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부금으로 기부금 수익자를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을 하는 것도 그만할 때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2. 16:58

 

기부금으로 기부금 수익자를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을 하는 것도 그만할 때입니다.

정희득을 상대로 올가미를 만든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성경(The Bible)은 복수의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복수의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당근과 채찍의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이용해서 수익 사업을 하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가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이용해서 수익 사업을 하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제사장이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을 이용해서 수익 사업을 하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기독교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사명을 이용해서 수익 사업을 하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기독교가 신(Spirit)의 세계와 선지자의 사명을 이용해서 수익 사업을 하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이 신(Spirit)의 세계와 그리스도 예수 및 그의 제자들의 사명을 이용해서 수익 사업을 하고 영생복락을 누리는 종교가 아닙니다.

 

오늘날 종교단체의 모습에 수익사업이 있고 이해관계가 있는 것과 앞의 문제들은 다른 문제입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은 유태교의 잘못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은 유태교에게 복수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은 약 2천 년 전의 제사장들의 후손들에게 복수할 것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잘못도 일부 있다고 말을 한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에는 비록 1,500년 동안의 세습으로 악을 쌓아 온 제사장 집단이 있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가 가장 잘 이해할 수 있으니 그리스도 예수는 그것에 대해서 그 시대의 다른 사람들이 알아듣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고 그 지역 및 그 민족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약 1,500년 동안 진행된 역사가 있으니 비록 1,500년 동안의 세습으로 악을 쌓아 온 제사장 집단이 이해관계로 인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굽게 해도 그것이 가능할 수 있었고 20~21세기의 대한민국과는 전혀 다른 상황인데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어 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의 대화를 보면 그 이유가 무엇이던 그리스도 예수는 그 일에 있어서 소홀 하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러니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된 것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잘못도 일부 있다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어서 인류의 지혜와 지식이나 동양의 삼국지 병법으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십자가에 처형하는 대신에 생화학약품으로 처형하는 기획연출을 생각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그것이 신성모독에 대한 응징도 아니고 정의를 실현하는 것도 아니고 잘못된 지식으로 그냥 국가의 법으로 처벌되고 지옥에 가게 될 범죄를 하는 것이 됩니다. 십자가에 살해된 택시 기사의 기사가 언론에 보도된 것도 그런 경우들 중 하나가 아닐지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기부금으로 기부금 수익자를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사업을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1965~1976년도에 발생했거나 그 때부터 준비된 기부금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할 사업을 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특히 그 댓가만큼 정희득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돕는, 기획연출을 하려는 경우가 있어도 그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특히, 종교에 관한 학력, 지위, 경력, 인력, 세력 등으로 비교 경쟁해서 자신이 자신의 지식으로 종교활동을 한다고 기부금을 가로채고 그 결과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한 기부금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할 사업을 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특히 그 대가 만큼 정희득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돕는, 기획연출을 하려는 경우가 있어도 그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물론, 정치에 관한 학력, 지위, 경력, 인력, 세력 등으로 비교 경쟁해서 자신이 정치활동을 한다고 후원금을 가로채고 그 결과 정희득의 정치적인 사명을 위한 후원금으로 정희득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할 사업을 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이윤을 추구하는, 특히 그 댓가만큼 정희득이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돕는, 기획연출을 하려는 경우가 있어도 그 기획연출은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그리고 정희득을 상대로 올가미를 만든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누가 그 행위 주체이던 종교나 정치가 마치 국가의 올가미인 것처럼 말을 하니 정희득의 어릴 때인 1970년경의 말에 근거해서, '대한민국=, 정희득,'이란 말이나 정희득의 인생의 일로서의 종교적인 사명과 정치적인 사명이 있는 것에 관한 말이나 종교와 정치도 나, '정희득'으로부터 비롯된 것이란 말이나 어떻게 보면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나, '정희득'으로부터 비롯된 것 등등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 및 정희득의 말을 사실로 믿는 사람들을 상대로 올가미를 만든다고 신체에 질병을 유발하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사회경제활동에 굴레를 만드는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경우가 있으면 그것도 중지를 해야 할 범죄입니다.

 

종교는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기원과 연관이 되는 것으로서 인류의 역사적인 시간으로 볼 때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에 국가가 생기기 훨씬 전이고 씨족이나 부족이란 개념도 발생하기 전인 약 6,126년 전의 시대부터 시작된 신(Sp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것이고 정치도 인류가 살고 있는 사회에서 국가가 발생하기 훨씬 전인 씨족이나 부족 사회부터 있었던 것으로서 인류의 존재론적인 본질 및 인류가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성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하는 것과 연관이 되는 것이고 특히 국가가 생기고 난 이후의 국가에서의 정치제도는 시대나 국가 구성체를 불문하고 국가의 구조적인 모습으로부터 파생된 것이고 그러니 종교나 정치 자체가 국가의 올가미는 아니고 만약에 종교나 정치 자체가 국가의 올가미로 이해되면 그 경우에는 종교나 정치가 그 본질에서 벗어나서 개인의 일이나 국가의 일에 이렇게 저렇게 악용되는 경우들이 많이 있어서 그것이 그렇게 이해된 것일 것입니다.

 

누가 그 행위 주체이던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상태로 있는 것이 한반도의 올가미인 것처럼 말을 하니 그 말을 핑계로서 및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의 책임이 정희득에게 있는 양 정희득에게 올가미를 만든다고 기획연출을 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범죄입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지게 된 것과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상태로 있는 것이 한반도의 올가미인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조선시대나 1970년도 경에 대한민국을 전도하러 온 미국인(?)이 장애인이 된 것이나 교황청의 선교사(?) 또는 교황청의 밀사가 살해된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대한민국을 상대로 복수를 한다고,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정희득 및 그 혈육을 상대로 그렇게 한다고, 장애인을 만들고 살인을 할 기획연출을 생각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것을 중지를 해야 할 범죄입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은 정치와 정치에 관한 학문의 잘못은 아닙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은 공산주의나 민주주의와 그것에 관한 학문의 잘못은 아닙니다.

동족 간에 6.25전쟁이 발생한 것도 정치와 정치에 관한 학문의 잘못은 아니고 물론 공산주의나 민주주의와 그것에 관한 학문의 잘못은 아닙니다.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라진 것에 대해서 조선시대를 통치한 이씨에게만 책임을 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조선시대에도 궁궐에서 왕과 더불어 일을 하는 관료들과 국가 기관에서 일을 하는 관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에도 조선시대의 건국에 협력한 사람들이 국가의 운영에 관한 일을 세습을 해서 했습니다. 물론, 고려시대가 멸망한 것도 조선시대를 통치한 이씨에게만 책임을 묻을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고려시대 이전에는 통일신라시대가 있었고 그 이전에는 고구려, 백제, 신라라는 삼국의 시대가 있었고 그 이전에는 그 이전의 국가나 부족이나 씨족의 모습이 있었으나 조선시대가 약 500년 동안 특정한 씨족들이 국가의 운영을 독점하고 세습을 하는 형태로 존재하게 되니 그것이 다른 씨족들의 생존을 위협하게 되고 국가의 운영에서도 비리, 부정, 부패, 불법이 만연하게 되고 그러나 조선시대 스스로 그것을 수습을 하지 못하고 정화를 하지 못하니 다른 국가에 멸망을 당하게 되고 그 해방도 다른 나라의 힘으로 가능했듯이 한반도에서의 역사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의 역사들도 그렇게 역사를 이해를 해야 할 것입니다.

 

과거 왕권 국가 시대에 선교사가 순교를 하게 된 것도 왕권 국가의 후손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과거 공산주의 국가에서 선교사가 순교를 하게 된 것도 공산주의 국가의 후손에게 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을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진 국가에서도 사람이 제사장이 세워지고 제사장 직이 세습이 되고 그 결과 제사장 그룹이 세력이 되고 이해관계가 되고 제사장 중에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고 사람이 왕으로 세워지고 왕의 직이 세습이 되고 왕을 중심으로 한 그룹이 세력이 되고 이해관계가 되고 왕 중에도 이런 사람 저런 사람이 있으니 제사장이나 왕 및 그를 둘러싼 사람들은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을 핍박을 하고 살인까지 하는 일까지 발생을 하게 됩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어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은 그 사유로 인하여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사람의 기준에서만 볼 때는 제사장의 권위나 왕의 권위를 무시하는 것처럼 보이게 되고 특히 제사장이나 왕이라고 해도 그 잘못이 비판을 받게 되고 그 행위에 대한 결과로서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나 천벌을 받게 되는 일이 생기겠지만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고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의 국가도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세워진 국가이고 제사장이나 왕 조차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되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졌는데도 선지자를 상대로 사람을 핍박을 하고 살인을 하는 일까지 발생을 합니다. 

 

그러니 선교사가 선교활동 중 순교를 당한 것도 그런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과거 역사 속의 사실로서 왕권 국가의 후손을 상대로 복수를 하고 공산주의 국가의 후손을 상대로 복수를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상식으로 생각하면 비록 사람의 기준에서 그 원인을 직접 알 수 없지만 애굽에서 몇 가지의 국가적인 재앙들을 경험했고 홍해에서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도 경험을 했고 심지어 100만 정도의 야곱의 후손들이 애굽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을 할 때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앞 뒤에서 인도를 하고 보호를 하는 일이 있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인 것을 알고 있던 선지자 모세는 그 앞에서 어떤 일이 발생을 하던 그 언행이 어떠해야 했을까요? 어느 정도로 담대해야 했을까요? 100만 정도의 야곱의 후손들이 목마름, 배고픔 등으로 불평불만을 해도 어느 정도로 담대해야 하고 그 문제에 대해서 무엇을 해야 했을까요? 그런데도 선지자 모세는 10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이 목마름, 배고픔 등으로 불평불만을 하고 그런 일이 약 40년 동안의 사명에서 오랫동안, 수시로, 발생하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일도 망각하고 그것에 휩쓸려 결국 약 40년 동안의 사명에도 불구하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약 500년 전에 선지자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즉 출애굽의 목적지인, 가나안 지역을 보지 못하고 그 목전에서 죽게 됩니다.

 

그런 일은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에서 선지로 세워진 다른 선지자들의 경우에도 거의 마찬가지이고 BC1,446~BC586~AD100년의 역사에서도 그의 대동소이합니다.

 

그런데 AD100년 이후의 선교사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시대의 다른 민족에서, 즉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야곱의 후손들처럼 알지 못하는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와 같은 역사가 없는 다른 민족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다른 민족의 전통적인, 관습적인, 역사적인 사실을 무시하고 BC1,446~BC586~AD100년 사이의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말을 하게 되면 그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앞의 문제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 및 전지전능의 능력이 문제가 아닙니다.

 

AD100년 이후의 선교사가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시대의 다른 민족에서, 즉 신(Spirit)의 세계 자체를 야곱의 후손들처럼 알지 못하는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와 같은 역사가 없는 다른 민족에서, 그 사명을 행할 때는 이사야 42장과 같은 모습도 그 모습들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AD100년 이후의 선교사가 선교활동 중 순교를 당한 것도 그런 기준에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지 과거 역사 속의 사실로서 누구를 상대로 복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23장 등에서 말을 하고 있는 사실도 왕이나 제사장을 상대로 또는 정치인과 제사장 같은 사명자를 상대로 복수를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0-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