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3일 오후에 팔달산에서 만난 어린 아이 및 그 이전에 중부경찰서 화서지구대 옆에서 본 어린 아이도,,,,

 

2014. 10. 3일 오후에 팔달산에서 만난 어린 아이 및 그 이전에 중부경찰서 화서지구대 옆에서 본 어린 아이도,,,,



2014. 10. 3일 오후에 팔달산에서 만난, 의자 대용으로 만든 대리석에 엎드려 있는, 어린 아이 및 그 이전에 중부경찰서 화서지구대 옆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어느 쪽으로 가야 할 지 갈등을 겪고 있다가 아버지의 말에 따라서 어머니 쪽으로 가서 아버지의 말을 어머니에게 전하는 어린 아이도,,,어린 아이들의 연기이던 아니면 과거와 현재의 어른들로부터 발생하는 상황은 동일한데 어린 아이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이끌림을 받은 것이 마치 저의 어릴 때의 행동과 유사한 빙의 현상으로 나타난 것이던 위에서 언급된 2004~2015년의 상황 및 어린 아이들의 행동을 보면서 1965~1976년도에 저의 여행 중에 발생한 일들에 대해서 기억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지금은 1965~1976년도에 저와 여행에 동행한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및 2004~2015년도에 1965~1976년도에 저에게 발생한 여행과 비슷하게 어린 아이와 여행 중인 사람들이 그것에 대해서 서로가 대화를 할 때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독학하듯이란 말이 언급되었듯이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어린 아이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현상 및 어린 아이가 성장을 하면서 말을 했던 것들이 그 동안의 인류의 종교에 대한 지식과 다르고 특히 유태교와 기독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달라서 1970년도 경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지금까지 계획을 한 것에는 다른 사람들이 증인이나 증거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서 저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들과의 관계를 증거하겠지만 사람의 일에서는 증인과 증거가 중요하니 1965~1976년도에 저와 동행을 하면서 여행을 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저에게 연락을 해서 그것에 대해서 대화를 할 수 있으면 감사를 할 일입니다.

 

특히, 1965~1976년도 경에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저를 만나서 저와 대화를 했던 보험회사나 영화사나 정치단체나 종교단체 등의 단체에서는 누구로부터 부탁을 받고 저와 대화를 했던 저에게 연락을 해서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으니 참고를 할 일이고 또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부탁으로 일본이나 대만으로부터 대한민국에 왔던 사람들도 저와 직접 대화를 하는 것이 중요할 것이고 일본의 관계자 중에서 영국으로부터 제 일을 방해하라는 명령을 받았던 사람은 그것이 이간계로 발생한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이나 영국의 왕국이나 영국의 의회 동과 연관된 것에는 유럽인 선교사를 만난 사실에 의해서 연결되는 것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후견인겸 후원자를 찾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렇게 나타난 것도 있으니 일본이나 대만에서 온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우면서 사람 중에서 후견인겸 후원자를 찾는 것이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해서 그 역사를 행할 때 애굽의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감동을 받고 그 일을 하고 앗시리아의 왕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을 받고 그 일을 하기도 합니다.

또한 2014. 10. 4일 오후 화서주공아파트 502동 앞에서 왔다 갔다 하던 아이에게도 감사할 일이고 그러나 지금은 앞에서 말을 한 것처럼 1965~1976년도의 여행 및 2004~2015년 사이의 여행에 대해서 서로가 대화를 할 때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