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민주주의도 복수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피의 정치제도도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1. 10. 17:33

 

민주주의도 복수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피의 정치제도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복수의 종교가 아니고 피의 종교도 아닙니다.

 

 

정치권은 한통속이나 하나,

서울대학교는 한통속이나 하나,

기독교도 한통속이나 하나,

대한민국은 한통속이나 하나 등 한통속과 하나란 말로서 속고 사기를 당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고 다른 사람을 상대로 그것을 복수하면 피해는 피해대로 당하고 또 범죄는 범죄대로 해서 인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정치권은 한통속이나 하나란 말에 의해서 1970년대나 1980년대나 1990년대나 2000년대 등의 정치활동이나 선거활동에 협조를 하고 2015년 이후에 정희득으로부터 그것을 받아낼 생각을 했으면 그것은 사실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피해는 피해대로 당하고 또 범죄는 범죄대로 해서 인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경(The Bible)은 복수의 종교가 아니고 피의 종교도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복수의 종교나 피의 종교로 알고서 과거의 피해를 복수하는 것도 피해는 피해대로 당하고 또 범죄는 범죄대로 해서 인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민주주의도 복수의 정치제도가 아니고 피의 정치제도도 아닙니다.

믽주주의를 복수의 정치제도나 피의 정치제도로 알고서 과거의 피해를 복수하는 것도 피해는 피해대로 당하고 또 범죄는 범죄대로 해서 인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습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1-1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