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동행이란 말로서 쫓아 다니면서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것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8. 18:00

 

 

동행이란 말로서 쫓아 다니면서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것 그만합시다.

 

 

비록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이 혼자서 계속 추구되더라도 취업이 되는대로 취업을 해야 할 것이니 동행이란 말로서 쫓아 다니면서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것 그만합시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독학하듯이란 말이 있었다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혼자서 추구하도록 기획연출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닙니다.

 

대통령을 2 3번 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정당의 당원이 대통령이 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정당의 당원이 정치를 독점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국민 중에서 국가를 운영할 사람을 국민이 투표로 선출하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국회의원을 2 3번 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정당의 당원이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정당의 당원이 국회를 독점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국민 중에서 국가의법을 입법할 사람을 국민이 투표로 선출하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그러니 민주주의 정치 제도 및 국민의 협력으로 국가의 정치인이 되고 나서 정당을 중심으로 정치를 독점하고 국정 운영을 독점하고 대통령, 지방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방의원의 배출을 독점하고 국가의 법 및 선거제도를 이용하여 왕권 국가를 세운다는 목적으로 네트워크 활동을 하고 있는 경우에는 그 활동을 중지하는 것이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제사장이나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란 말로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그 저작물이나 기부금 등을 가로챌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이 민주주의 제도 아닙니다.

제사장이나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나 하나님(Spirit)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란 말은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그 저작물이나 기부금 등을 가로챌 수 있는 인력을 동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Spirit)을 아는 사람의 개념이고 그 결과로서의 전도의 개념입니다.

 

 

 

동행이란 말로서 쫓아 다니면서 하나님(Spirit)의 역사와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것 그만합시다.

무식해서 그렇다는 말로서 하나님(Spirit)의 역사와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것 그만합시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는 제사장이 성경(The Bible)으로 설교를 하고 훈육을 하고 설교로 신학을 가르친 것이란 말이 맞지 않고 사실 왜곡이 되고 하나님(Spirit)의 역사와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도둑질하고 사기치는 것이 되는데도 대한민국식 사고 방식에 따라서 선지자의 사명을 돕는다고 제사장의 이름을 언급하고 분반 학습을 말하면서 쫓아 다니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싶어도 서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싶어도 선지자의 사명을 잘 알아야 하고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1965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것을 잘 알아야 하지 신학자의 말만 믿고서 기획을 할 것이 아닙니다

 

검증을 하고 싶어도 서로 대화를 해야 할 것입니다.

 

검증을 하고 싶어도 선지자의 사명을 잘 알아야 하고 특히 1965년도부터 시작되고 있는 것을 잘 알아야 하지 신학자의 말만 믿고서 이 사람 저 사람이 확인하고 싶어하는 기적을 검증한다고 쫓아 다닐 것이 아닙니다

 

21세기에는 우습고 황당한 말이겠지만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사명을 행하고 있으면 비록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선지자의 모습만 사람의 눈에 보이고 선지자의 모습 중 대부분이 사람으로서의 선지자의 모습이라도 해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고 말을 해도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기도를 할 때 어떻게 할까요?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설교를 할 때 마치 하나님(Spirit)과 예수님을 부리듯이 말을 한다고 그렇게 할 수 있을까요?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사람의 신학으로 분반 공부시킨다고 사람들로 미행시켜서 계속 유언비어를 만들고 사실을 왜곡해야 할까요?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서 그리스도 예수와 비교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 이후의 선지자의 사명이라고 해서 선지자 모세와 비교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 이후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제사상들이 모세오경에 근거해서 신앙 생활을 한 것과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선지자 모세와 그 이후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이후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선지자들 모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고 각각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는 선지자 모세 조차도 사람으로서 흔들기도 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그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특히 야곱의 후손들의 아우성에 못 이겨 하나님(Spirit)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고 그래서 가나안 지역까지 입성을 하지 못하고 120세에 정정한 모습으로 죽지만 선지자 모세가 하나님(Spirit)의 말씀 및 사명에 유독 충실했고 야곱의 후손들 중 레위가 그러했고 이삭의 아들 에서와 야곱 중 야곱이 그러했고 이삭과 아브라함이 그러했고 그래서 그것에 대한 말이 있지만 선지자 모세와 그 이후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이후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선지자들 모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로 세워지고 각각의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사람의 기준에서 비교 경쟁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에 충실해도 다른 사람들이 살 수 있고 심지어 성모 마리아와 요셉으로 활동을 했던 사람들도 살 수 있으니 이간꾼의 이간계에 속아서 정희득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방해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기준에서, 즉 사람의 시력, 민감성 등등 사람의 신체적인 기준 및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의 학위의 기준 및 성경(The Bible)으로 전도를 한 기준 및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사명의 기준 등 사람의 기준에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의 수준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의 수준을 비교경쟁하고 그 결과 기부금, 저작물, 저작권 등을 가로채려는 범죄적인 시비도 그만 연출해야 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교육하기 나름이란 말이 사람에게 올바른 지식이 중요하고 그 지식을 배우고 가르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사기 치는데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사람의 능력이나 재능이나 소질 등은 사람이 이용하기 나름이란 말이 사람에게는 각자의 능력이나 재능이나 소질 등이 있으니 그것을 발견하고 계발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이해하는 것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사기 치는데 악용할 것이 아닙니다. 비록 사람의 인생이 컴퓨터 전문가로서 인생을 살아갈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 언어나 프로그램 등을 알게 되면 빌 게이츠 같은 컴퓨터 전문가가 될 수도 있는 사람에게 컴퓨터를 가르친다고 에러만 일으키면 그 사람의 밀만 방해를 받게 됩니다.

 

재수 없는 사람으로 만드는 기획연출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만난 40대의 미스터리 남자의 말에 근거해서 정희득의 성공을 돕는다고 정희득의 일에 대해서도 정희득이 말을 한 것과 반대로 일을 이루게 한다고 기획연출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로부터의 부탁이고 어떤 목적의 경쟁이던 정희득이 하는 일은 무엇이던지 실패를 하도록 기획연출을 해서 재수 없는 사람으로 만들고 그 결과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를 한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사기치는 범죄 행위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대선출마에 관한 이유로 인하여 대선출마를 하자마자 당선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첫번째 도전은 사람의 이해관계 및 인해전술로 실패를 하게 만든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사기치는 범죄 행위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국회의원의 과정이 없이 바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대선에 출마를 하게 되는 것을 막고 국회의원이 되는 총선에 출마를 하게 만든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사기치는 범죄 행위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80세 이전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는 대선에 출마를 하게 되는 것을 막고 국회의원이 되는 총선에 출마를 하게 만든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사기치는 범죄 행위도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적으로 말을 하면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및 사람으로부터 정치를 배우기 전이고 정치학을 배우기 전인 초등학교 입학 전부터 민주주의 정치 제도를 정치 제도로서 말을 했고 그것은 다수의 세력에 의한 폭력이나 불법이 아니고 다수결에 의한 폭력이나 불법이 아니고 사람이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모습과 무관하게 자유롭게 의사 소통을 해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올바른 것이나 올바른 이치를 찾아가고 교육이 되고 계명이 되고 깨달음을 얻는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도, 특히 민주주의 정치와 김씨 가문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지 맙시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일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왕이나 왕권국가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과거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계몽시키고 인류가 악과 위험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고 보호하기 위해서 국가를 세울 때 왕을 세우고 그 왕으로 하여금 사람들을 모아서 국가를 세우게 했고 그러나 과거 시대에는 그 왕이 일생 동안 국가를 운영을 하고 그 후손들 중 왕이 될 자질이 있는 사람이 왕으로서 일생 동안 국가를 운영을 하고 그 지혜나 그 능력이 탁월한 사람들의 도움을 받는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이 없어서 그러했고 그러나 왕권 국가 자체가 인류의 사회 및 국가의 운영에 대한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지창조의 섭리는 아니니 그 사실로서 왕권주의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이간계를 일으켜서 배신자인 것처럼 상황을 연출하고 그래서 배신자를 처단한다고 사람들을 풀어서 사람의 일을 방해하고 왜곡하고 사기치는 범죄 행위를 할 것도 아니고 또한 민주주의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것도 아니고 물론 공산주의 정치나 사회주의 정치나 입헌군주주의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것도 아닙니다.

 

1965~1976년도에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그 사명을 행하는 중 사람으로서 겪게 되는 문제로 인하여 정치인이 되려고 하는 일이 있었는데 그 어린 아이가 말을 하는 것을 들어 보면 왕권국가 자체가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섭리에 어긋나지 않고 과거에는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왕이나 왕권 국가도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지는 경우가 있었으니 과거 왕권 국가의 사람들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고 그 과정에 정치활동도 자유로이 추구할 수 있도록 말을 한 것을 악용해서 이간계를 부릴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것도 아니고 물론 공산주의 정치나 사회주의 정치나 입헌군주주의 정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그렇게 할 것도 아닙니다. 앞의 일이 발생한 것도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성경(The Bible)을 믿었는데 성경(The Bible)에 기록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왕을 세우려고 할 때는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이고 또한 선지자 사무엘의 말에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왕이 되어 국가를 통치를 하는 것과 사람이 왕이 되어 국가를 통치를 하는 것을 비교해서 말을 하고 있고 사람이 왕이 되어 국가를 통치를 하면 그 결과로 백성이 고통을 겪게 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전체 인류에게 및 모든 시대에 그렇게 적용되는 문제인 것처럼 단편적으로 이해되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에는 종교, 정치 등 무엇이던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택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국가에 해당되는 것이 있고 다른 민족에까지 적용되는 것이 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데 앞의 일은 1970년경에 발생했으니 1970년경의 인류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을 이해하면 그 시대 사람을 비난하고 욕을 할 것도 아니고 그러나 지금과의 동시에 있으니 잘못된 것에 대해서 수습을 할 것은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사무엘이 왕을 세울 때,,,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통치와 사람의 왕권의 통치를 비교하는 것,,,

 

 

물론, 민주주의란 말이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을 시비걸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에 의한 선지자의 사명이 민주주의란 말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민주주의 정치에 대립되는 것도 아니고 인류가 천지를 창조한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감사해야 하고 지켜야 할 행위는 인류로서 지켜야 할 것이지 민주주의나 왕권주의로 시비를 걸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