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이 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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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전도에 노고가 많습니다.
그러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사실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전도를 하고 설교를 하려고 할 때에는 가능한 정확하게 말을 하려고 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아래의 내용은 '관심이 있다니까!'라는 제목에 관한 말이고 테마의 내용에 대한 비판이 아니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1970년경의 일로서 경상남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있는 정희득에게 성경(The Bible)을 전도하러 왔던 사람들 중에서 정희득이 대한민국에서 출생하여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하면서도 누가복음 16장 8절과 같은 말에도 불구하고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하는 것에 전도가 되지 않고 오히려 신부나 목사가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틀린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이상하게 여겨지고 특히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하는데 동행을 하지 않는 것도 이상하게 여겨진 경우에 알아야 할 것은 그 때의 그 말이 성경(The Bible)으로 전도하는 사람들을 피하기 위해서 지어낸 말이 아니고 실제 사실이란 것입니다.
만약에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사실이면 그 경우에는 신약성경에 누가복음 16장 8절이 있고 신부나 목사의 지식이 아무리 탁월하다고 해도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종교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관한 한 신부나 목사에 의해서 전도가 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부나 목사로부터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역사적인 사실만 마치 정보를 뽑아 가듯이 알려고 할 것이고 그러나 신부나 목사가 그 사실을 존중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처럼 존중을 해야 할 것이고 신약성경에 의할 경우에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제사장이 그리스도 예수를 오해하고 왜곡하고 모함해서 살해하려는 장면이 있다고 해서 그것을 모방해서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란 사실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를 살해할 생각을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1970년도 경에 경상남도 고성군 덕명리에 있는 정희득이란 어린 아이를 만났는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다고 하면서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는 되지 않고 물론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도 하지 않고 '관심이 있다'는 말만 하고 정희득 본인의 경우에는 성경(The Bible)이나 인류의 종교에 관한 한 다른 사람들의 지식을 받아 들일 수 없고 그러나 성경(The Bible)이나 인류의 종교에 관한 책들에 기록된 것에 대해서 책을 읽어 주듯이 그대로 전달을 해주는 것은 감사할 일이라는 말을 하고 약 40년을 기다려야 하는 일이 있다고 말을 하는 것을 듣고 그것이 의아했던 경우에는 그것이 의아할 것이 전혀 아닙니다.
만약에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사실이면 그 사실에 대해서는 신부나 목사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정희득과 동일시하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적인 측면에서만 비교해서 신부나 목사의 신학을 전하려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전혀 아니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1970년경에 어린 아이였던 정희득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대로 읽어 주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사실에 대한 역사적인 사실을 알려주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만약에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이 말을 했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 사실이면 정희득의 경우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 있는 경우이고 신부나 목사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신앙의 마음 및 사명감으로 그 사명을 행하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우이고 그 사실은 신부나 목사가 천벌을 받아서 죽은 것으로 확인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직 어린 아이인 정희득의 말을 통해서 여러 가지로 확인이 되었을 것이니 정희득이 아직 스스로 성경을 읽을 수도 없는 어린 아이라고 해서 무시할 것이 아니고 신부나 목사가 정희득을 상대로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존중하고 받들어야 할 사실입니다. 1965~1968년경에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불교의 법당에 나타난 일이 있었던 것도 정희득을 하늘의 하나님(Spirit)처럼 존중하고 받들어야 할 신부나 목사가 그렇지 못하고 오히려 어린 아이를 어린 아이란 사실로서 무시를 하고 그러니 그 추종자들인 다른 사람들도 덩달아 그렇게 하고 더욱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은 정희득과 동일시하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지식적인 측면에서만 비교해서 신부나 목사의 신학을 전하려고 하고 그것에 대해서 거부를 하면 정희득의 일을 귀신의 일로서 간주를 하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정희득이 거하면서 그 사명을 행하기에 적절한 곳을 찾은 것이 하늘의 향해서 열심히 경배를 하고 있는 불교의 새벽 예불을 들리는 장소에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늙은 스님의 생각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생각을 한 것과 달라서 그곳에도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5. 6. 27.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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