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블루베리(Blueberry)'로서 사후의 심판에 대한 의문을 던진 사람이 알아야 할 것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 20:34

 

영화, '블루베리(Blueberry)''조조-황제의 반란''프로즌(Frozen)'  등으로서 사후의 심판에 대한 의문을 던지려고 했던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도,,,

 

 

영화, '블루베리' '조조-황제의 반란''프로즌(Frozen)'  등을 보면 본의 아니게 살인을 하게 되는 사실이 있는데 그런 사실로서 종교계에서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있다고 말을 하는 심판에 대해 의문을 던진 사람들이 알아야 할 것도,,,http://blog.daum.net/wwwhdjpiacom/  참고하면 그것에 관한 구체적인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소설처럼 읽어 보아도 알 수 있을 것이고 유교나 도교나 불교를 잘 이해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는 이 세상의 일로서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이나 낙태에 대한 말이 있지만 이 세상의 일로서도 인류의 역사적인 모습이 반영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누가복음 16 8절도 그런 의미이고 또한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일에 대해서 판단할 때 이 세상에서의 일을 중심으로 말을 한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100퍼센트 그대로 적용될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누가복음 16 8절도 그런 의미이니 그 점도 참고가 되어야 할 것이고 그리고 앞의 사실과 별개의 사실로서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육체는 흙이 되어 없어져도 그 영혼은 영혼의 세계에 가는 일이 있고 신(Spirit)의 세계가 전지전능 하다고 해도 이 세상의 일에 대해서, 특히 사람과 그 영혼의 구원에 대해서, 완전무결함의 기준에서 생각할 것이 아니고 1+1=2와 같은 수의 공식처럼 생각을 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소설처럼 읽어 보면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교통과 동행의 관계가 있고 선지자 모세가 약 100만명의 사람들을 이끌고 약 40년이란 동안  애굽 지역에서 가나안 지역으로 이동할 때를 보아도 신(Spirit)의 세계는 신(Spirit)의 세계대로 존재하고 있고 인류는 인류 대로 존재하고 있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만나는 일이 있듯이 사람의 육체가 죽으면 그 육체가 흙이 되어 없어지는 것이 확실한데  그 영혼이 영혼의 세계에 가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서 그 활동으로 해야 할 일에 속하는 것이고 공장의 자동화 공정 같은 것이 아니고 그러니 그것에 대해서 전지전능이나 완벽의 기준에서만 판단을 하려고 할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이나 동북아시아의 전설에서도 앞의 말과 유사한 것이 있고 그래서 구천이란 말도 있는 것이고 우주를 떠도는 영혼이란 말도 있고 알지 못할 음지에서 떨고 있는 영혼이란 말도 있는 것입니다.

 

더불어 1970년도 이후 또는 1986년도 중반 이후 또는 2001. 8. 16일 오후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것을 듣고서 영화 제작에 임한 경우가 있으면 그 일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20세기에 지구를 여행하는 중 1965~1976년도에 대한민국에 와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만난 것 및 그 결과 그 언행을 연출하는 것, (Spirit)의 세계에서 어린 아이와 교통하고 동행하는 중 어린 아이를 이끄는 것이 정치적인 행위로 오해되고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후견인과 후원자를 찾는 것이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과 의회가 후견인이 된 것 및 그 결과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이나 과학기술 분야 등과 연관된 것,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40세 이후에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예측하고 영화해 해 보는 것,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40세 이후에 영화로 제작할 것을 예측하고 영화화 해 보는 것, 정희득과의 경쟁에서 이기면 어떤 종교단체나 어떤 정치단체에서 선지자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경쟁에 이성을 상실한 것, 정희득과의 경쟁에서 이기면 대선출마자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경쟁에 중독이 된 것, 정희득과의 경쟁에서 이기면 20~30년 동안의 정치판을 구성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사람으로 우물안 개구리로 만드는 것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것,  2005~2015년에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것이 증거되면 그 결과가 다른 종교에 미칠 것에 대해서 잘못 알고 그것을 방해하는데 모든 것을 갈고 있는 것 등등 어떤 사유이던 영화가 대화나 의사소통의 매개체가 된 것에 대해서 감사할 일입니다.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지만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읽어 보면 유사한 것이 많이 있고 그래서 마치 과거의 것을 모방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서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 구약 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것을 모방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고 또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사명을 모방한 것으로 잘못 알고 있는 사람들도 있듯이 지금 현재만 해도 지구에 73억명이 살고 있고 인류는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하고 있고 물질의 육체로서 활동할 수 있는 행위는 그렇게 많지 않고 물질의 육체의 수명은 본래 최소한 잉태부터 사망까지 120년 정도 살 수 있으나 현실에서는 70~80세의 수명까지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출생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일들도,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이유로 그것을 공짜로 알고자 하거나 이해관계로 인하여 막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도, 다른 사유들로 인하여 사람들 사이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들과 유사한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년도 이후 지금까지의 영화가 본래의 영화의 시나리오로 제작되었다고 해도 영화가 많으니 그 중에는 이 세상에 태어난 사람으로서 출생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으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일들과,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종교를 이유로 그것을 공짜로 알고자 하거나 이해관계로 인하여 막고자 하는 사람들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들과, 유사한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많이 있을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실이 서로의 저작물과 저작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과 책의 판매권은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작성하게 될 저작물에 연관된 것이고 1965~1970년도에 발생한 것이고 현금과 땅과 공동체에 관한 것이지 다른 사람의 영화의 판권이나 어떤 종류의 흥행 수입을 가로채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2004~2015년에 작성하게 될 저작물이 10편 이상의 영화가 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살아 있을 때 저작물이 저작되고 영화로 제작될 수 있으니 인류 최초의 영화들이 될 수 있을 것이란 말이 있었고 물론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일 경우에 성경(The Bible)을 수 백 편의 영화로, 특히 300편 이상의 영화로, 영화화 할 수도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고 비록 상대방이 누구인지 몰라도 1986년도 중반에 문화예술이나 예체능 분야의 일로 인하여 대부와 같은 사람이 필요해서 연관이 되었지만 그 동안 어떤 영화의 판권이나 어떤 종류의 흥행 수입을 가로챈 일이 없으니 전혀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어떤 단체의 종교단체에서 역할이나 정치단체에서의 역할을 방해하고 가로채는 일도 없을 것이고 또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필요한 지식과 자료와 정책 등을 훔치는 일도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어떤 단체에서 종교단체나 정치단체에서 어떤 역할을 맡았던지 간에 그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거나 반증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은 아니고 물론 제 3자에게 선지자 같은 사명이라고 지정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 등을 전용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사실을 정치활동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10.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