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스크랩] 평생 웃지 못하는 희귀병 30대 여성의 사연, 기사의 내용과 다른 댓글은 오해 말고 읽어 봅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5. 15:52
평생 웃지 못하는 희귀병 30대 여성의 사연
http://media.daum.net/v/20141005135207230

출처 :  [미디어다음] 국제일반 
글쓴이 : 서울신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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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내용은 기사와 직접 관련이 없고 그러나 아주 중요한 의사 소통을 하기 위한 것이니 아래 내용으로 기사를 오해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기사에 보도된 내용이 사실일 경우에 환자의 질환에 호전이 있기를 바라고 물론 의학의 발전이 있기를 바라고 의학이 계속 발전 중이니 희망을 잃지 말라고 말을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생명공학이나 유전자공학이란 말로서 사람의 신체를 마구잽이로 난도질 할 것도 아니고 마구잽이로 생체실험을 할 것도 아니고 또한 다른 사람의 할 일에 사용될 기부금 등을 그 가치를 비교해서 전용할 것도 아니고 다른 사람이 인생의 일로서 모은 재산을 이런 저런 명분으로 강제로 뜯어내듯이 모금할 것도 아니고 앞의 사실은 종교적인 사실과 일체 무관한 사실입니다.

 

기사의 내용과 무관한 것이지만 검증이란 말로서 발생하고 있는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나 집단이기주의로 인한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에 대해서 의사 소통을 할 방법이 없는 바 언론의 기사를 빌어서 말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일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이 사람이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으니 그렇게 하는 것이고 그것이 국가적으로나 인류적으로나, 특히 과학기술적으로나, 그  어떤 시비가 될 것이 없고 그것을 이유로 시비를 걸면 그 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일에 대해서 범죄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이 지구상의 생명체 간에 과학적으로 유사성이 있는 것을 발견하여 인류의 지식과 의학과 과학에 기여한 바가 크지만 진화론은 증명할 수 없는 가설이고 6,126년 동안 증명되지 못했지만 미래에도 증명될 수 없는 사실이고, 왜 그럴까요?, 영화 '아멘'에서 말을 하고 있는 진화론에 대한 사실은 영화의 시나리오 작가나 제작자가 인류 및 진화론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 사실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범죄를 할 것이 아니고 생명체 연구를 하고 의학을 연구하면 됩니다.

 

원자와 힉스 입자의 발견 및 힉스 입자의 운동성이나 빅뱅 이론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고 원자와 힉스 입자의 발견은 이 세상의 물질에 대한 발견일 뿐이고 힉스 입자의 운동성이나 빅뱅 이론은 우주의 기원에 대한 가설일 뿐이고 최소한 6,126년 동안 증명되지 못했고 미래에도 증명될 수 없는 이론이고, 왜 그럴까요?, 영국이나 미국의 과학이란 말로서 현혹될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신(Spirit)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신(Spirit) 세계를 만난 사람에 의해서 증거되고 있고 1965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들에 의해서 증거되고 있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도 지금 현재의 인류의 지혜와 지식으로 확인될 수 있는 사실이고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그것이 증거되는 것을 막으려는 엉터리 의학자나 과학자, 특히 신(Spirit) 세계를 만난 사람을 상대로 질병을 유발해서 신(Spirit) 세계로부터의 질병 치료로 검증을 한다는 엉터리 의학자나 과학자에, 의해서 그것이 방해를 받고 있고 그것에는 기부금, 종교단체, 정치단체 등의 이해관계가 있을 뿐입니다.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 직접 신(Spirit) 세계를 알 수가 없는데 신(Spirit) 세계에 대해서 인류의 이해관계를 기준으로 왜곡할 것도 아니고 검증을 기준으로 왜곡할 것도 아니고 신(Spirit)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서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신(Spirit)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있으니까 그것으로서 신(Spirit) 세계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이 검증 행위가 될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습니다.

 

BC1,446~BC586~AD100년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홍해를 가르는 기적이 나타나고 죽은 자가 살아나는 등의 기적이 나타나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우주에 대한 사람의 지식이 부족하니 그것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지 못하고 특히 기적을 경험한 세대는 선지자를 통해서 나름대로 그 사실에 대해서 알아도 새대가 바뀌면서 그것은 내가 직접 알지 못한 역사적인 일이 된 것이고 선지자를 세워서 말을 해도 인류의 현실적인 사회적인 이해관계 때문에 거짓 선지자 나와서 다투니 그것도 참고할 일입니다.

 

대한민국에도 오래전부터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현재의 인류의 창세기부터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듯이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어린 아이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니 그것이 BC1,446~AD100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신상과는 다르게 신(Spirit)의 세계가 보이지 않는 사유로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 등의 기준에서 오해되고 과학의 기준에서 오해되어 그 결과로 신(Spirit)의 세계부터 계획된 것도 있으니 그것도 존중할 일입니다.

 

BC1,446년부터 선지자 모세나 선지자 여호수아 등이 사명을 행할 때와 그 사회에서도 그 사람들이 신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 생긴 사람의 왕권 국가가 시작되면서 세워진 선지자가 사명을 행할 때에 서로 다른 점이 있고 특히 BC5~AD100년 경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사명을 행할 때와 서로 다른 점이 있듯이 기적이 있다고 사람의 입맛대로, 특히 '니 기적에 따라서 내가 니 말을 믿던지 말던지 할께'라고 말을 하는 검증자의 입맛대로,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그 지겨운 역사도 약 3,500년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은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이 있고 의학이나 과학 연구가 맞아서 의학나자 과학자가 된 사람은 그 사실로서 자신이 추구할 수 있는 바가 있는 것이고 그러니 두 경우가 모두 사실이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할 일은 무엇이고 의학자나 과학자가, 특히 그 선지자와 동시대의 의학자나 과학자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요? 생체실험과 생명공학일까요?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을 상대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하게 생체실험을 하고 검증하는 것일까요?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가 사실이면 그 시대의 의학자나 과학자가 취할 수 있는 행동은 무엇일까요?그리스도 예수를 제자로 받는 것일까요?인류의 물질의 의학이나 과학이란 이름으로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를 부정하고 그래서 이해관계가 같은 제사장을 독려해서 로마로 하여금 사형을 언도하도록 하는 것일까요? 그리스도 예수로 하여금 인류의 물질 개념이 아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무형의, 무한한, 지혜와 힘의, 기와 같은 의학이나 과학을 창단하도록 독려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과 같은 제자들을 양성하여 그것의 계보를 있게 하는 것일까요?

 

사람이 물질의 육체가 있어도 모든 물질의 육체의 근육상태나 골격상태가 동일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5천 만명이 출생부터 약 20년 동안 동일한 음식을 섭취를 해도 그 결과는 마찬가지가 될 것이고 그러니 중증 근무력증(myasthenia gravis)이란 것과 사람의 신체나 근력이 약한 것은 다르고 기사에서 말을 하고 있는 근육의 상태는 원인을 몰라도 의학적으로 유발을 하려고 하면 유발을 할 수가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런 경우에는 국방의 의무를 행하기 힘들고 북한산을 일주하듯이 1년 반 동안 등산을 할 수가 없으니 구분될 것입니다

 

기부금 등에 관한 이해관계로 인한 정체불명의 검증자들이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신체에 있다는 것과 그래서 205~2015년에 어릴 때 말을 했던 글(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작성하게 되면 인류 중 그 누가 무슨 말을 하고 심지어 교황이 교황청으로 초정해서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무슨 말을 하고 2005년 이후의 세상이 의학과 과학이란 마로서 어떻게 흘러가던 본인은 그 사실 자체를 잊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과 인류 중 신체의 상태가 희귀한 사람이나 희귀한 질병에 걸린 사람이 있는 것은 전혀 다른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언급될 때마다 희귀한 질병 등으로서 부정적인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시대에도 동성연해를 하는 자, 장님, 벙어리, 앉은뱅이 등의 질병이 있었고 그런 것은 선지자 모세의 시대에도 마찬가지였고 그것은 인류가 스스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로 극복해야 할 것들 중 하나이니 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이 있다고  희귀한 질병 등으로서 부정적인 말을 하고자 하는 경우는 그럴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고 종교 국가가 되었다고 해서 다른 사람에게 신앙과 믿음 강요하는 것이 아니고 종교를 강요하는 것도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은 그 민족 자체가 인류를 위한 사명으로서 및 제사장이나 전도사처럼 선택이 된 것이고 그래서 신전에서의 제사 등을 중심으로 지켜야 할 율법과 의식과 절기가 있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은 그것과는 전혀 다른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사실로서 증거하는 것과 유사하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무슨 사실을 검증하던 검증을 할 때는 그것에 맞는 적절한 검증 방법이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가 다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그 형상이 사람과 같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니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 직접 알 수 없는 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시대에는 그곳에서 장님이 앞을 볼 수 있고 벙어리가 말을 할 수 있는 것으로서 그러나 그 자리에 그리스도 예수 예외 보이는 것이 없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가 다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그 형상이 사람과 같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과는 다르니 인류가 인류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나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 직접 알 수 없는 것도 아는 것이고 선지자 모세 시대에는 선지자 모세가 야곱의 후손들 앞에 갔을 때 그 때 발생한 2~3가지의 기적 및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 등으로 그 사실을 아는 것이고 1965년도 대한민국에서의 일은 1965~1970년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 및 그 이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있었고 그 예언이 2004~2015년까지 실현되고 있는 것으로 그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러니 2015년 말까지 온갖 붐을 조성한 후에 2015년 말을 D-DAY로 정해서 부활검증이란 말로서 살인을 계획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중지하고 2014. 10. 5일 지금 현재까지 받은 기부금이나 모은 기부금을 정희득에게 송금을 하고 그 결과 출판사를 세우고 영화사 등을 세우고 같이 일을 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TO BE CONTINUED,,,

 

 

The Film Scenario

 

2014. 10. 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