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파이널 쏘우, 그래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필요할 것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5. 2. 14. 19:06

 

영화, 파이널 쏘우, 그래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필요할 것입니다.

 

그래도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필요할 것입니다.

 

사건이 진행되어 사건이 끝나고 그래서 피해자의 피해만 피해의 종류대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사건을 쫓아서 범인을 추적만 하고 때때로 물증이란 말로 피해가 축소되고 심지어 국가와 사회의 안녕과 질서란 말로서 피해 사실의 함구에 대한 암시도 있고 물증, 스스로를 변론할 수 있는 능력 및 그것에 필요한 돈 등의 사실로서 사건이 본의 아니게 왜곡되게 되는 경우가 있고 특히,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이 있듯이 경찰청이나 검찰청도 사람이고 또한 법조계의 일은 전적으로 법의 규정과 법의 절차와 법의 논리로서만 시시비비를 가린다는 말로서 앞의 일이 심심찮게 발생하고 있어도 그 경우들이 국가란 존재를 부정할 정도는 아니고 국가의 경찰청이나 검찰청 등 사법체계를 부정할 정도도 아니고 다수가 모여 사는 사회나 국가에서는 사람들 간에 분쟁이 발생하면 그것에 대해서 공정하고 공개된 잣대로 판단을 하는 것이 필요하고 그 일을 할 사람도 필요하고 그런 모습은 21세기와 같은 복잡한 시대가 아닌 BC1,446년경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한 제사장이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같은 사람들로서 선택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약 55년 동안이나 연속적으로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확인되고 있는 경우에 조차 발생을 했고 선지자 모세의 주요 일들 중 하나가 그런 것이었니 국가에서는 국가가 존재하는 한 경찰청이나 검찰청은 필요할 것이고 물론 국가가 없어지고 부족 사회나 씨족 사회가 되어도 경찰청이나 검찰청 같은 역할을 할 곳은 필요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