정하려고 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7. 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