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Spirit)을 보는 것이 정신 이상이 아니고 정신병이 아닙니다.
참고)
영화, 대최면술사,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5101
누구의 부탁을 받았던 2005~2015년 또는 그 이후를 위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있는 경우에도 그 일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것에 응답을 해준다고 사람들을 동원해서 오히려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를 행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의 부탁을 받았던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란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 및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및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 등으로부터도 문제가 될 것이 아니고 그 사실이 사실이냐 아니냐가 문제가 될 뿐인데도 그 사실을 잘못 알고서 그 사람을 상대로 주제파악을 하게 하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에도 그래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소속된 수 천 명의 사람들을 동원해서 사실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범죄를 행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 자체를 왜곡한다고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 소속된 사람들을 풀어서 지금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국가의 일이나 지방자치단체의 일을 왜곡하는 범죄를 행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범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지만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을 일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보복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최소한 그 영혼(Soul)은 지옥에 갈 것이 확실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조상님, 신선님, 부처님을 외친다고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귀신(Spirit)을 보는 것이 정신 이상이 아니고 정신병이 아닙니다.
사람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귀신(Spirit)을 본 것이 사실이면 그 일은 귀신(Spirit)으로부터 그 능력에 의해서 사람에게 그런 일이 발생한 것이지 사람이 정신 이상이 아니고 정신병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부정하고 그래서 읽어 보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잘못 이해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심판이나 천벌이나 기적 등을 잘못 이해하고 또한 민족이나 지역의 감정으로 잘못 이해하면 사람이 자신의 신앙의 마음의 근거를 잃어 버리고 잘못된 신앙활동을 할 수가 있으니 그런 의미에서 웬만한 경우가 아니면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 등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하지 섣불리, 특히 혼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지 말라고 말을 하는 것과 1970년도 무렵의 정희득의 말처럼 ‘성경(The Bible)에 대한 어른들의 지식이 잘못되었으니 그 잘못된 지식을 듣지 말라’라고 말을 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1970년도 무렵의 일로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의 정희득이 종교로서 인생을 살아갈 사람이 아니면 2015년 이전에 신학을 전공하는 것이 그 시간만큼 공염불이 될 수도 있다고 말을 한 것도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데 그 당시에 정희득이 만난 어른들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이 잘못되어 있었으니 그렇게 언급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의 사실성을 부정한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있는 경우이던 아니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이 없이 사람으로서의 타고난 모습이나 이해관계에 의한 경우이던 보통의 사람의 기준에서는 그 사람의 지식이 법학에 관한 박사 학위가 있던 아니면 종교학에 관한 박사 학위가 있던 아니면 물리학에 관한 박사 학위가 있던 기존의 종교 단체들 중의 하나에 소속되어 종교활동을 하고 그러나 그 어떤 경우에도 다른 사람을 상대로 불법적으로 그 인생과 그 생명을 방해하거나 해지지 말고 특히 다른 종교에 대해서도 개방된 마음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사람 간에 문제가 있으면 대화로 의사 소통을 해서 문제를 해결하면 됩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한 사람의 경우 및 특히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증거들이 있는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 속에서 그 사명을 해야 하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기존의 종교인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의 기준에서 판단을 할 것이 아니고 특히 갈음하거나 대체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사람으로서의 지식이나 이해관계가 없었던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기준으로 말을 할 때에도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했었고 그러나 그 사실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은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하나의 민족 및 많은 선지자들을 통해서 약 1500년 동안 발생한 일에 대한 것이라는 사실로서 비교를 해서 판단을 할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인생을 보면 출생 때에 애굽의 탄압이 있어서 약 4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의 도움으로 애굽의 왕의 딸의 양육을 받아서 성장을 할 수 있었고 그러나 40세에 동족간에 발생한 일로 인하여 약 40년 동안은 다른 지역으로 도망을 가서 나그네로 있었고, (참고, 약 40년 동안의 10배인 약 400년 동안은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 지역에서 나그네로 고생을 하던 시간과 같습니다.), 그 때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그 이후 약 40년 동안은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하고 그 결과 다시 애굽 지역으로 가서 애굽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를 하는 일을 하고 그 과정에 그 사명에 맞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이 발생을 합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그 사명만 다를 뿐이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 발생한 후 그 사명을 행하는 모습은 유사합니다.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에도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개입이 있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일이 발생하고 그 결과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었고 그러나 그 시대가 선지자 사무엘이 사명을 행하듯이 그렇게 사명을 행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으니 약 30세까지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으로서 그것에 맞게 성장을 하다가 약 30세부터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이고 그러나 그 시대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시대와는 다르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 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해도 귀신(Spirit)의 사명자로 오해 받았고 특히 제사장의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제사장으로부터 탄압을 받게 된 것이었고 그래서 그 사명을 행한 지 3년 반 만에 살해를 당하게 된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그 사실을 이용하여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인 것을 증거를 해서 그의 제자들로 하여금 그 사명을 잇게 하는 것으로 그 사명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로서의 사명이란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각각의 사명으로 이해를 해야 하고 BC1446~BC586년 또는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가 선지자로 증거 되어 성경(The Bible)이란 증거로 증거 되고 있듯이 BC1446~BC586년 또는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지역 및 다른 민족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로서의 증거도 선지자로서의 증거로 증거 되어야 할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살해를 할 것이 아니고 특히 과거에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를 통해서 세워진 제사장으로부터 살해를 당했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선지자란 사명을 상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로서 살해를 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에게 그리스도란 말이 붙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다른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BC1446~BC586년 또는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입니다. 선지자 사무엘에 의해서 사울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고 다윗이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지만 왕 사울과 왕 다윗의 경우에는 선지자처럼 이해가 되었듯이 그리스도 예수도 BC1446~BC586년 또는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선지자로서의 사명이고 특히 심판자나 구세주로서의 사명이고 그래서 그리스도로서의 사명인 것입니다.
정희득이 사람으로서의 지식이나 이해관계가 없었던 어릴 때부터 어른들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기준으로 말을 할 때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할 때 그 때조차도 그것이 어른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생했고 특히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는 무조건 무당이나 점쟁이로 간주되고 있고 귀신(Spirit)의 일로서 간주되고 있고 심지어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 조차도 신부나 수녀나 목사나 전도사나 신학자의 지식으로 부정하려고 하는 일도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많이 발생하고 오랫동안 발생하는 경우에는 그 사람의 인생도 무당이나 점쟁이로 몰고 가서 어떤 정치인의 정치적인 일에 이용만 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사실로 인해서, 즉 인류의 종교에 대한 잘못된 지식으로 인해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왜곡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발생하고 있던 정희득의 경우에는 그 사실에 대한 말을 할 때조차도 그 사실에 대해서 무조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라고 권유를 하는 어른들이 있었다고 해서 그것이 왜곡이 아니고 조작이 아니고 사기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유사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은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한다고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특히 귀신(Spirit)의 일을 그렇게 왜곡한다고 그렇게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귀신(Spirit)에 홀린 일이나 선지자 같은 일이나 모두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보더라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로 세워지는 경우가 항상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엘리야와 선지자 엘리사나 선지자 이사야나 선지자 에스겔 등의 경우처럼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마치 사람의 정치적인 의식처럼 국가의 일이나 사람의 일에 대해서 세상만물의 이치를 찾듯이 올바른 것으로 말을 하고 국가의 왕이 잘못을 해도 잘못을 했다고 말을 하는 것처럼 발생하는 경우가 있고 특히 그 일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것처럼 발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선지자 엘리야 때 선지자들을 찾아서 왕 아합의 왕비 이세벨이 섬기는 우상에게 무릎을 꿇리는 일을 했던 왕 아합과 그 왕비 이세벨의 탄압으로 살해를 당했던 많은 선지자들 및 그 결과 선지자 엘리야만 남아서 도주를 하고 다니던 상황에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스라엘에 심판을 내리되 7천 명의 사람들을 남겨둘 것이라고 말을 하는 경우도 그런 경우에 속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참고로서,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대한민국의 기독교인들의 말대로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어서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로 거듭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와 같은 경우라고 말을 하니 그 말에 대해서 시비를 걸어서 정희득의 말을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 앞에 무릎을 꿇리고 그 결과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도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신학적인 지식 앞에 무릎을 꿇려서 마치 유령단체에서 정희득 및 대한민국의 무당이나 점쟁이를 전도를 한 것처럼 전승의 북을 치려는 것 등등의 목적 하에 정희득을 상대로, 특히 약 10년 동안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도움으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를 기록한다는 2005~2015년에, 수 천 명의 사람들로서 그러나 국가의 법에 의한 불법을 파하기 위해서 교대로서 정희득을 에워 싸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및 거짓 선지자들에 대한 천벌을 검증을 한다고 왕 아합과 그 왕비 이세벨의 탄압으로, 특히 그 기간만큼,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왕 아합과 그 왕비 이세벨의 역할을 하고 있는 공무원이나 정치인은 그것에 대한 상황 연출이 언제부터 어떻게 진행이 되었던 그 일이 그냥 웃을 일이 아니고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지만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을 일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보복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최소한 그 영혼(Soul)은 지옥에 갈 것이 확실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조상님, 신선님, 부처님을 외친다고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은 1970년경에 스스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고 이해를 할 수가 없는 경우입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통한 것 등 무엇이 그 이유였던 어른들이 어린 아이가 알고 있는 단어의 수준에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대해서 말을 해주면 그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 판단을 할 수 있는 일이 있었던 것은 앞의 사실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1965~1970년경의 대한민국의 모습을 보면 인류가 성경(The Bible) 등 인류의 종교적인 지식을 잘못 이해하고 있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잘못 이해하고 있어서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 및 정희득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그 사실 그대로 이해를 하지 못하고 기존의 잘못된 지식, 특히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중심으로 왜곡하게 부정하게 되고 그 사실은 결국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정희득 본인이 직접 성경(The Bible)을 비롯한 인류의 종교들에 대한 잘못된 지식을 바로 잡아서 극복을 하고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을 바로 잡아서 극복하는 것이 그 방법들 중 하나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 즉 모세오경을 기록한 선지자 모세, 등과 같이 정희득 본인이 직접 정희득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기록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그것도 정희득이 살아 있을 때 및 사회적으로 어른으로서 인정되는 불혹의 나이 무렵에 그렇게 해야 하고 또한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기존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또는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을 중심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와의 관계 등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그것에 맞는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그렇게 해야 하니 결국 정희득 본인이 직접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를 다닌 것이고 그래서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는 인류의 지식적인 방법으로 사명을 행하는 모습이 많을 것이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으로 이해되려고 하면 기적이 필요하니 기적은 기본이고 필수라는 말이 언급된 것이고 그런데 어린 아이를 통해서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자신이 알지 못하는 것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 문제라는 말도 언급된 것이고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최고로 실력이 있는 대학교인 서울대학교까지 진학을 한 것이고 만약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미국으로 갔으면 하바드 대학교에 진학을 했을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정희득에게 발생하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에서는 ‘인류의 지식적인 방법으로 사명을 행하는 모습이 많을 것’이란 말은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해서 박사 학위를 받는 것에 대한 말이 아니었으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정희득도 필요에 따라서는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을 연구해서 박사 학위를 받을 수 있겠지만 그 사명으로 인해서 그렇게 할 시간이 없는 것이니 2005~2015년에 인류 중 박사 학위를 가진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면 그 행위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지만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을 일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보복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최소한 그 영혼(Soul)은 지옥에 갈 것이 확실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조상님, 신선님, 부처님을 외친다고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앞의 사실 자체는 2005~2015년에 인류 중 40대의 나이에 대선에 출마한 사람을 찾고 그 중에서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면 그것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의 경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앞의 사실은 2005~2015년에 인류 중 작가나 법률가나 과학기술자나 문화예술인이나 예체능인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을 증명하는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사실을 왜곡하면 그것도 앞의 경우와 마찬가지의 경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이 대학교에 진학을 하더라도 신학대학교에 진학을 하지 못하는 것이고 신부나 목사 등으로서 커리어를 밟지 못하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그 정체성을 증명하기 위한 것,
2)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정희득에게 발생한 사명을 증명하기 위한 것,
3)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성(The Bible)경의 내용이 사실인 것과 인류의 종교에 관한 사실을 증명하기 위한 것,
4)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 간의 관계를 밝히기 위한 것,
5)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말을 하기 위한 것,
6) 21세기의 인류가 알아야 할 종교적인 사명과 구원에 관한 것 등등의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이 1972년경부터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공부를 하게 되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약 37년 동안은,,,
1) 1965~1970년경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등을 망각하게 되고
2) 또한 1970년도 이후에 정희득이 성장을 하면서 발생하게 될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시간도 망각하게 되고
3) 물론 2005~2015년에 약 10년 동안이나 인류사의 일로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에 대한 집필활동을 하게 될 것도 망각하게 되고
4)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기적도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서 이해를 하기 보다는 보통의 사람처럼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이해를 하게 되는 것 등등의 ‘망각의 상태’로 성장하게 되고 그러나 그런 사실들도 이미 1965~1970년에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특히 1969년도 경에는 정희득 본인의 입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언급된 말입니다.
그러니 1965년경부터 2015년까지 이어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과 사명의 방법을 놓고서 인류의 종교적인 기준에서 인류의 신학과 학위를 기준으로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인류의 종교적인 지위를 기준으로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인류의 방법에 의한 전도와 업적과 교회의 건축 등의 기준으로 경쟁을 할 것도 아니고 물론 인류의 사회경제적인 기준에 대해서 법학에 대한 박사 학위나 법조계의 지위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정치학에 대한 박사 학위나 정치계의 지위로 경쟁할 것도 아니고 물론 기업을 일구고 재벌이 된 것으로 경쟁할 것도 아닙니다.
사람의 일은 법조계의 일로서 일을 하고 성공을 하고 싶으면 법학을 공부를 해서 그 커리어를 밟아 가야 하고 그래서 가장 보편적인 방법으로 대학교에 진학하고 법학을 전공하고 사법고시에 응시를 하는 것이고 정치적인 일로서 일을 하고 성공을 하고 싶으면 정치적인 일을 하는 것으로서 그 커리어를 밝아 가야 하고 그래서 대체로 혼자서 무소속으로 추구하기보다는 정당을 중심으로 그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런 사실은 20세기에는 종교 분야의 일에서도 거의 마찬가지로서 BC1446~BC1406년의 선지자 모세 및 BC586년까지의 야곱의 후손들 이후 또는 BC5~AD30년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 또는 2500년 전에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등이 이 세상에서 활동을 하면서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형성되기 시작한 이후에는 인류가 대체로 기존의 종교단체를 중심으로 그 활동을 하는 것이고 그러나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 이 세상의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할 때에는 그런 사실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고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는 것도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이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우주와 인류가 창조된 것이나 과거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에 대한 것인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 등등의 사실들을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기적을 나타내는 것으로서 말을 하고 증거를 하는 식으로 그 활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종교단체에서 종교활동을 하고 정치단체에서 정치활동을 하더라도 직접 그 소속이 되지 않고 무소속과 같이 활동을 한 것입니다.
물론 앞의 일들이 정희득이 1965년도에 출생을 한 후 어른들의 양육을 받고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사람의 언어를 배우는 과정 중에 발생한 일이고 특히 2005~2015년에 약 10년 동안 하루 일과처럼 컴퓨터 등으로 집필활동을 하게 되는 것을 비롯하여 최소한 2045년 무렵에 할 일들이 1965~1970년에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예언이 되었으니 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을 이용하고 종교단체에서 지위 및 기득권으로 인력을 움직일 수 있고 정치단체에서의 지위 및 기득권으로 인력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을 이용하고 물론 지금 현재도 많은 종교인들이 있어도 그 동안 인류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자체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었던 점이 있었고 보통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종교에 대해서 세세하게 그 내용까지 알지 못하는 것을 이용하여 마치 특정한 종교단체의 종교인들이 정희득을 상대로 종교를 가르치고 기도를 하고 영적인 능력을 행하여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것은 중지되어야 할 것이고 그 일 자체는 사람의 행위로서도 불법이지만 국가의 법으로서도 불법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도 천벌을 받을 일이고 그러나 현실에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도 수사가 없고 사람의 행위로서도 보복이 없다고 그 행위가 정당한 것이 아니고 최소한 그 영혼(Soul)은 지옥에 갈 것이 확실하고 그리스도 예수를 외치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 조상님, 신선님, 부처님을 외친다고 그 영혼(Soul)이 구원 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07-03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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