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동성결혼의 합법화와 관련된 한 마디 말,
http://dependy.blog.me/220402789365
미국에서 동성결혼을 허용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모습에 해당된다고 생각하면 미국에 가서 살면 되고 방송가의 놀고 쇼하고 즐기면서 먹고 사는 것이 습관이 되고 그래서 그 목적을 위해서 다른 사람들의 것을 끊임 없이 약탈해야 하는 것이 습관이 된 몇몇 사람들의 집단 행동 및 그 결과로서 생기는 쓰레기와 똥물로 대한민국까지 오염시킬 것은 아닙니다.
앞의 말은 방송에 대한 비난이 아닙니다.
지구에서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지식을 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도 있는 방송인데 방송 자체를 비난할 이유가 있겠습니까? 사람 간의 분쟁이나 범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법을 비난하지 않고 그 법으로 돈벌이라고 하고자 법을 왜곡하고 심지어 요즈음에는 스포트라이트를 받아서 인기에 영합하고자 법을 왜곡하는 법조인에 대해서는 비난을 하고 또한 사람이 지구와 우주의 물질을 연구하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아는 것에 한계가 있는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을 전하고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인류의 구원 및 인류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의 구원에 관한 종교에 대해서도 종교 자체를 비난할 일은 없을 것이고 그런 종교와 종교인들 이용하여 사기를 치려고 신부가 되고 목사가 된 사기꾼들은 사기꾼이라고 비난을 하고 사기꾼보다 더 못한 인간 쓰레기라고 욕을 하듯이 방송도 비슷할 것입니다.
그리고 미국에 갈 때 간통법을 합법화 한 법조인들 및 미성년에 대한 성범죄도 정당화 한 법조인들과 함께 가면 더 좋을 것입니다. 그곳에는 돈도 많고 땅도 많고 동성간의 섹스와 결혼을 비롯해서 온갖 유형의 섹스를 즐기는 것을 정당한 것으로 알고 있고 합법적인 것으로 알고 있고 기사의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많으니 그런 사람들이 살기에 좋을 것입니다. 조금 더 있으면 동물과의 결혼도 합법화 하고 남자와 여자의 결혼으로 가정을 이루는 것과 같이 동등한 법적 지위를 보장해달라는 법적 투쟁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섹스만 즐기면 되는데 섹스 후에 자녀가 생기는 것은 양육의 문제이고 당사자들이 놀고 즐기면서 먹고 사는 인생을 사는데 지장이 있고 방해가 되는 문제라서 낙태도 합법화 하려고 할 것이고 심지어 살인도 경쟁력 부재나 방어력 부재란 말로서 합법화 하려고 할 것이고 나중에는 국가와 법 자체가 필요 없는 사회를 추구할 것이니 기사의 내용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가서 살기에 좋을 것입니다.
사람이 살다 보면 이혼을 해야 할 경우가 있으나 성격 차이 등의 말로서 이혼이 디저트 바꿔 먹는 것과 같고 그 결과로서 의붓 부모와 의붓 자녀 간의 섹스를 미화하고 즐기고 어른과 신체가 같고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줄 안다는 이유로 미성년자 간의 난잡한 섹스를 자유와 평등과 권리의 주장으로 알고 있고 미성년자들에 대한 성폭력을 사랑으로 알고 있는 미국이 좋으면 미국에 가서 살면 됩니다. 미국이 땅이 넓습니다. 미국이 한반도의 50개 또는 대한민국의 100개 정도는 될 것이니 그런 사람들이 모셔 살기에 좋은 땅도 있을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기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기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론, 남자와 여자가 결혼하는 것은 종교의 문제가 아닙니다.
유교, 도교, 불교가 전통이었고 무당, 점쟁이가 민간신앙이었던 한반도에서도 결혼은 남자와 여자가 했습니다. 물론, 결혼을 남자와 여자가 하는 것도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구분되어 존재하고 있고 육체의 성욕에 기초한 것이던 사람의 본성에 기초한 것이던 남자란 사람과 여자란 사람 사이에 사랑이 생기고 남자란 사람과 여자란 사람 사이에서 또 다른 남자란 사람과 여자란 사람이 생기니 그런 것이지 그런 사실이 사람의 지식이나 이론에 맞춘 것도 아니고 국가의 법에 맞춘 것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BC1446~AD100년 경에도 남색을 하거나 여색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대한민국에서도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1965~1970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이 증거되는 일이 발생한다고 하니 대한민국에서도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 나타난 선지자가 말을 한 것이란 말로서 그 말에 시비를 걸어서 반증을 하고 그 말을 검증을 해서 반증을 한다는 핑계로서 온갖 일이 50만명의 네트워크로 발생하고 있는데 - 어떤 일들이 있을까요? -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인 것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망원경이나 현미경에 직접 보이지 않는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우주의 창조가 사실이란 말이지 동성 간에 섹스를 하고 가정을 이루는 것이 인간의 법칙이란 말도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법칙이란 말도 아닙니다.
성욕이란 것은 사람이 성장하면서 사람의 신체에 발생하는 것이 맞고 그렇다 보니 사람에 따라서 성욕이 거의 없는 사람도 있고 약한 사람도 있고 남자와 여자가 사랑을 하고 후손을 낳기에 적합한 경우도 있고 약간은 넘치는 사람도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는 의학자가나 과학자가 증명을 할 필요가 없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남자와 여자로 서로 다르게 존재를 하고 있고 남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새로운 인류가 탄생을 하게 되는 사실은 종교와 무관한 사람의 모습에 관한 사실이고 최소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서 약 6116년(2004년을 기준) 동안의 진리와 같은 것이니 동성 간에 사랑의 감정이 생기면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우주의 창조를 부정하려고 하는 반히포크라테스와 같은 사람들이 사람을 타켓으로 상황을 연출한 결과로서 우정의 감정이 변한 것이던 아니면 비아그라와 같은 약물의 작용에 의한 것이던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질병과 같은 것이고 치료를 받아야 할 것이지 사람의 육체에 발생하는 질병과 같은 사실에 대해서 그 말을 악용하여, 즉 동성애가 사람의 신체의 병이란 말을 악용하여, 국가의 법으로 결혼이란 말을 하면 그것은 법조계의 일이라고 해서 용납될 것이 아니고 법조계가 법조인으로서의 권한을 악용한 것이고 법의 논리에 의한 법의 판단을 악용한 것이 됩니다. 동성애가 사람의 육체에 질병이 발생한 것과 같으니 그것에 대해서 사람 자체를 이상하게 볼 것도 비난할 것도 아니지만 치료를 받아야 할 사실이지 국가의 법으로 결혼이란 말을 하면 그런 것은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에서는 언어도단이라고 하는 것이고 권한의 남용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비록 인류가 우주와 인류를 창조하지 않았다고 해도 인류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 지식과 학문 자체가 모두 상대적인 진리란 말로서 마음대로 이해될 것이 아니고 우주가 있고 태양이 있고 지구가 있고 태양과 지구의 관계로 밤과 낮의 변화가 생기는 것 등등의 사실은 인류에게 진리이지 상대적인 진리가 아닙니다.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그 육체의 수명이 있고 그 영혼이 있고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래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인류에게 진리이지 어떤 사람이 그 사실을 모른다고 상대적인 진리가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도 법의 논리로서만 '성적자기결정권'이란 말을 만들어 간통법을 위헌으로 규정을 하고 특히 두 명의 법조인은 간통을 불법으로 간주를 하고 그 형벌의 방법에서만 보완을 요구하는 경우인데도 그것조차 무시를 하고 위헌으로 규정하는 권은 법조계의 권한 남용으로서 국가의 법으로 처벌을 받아야 할 경우이지 법조계란 말로서 그 권한의 악용이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간통법을 위헌으로 규정한 팀과 미국에서 동성 간의 결혼을 허용한 팀의 법학적인 지식이나 논리의 배경을 찾으면 유사점이 있을 것입니다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그렇다고 그것이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란 종교를 부정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무당이나 점쟁이를 공격하는 것도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언급을 하고 있는 사실인데도 기독교 및 신부나 목사란 사실로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왜곡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댓가로서 미국에 갈 때 어떤 땅을 약속 받았는지 몰라도 천벌이 그 행위에 대한 검증이 될 수 없습니다. 선지자 모세가 애굽 지역에 있는 야곱의 후손들을 가나안 지역으로 인도하는 사명을 행하고 나서 가나안 지역에 간 야곱의 후손들이 선지자 모세의 율법에 근거를 해서 신앙 생활을 하고 인류를 위한 제사장 및 제사장 국가로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로서의 그 사명을 해야 했지만 - 실제로는 그렇게 하지 못했고 그래서 BC586년 등등의 시기에 멸망을 당했고 그로부터 애굽 지역에서의 수난사와 같은 시간인 약 400년의 시간 후인 BC5~AD30년경에는 경우에 따라서 완전히 멸족을 당할 수도 있었을 것이나 아직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는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통하는 사람이 있어서 그렇게 되지 않았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 그 일 자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그렇다고 선지자 모세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Spirit)처럼 군림한 것은 아니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모세와 같은 선지자만 세워진 것도 아니었고 모세의 율법과 그 이후의 선지자의 증거가 신앙 생활 및 사명의 근거가 된 것이었고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이후에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이 전도될 때에도 그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고 선지자 엘리야가 사명을 행하고 다윗이 왕으로서 사명을 행한 것과 같은 것이고 그러니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서는 신앙 생활을 할 때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렇게, 특히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해도 될 것이고 사명을 행해도 될 것이지만 그 이상의 것도 아니고 그 이하의 것도 아닌 것이고 특히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서로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서로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사명을 행할 자가 세워질 때 그 사명자가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사실로 믿는 것이고 그 말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야곱의 후손들 만의 일이 아니라 인류를 위한 일이란 것을 믿는 것이지 그 말 자체가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서로 대립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서로 대립되는 것에 대한 말도 아닙니다.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이 아닌 지역 및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에서 신앙 생활을 할 때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렇게, 특히 교회를 중심으로, 신앙 생활을 하게 되면 그것은 유교의 사서오경, 도교의 노장사상, 불교의 아함경과 금강경과 다라니경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하는 것과 유사한 형태이고 그것이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 있던 야곱의 후손들과 대립 관계를 가질 것이 아닙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서 어릴 때 당시의 특정한 순간의 특징으로서 미국인, 시커먼 미국인, 시커먼이란 말에 의한 동남아시아인, 시커먼이란 말에 의한 아프리카 사람, 시커먼 사람, 곰, 곰 같은 풍채, 반골슬머리카락, 오리걸음, 머리핀과 여자, 대한민국의 민간신앙과 무당과 여자 등등의 말로서 거짓 증거를 하고 있는 사람도 천벌이 그 행위에 대한 검증이 될 수 없습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2005년도 이후에 미국으로 간다고 사기를 치고 종교적인 이상 사회 추구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사람들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고 그 공백을 이민자로 채우려고 하는 사기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2005년도 이후에 아프리카로 간다고 사기를 치고 종교적인 이상 사회 추구란 말로서 대한민국의 사람들을 미국으로 데리고 가고 그 공백을 이민자로 채우려고 하는 사기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을 전도한 것에 대해서 댓가란 말로서 및 21세기에 대한민국이 감당해야 할 사명이란 말로서 사기를 치고 그 결과 전도란 말로서 남아메리카로 놀러 가려고 하는 무리들이 남아메리카에서 먹고 노는데 필요한 기부금 등을 뜯어 내고 있는 사기 행위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6. 2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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