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란 말로서 기부금 가로채는 것 그만합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 20:31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2004~2015년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관한 것 및 선지자의 사명과 연관되어 추구해야 할 것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란 말로서 기부금 가로채는 것 그만합시다.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란 말로서 선지자의 사명 방해하는 것도 그만합시다.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란 말로서 어떤 가정의 선지자로 세워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고 기부금만 가로채는 것도 그만합시다.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란 말로서 어떤 가정의 선지자로 세워 선지자로서의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기부금 및 후원금만 가로채는 것도 그만합시다.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란 말로서 로또 복권을 10분의 1씩 나누어 가로챌 계획을 가지고 있는 곳에서는 그 계획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레위인(Levi)으로의 설계가 생각으로만 존재를 했으면 2001. 8. 16일 오후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에 대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가 되었으면 본인이 직접 그렇게 행동을 하지 않아도 누군가의 의뢰를 받은 기획연출가가 정희득을 타켓으로 그렇게 선지자의 사명을 설계를 하기 위해서 실제로 기획연출을 할 수 있으니 그것을 중지시켜야 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국가의 법으로부터 문제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이란 것도 실제 사실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도 실제 사실이고 그래서 1965년도의 정희득의 출생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한 일이나 정희득이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고 있을 때 사람으로부터 발생한 일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서 증거 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정희득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을 했다고 해서 정희득이 언제든지 다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독심술이 있다는 말은 아니고 정희득의 육체가 항상 만독불침 및 전신갑주의 불사의 육체란 말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과 대화를 하다가 아직 자신의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자신의 생각을 정희득이 알게 되는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그 당시의 지식으로 독심술이나 이심전심으로 표현을 했거나 또는 복화술로 표현을 했던 경우에는 지금의 글이 그것에 대해서 참고가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올바르게 수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모든 인류의 사후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는 것은 모든 인류의 질병과 장애와 죽음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인류가 우주와 태양계와 인류를 창조하지 않았고 그러나 인류가 태양계에 살고 있으면서 특히 인류가 남자와 여자로서 살고 있고 유한한 육체의 수명 동안 남자와 여자의 사랑의 행위로 자손을 낳고 있고 그 자손이 또 자손을 낳고 있으니 인류가 지구에 사는 동안 인류가 인류의 인생의 섭리 등을 알아야 하는 바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인류 중 선지자를 세워서 그것에 대한 말을 하는 것이었고 그 목적으로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야곱의 후손들이란 민족이 선택되어 BC1,446~AD100년 사이의 약 1,500년 동안 그런 일이 있었던 것이 대표적인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불완전하여 다른 민족에서도 또 다른 역사가 이어진 것이고 물론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그것이 불완전하여 다른 민족 중에서 유교, 도교, 불교와 같은 종교가 발생한 것도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과 다른 것으로서 인류 최초부터의 일로서 무당이나 점쟁이가 있었고 철학이나 과학과 같은 학문이 발생했고 왕이 세워져서 국가가 성립된 것도 있는 것입니다. 모든 경우가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왕이 세워져서 국가가 성립된 것과 그 시대의 일로서 그것이 세습되고 그것이 신분사회까지 되고 그런데 사람은 부부가 서로 다르고 부모와 자식도 서로 다르고 심지어 쌍둥이로 출생한 자녀들도 서로 다른 모습이 있고 신하는 신하대로의 이해관계가 있고 왕이 신하들과 더불어 국가를 건국할 때의 당대가 아닌 후세대에서의 그런 모습은 더욱 강하니 결국 왕권 국가의 국가 구성체 및 국가의 운영에서 부정, 부패, 불법이 생기게 되고 국가가 흥망성쇠를 거듭하게 되고 왕권 국가가 무너지게 되로 새로운 국가의 운영의 형태로 입헌군주주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등이 생기게 된 것은 서로 구분을 해서 이해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것은 국가 자체가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세워지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를 통해서 운영되어졌고 그러나 다른 민족에서 왕이 세워지고 국가가 성립된 것과는 다르게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한 결과로서 왕권 국가가 생기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왕권 국가가 흥망성쇠를 거듭하게 되는 것과 유사하고 그런 모습들은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위한 사명으로 생긴 신전 및 제사장 제도가 세습이 되게 되니 나중에 집단이 되고 세력이 되고 권력이 되어 부정, 부패, 불법이 생기고 그래서 역사의 흐름과 더불어 제사장도 각자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도 그렇게 된 것과 유사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에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도 한나라당 같은 정치단체가 아니고 청와대 같은 국가 기관이 아니고 물론 삼성이나 엘지나 현대 같은 제조회사도 아니고 물론 보험이나 은행과 같은 금융회사도 아니고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 만으로는 직접 인지할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를 말을 합니다.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돕고 정희득의 2005~2035년 사이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기획연출을 맡은 인류로 구성된 단체에 대해서, 즉 한나라당 같은 정치단체나 청와대 같은 국가 기관이나 삼성이나 엘지나 현대 같은 제조회사 등의 단체에 대해서, (Spirit)의 세계와 같은 말을 했지만 그 이후에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단체로부터 어떤 기획연출이 있었던 2005~2015년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여 2004년도 후반부터 2014년까지 이어지고 있어도 그것을 책,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 처지가 아니고 물론 2012년도부터 대선출마를 위한 정책들은 무수히 많아도 대선출마를 위한 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기탁금도 없는 처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만약에 선지자의 사명을 돕고 선지자의 정치활동을 돕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와 같은 역할로서 기획연출을 맡은 곳에서 사람을 동원하고 자본을 동원했으면 그것이 2004년도 후반부터 약 10년 그리고 2006~2007년경부터 약 7~8년이 경과하고 있는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정희득에게 전달이 되지 않았고 그런 것은 1993~2003년까지 회사에서 일을 할 때도 마찬가지였으니 참고할 일이고 그런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으로서는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을 참고하면 감사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0-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