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로또 복권이 선지자 같은 사명과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10. 1. 20:24

 

 

로또 복권이 선지자 같은 사명과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유태교와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에서 받을 것이 아닙니다.

 

 

로또 복권이 선지자 같은 사명과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로또 복권이 하나님(Spirit)의 기적을 시험하는 것도 아닙니다.

로또 복권이 자수성가란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로또 복권이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과 노력으로 인생을 살고 성공하는 것과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로또 복권은 목돈이 필요한 수많은 개인들이 매 번 1000원의 돈을 모아서 한 명에게 목돈을 마련해주는 방법이고 그 방법도 참여자 누구에게나 공정하게 제비 뽑기로 하는 것이니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그렇게 하려고 하면 금액을 적당하게 조절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기부금이 공짜를 좋아서 하는 심리가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기부금이 자수성가란 말에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기부금이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과 노력으로 인생을 살고 성공하는 것과 어긋나는 것도 아닙니다.

다른 사람의 기부금은 기부금을 낼 수 있는 사람이 기부금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 돕는 방법이고 사람의 사회적인 경제적인 성공이 혼자서 무인도에서 이루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고 사람의 지식이 최소한 6,126년의 인류의 지식이 쌓인 것이니 당연한 일이고 특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이 세상 자체를 인류가 창조하지 않았으니 이 세상에 대한 인류의 지식에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지혜와 지식이 있을 것이니 당연한 일이고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일치하는 것입니다.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해외에서 온 그리고 유태교와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를 사칭하는 유령단체가 받을 것이 아니고 그 유령단체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사기칠 금액도 아닙니다.

 

1965~1970년에 교황청의 선교사로부터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해외에서 온 그리고 유태교와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를 사칭하는 유령단체가 받을 것이 아니고 그 유령단체가 대한민국을 상대로 사기칠 금액도 아닙니다.

 

1965~1970년에 교황청의 선교사로부터 정희득에게 언급된 기부금을, 즉 정희득이 받아야할 기부금을, 마치 해외에서 온 그리고 유태교와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를 사칭하는 유령단체가 대한민국을부터 받아야 할 것인 것처럼 사기를 쳐서 대한민국으로부터 그 기부금을 받아낸다고 2005~2015년에 대한민국의 이곳 저곳에서 부당하게 이득금을 챙기고 있는 유령단체는 그 사기 행각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교황청의 선교사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이 교황청의 선교사만 아는 언어를 말을 할 수 있었던 방언의 현상이 발생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교황청의 선교사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선지자 아브라함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아브라함의 조상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유태교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이삭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아브라함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유태교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야곱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이삭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야곱의 어머니 리브가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유태교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모세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아브라함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유태교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아브라함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유태교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사의 사명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지 선지자 엘리야로부터 발생한 것이 아니고 선지자 아브라함으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니고 유태교로부터 발생한 것도 아닙니다.

 

인류의 과학에 의할 경우에도 최소한 태양계에서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인류의 종교의 기원은 신(Spirit)의 세계와 교통하거나 만난 각자의 사명만 다를 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유교나 도교나 불교의 기원이 된 사람들이 약 2,500년 전 시대에 수행, 고행 등으로 그렇게 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일생 동안의 행적으로 판단을 하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과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이끄는 것에 의해서 가능할 것이지 사람 스스로의 지혜와 지식만으로 그렇게 할 수 있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그 사명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와 같은 사명이 아니니 사람 스스로의 활동을 중심으로 그 일이 이루어진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 성경(The Bible)과 같지 못한 것입니다. 그 배경에는 BC1,446~BC586년 사이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사명이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사람의 일로서 생각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 육체를 가진 사람 스스로 인류가 더불어 화평하게 살고 구원에 필요한 행위를 깨달을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서양의 학문이나 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시기가 유사한 것에서도 충분히 그렇게 판단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10-0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