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Economy)

[스크랩] 3000명 출근하던 `벤처 신화` 팬택의 쓸쓸한 출근길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6. 4. 16:29
3000명 출근하던 `벤처 신화` 팬택의 쓸쓸한 출근길
http://media.daum.net/v/20150604145712368

출처 :  [미디어다음] 통신_모바일 
글쓴이 : 머니투데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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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의한 신화가 있었음에도 망한 벤처기업의 기사에 할 말은 아니지만`기사 내용에도 벤처 기업이 성공한 사유와 또 망한 사유가 잘 기재되어 있고 그래서 기술로 탄생한 회사에서도 경영이 중요한 것이고 그러나 경영이 근로자로 시간적으로, 노동적으로, 임금적으로, 작취를 하는 것이 아니고 소비자들로부터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 것도 아니고 편법으로 자산을 운영하고 뻥튀기로 회사를 팔고 새로운 회사로 거듭나거나 뻥튀기에 의한 M&A 등으로 회사를 불리는 것도 아닐 것이고 기업도 사람이 사는 사회이고 국가 내의 일이니 사람답게 운영합시다.

 

핸드폰이 사람의 의사 소통이나 비지니스 등에서 중요한 수단이나 전화나 문자로 의사 소통을 하고 덤으로 이동 중 시간이 있을 때 인터넷 등으로 정보를 얻는 수단이라는 기능면에서 보면 누구의 마케팅이던 핸드폰 시장이 과열된 것은 사실이고 핸드폰 가격도 지나치게 높은 것이 사실이고 물론 통신료도 지나치게 높은 것이 사실일 것이고 한국통신은 대한민국의 통신시설 및 부당한 통신료 등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고려를 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그렇게 해도 그렇게 많은 자본이 필요한 것은 아닐 것이고 그동안 통신료로 벌어 들인 수입에 비하면 조족지혈일 것입니다.

 

한국통신이 민간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투자를 받아들였고 민간에게 어느 정도로 통신 분야에서의 기업활동을 허용했던 국가의 통신시설이고 국영기업이니 한국통신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한민국의 통신시설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이고 한국통신에서조차 영리적인 방법으로 기업을 운영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어떤 정치인이 경영적인 방법으로 국가를 운영한다고 할 때 불필요한 비용 낭비를 막고 불필요한 인력을 늘리지 않는 차원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국가기관 및 공기업이나 공사합동기업이 국민을 상대로 장사를 하고 이윤을 추구할 것이 아닙니다.

 

임기 4년의 국회의원이 국가의 입법을 맡았고 임기 5년의 정부가 국정 운영을 맡았다고 해도 그것은 임기 4년 동안 국가의 법의 입법을 맡은 것이고 임기 5년 동안 국정 운영을 맡은 것이고 그 권한으로 국가와 국민의 재산을 마음대로 팔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특히 자신들의 다음 번 선거를 위해서 그렇게 할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지금이 대한민국이고 민주주의 정치제도라고 조선시대의 왕과 왕궁의 재산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1945년도에 대한민국이란 국가 및 정치제도가 생겼다고 그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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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댓글

 

팬택에 1조원 지원 안 해도 대한민국 같은 지역과 계절에서 평창동계올림픽에 13조원 투자하는 것은 문제이고 대한민국의 정당과 국가기관이 몇 명의 미인과 미남에게 속을 결과일 것입니다.

 

13조원이면 대한민국의 농촌에서 농업이 경제가 되게 농사를 짓고 어촌에서 어업이 밥벌이가 되게 고기 잡는데 필요한 것 등을 지원하는데 엄청나게 기여할 것인데 눈에서 스키 타고 놀고 싶다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게 뭡니까?

 

정부종합청사를 각 지역으로 이전시켜서 국가 발전을 방해하는데 투입되는 비용이면 대한민국의 산촌에서 임업이 경제가 되게 나무를 심고 가꾸는데 필요한 것 등을 지원하는데 엄청나게 기여할 것인데 어떤 정치인이 서울시와 정부종합청사로부터 푸대접을 받았다고 이게 뭡니까?

 

노사모와 이사모 등이 정치와 정책이란 말로서 지나치게 낭비를 한 예산만 아꼈어도 농촌, 어촌, 산촌이 경제가 되고 밥벌이가 되게 각 산업을 추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을 것인데 정치가 스스로의 감정도 절제 못해서 국가를 망하게 하는 방식으로 정책들만 망치고 이게 뭡니까?

 

맞는 말입니다. 기술에 의한 기업에서의 기술과 경영이란 주제로 대립만 하지 않았어도 기업으로 존재하면 핸드폰 경제와 정의를 살리는 일을 많이 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