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기획연출에 관한 말이 영화에 관한 말은 아니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면 제인이 짧은 생애 동안 6편의 소설을 쓴 것처럼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이 출생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를 만났고 그런데 그것이 성장하는 동안 계속 이어지고 그래서 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특히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서 알고 있는데 조금씩 잘못 알고 있고 각자 부분적으로 알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명확하게 수정을 하고 그 결과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고 그 가운데 종교적으로 추구할 바는 종교적으로 추구하고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는 정치적으로 추구하고 문화예술적으로 추구할 바는 문화예술적으로 추구하고 경제적으로 추구할 바는 경제적으로 추구하는 것이라고 말을 하니 그 사실이 20~21세기의 한 개의 일로서는 너무나 황당하고 특히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생매장을 하려고 하고 불교에서도 부처란 말로서 생매장을 하려고 하고 정치권에서도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를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숱한 천벌로 멸망한 국가처럼 신성국가나 제사장국가 등으로 잘못 알고서 정치적으로 생매장을 하려고 하니 그 일을 도울 수 있는 가장 적절한 방법이 소설로서 표현을 하는 것이라고 판단을 해서 그렇게 기획연출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 사람이 있어서 언급을 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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