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국회도서관에 갈 때 여의나루역에서 10번 버스를 타는 것을 생각했던 사람이나,,,,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29. 18:35

 

 

국회도서관에 갈 때 여의나루역에서 10번 버스를 타는 것을 생각했던 사람이나,,,,

 

 

국회도서관에 갈 때 여의나루역에서 10번 버스를 타는 것으로 기도를 했던 사람이나 여의나루역에서 하차를 할 때 비가 내리면 국회의사당의 나무 사이의 오솔길로 걸어나는 것으로 기도를 했던 사람도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오늘의 여의도의 날씨에 감사할 일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사람의 시력,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서 직접 인지가 되지 않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그러나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이 사람의 시력,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서 직접 인지가 되지 않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면에서는 동일하지만 두 존재는 본질적으로 다른 존재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에게 임하여 동행을 하던 사람의 외부의 옆에서 동행을 하던 하늘에서 동행을 하던 사람은 사람의 시력,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서 직접 인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인류가 사람의 시력,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로서 직접 인지할 수 없고 그래서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는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이 존재하고 있는 것을 인정을 한다고 해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의 발전이 지장을 받을 것이 없고 인류의 인문학의 발전이 지장을 받을 것이 없고 특히 인류의 경영학이나 법학의 발전이 지장을 받을 것이 없고 국가의 운영이나 정치가 지장을 받을 것이 없고 물론 문화예술, 예체능, 경제활동 등 인류의 인류로서의 그 어떤 활동이 지장을 받을 것이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국가기관이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에서 몇몇 특이한 종교인들이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고 종교로서 정치를 구현하려는 것을 보고서 종교를 판단하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또한 약 3,500년 동안 유태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약 2,000년 동안 기독교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약 2,500년 동안 유교, 도교, 불교가 각각의 종교를 잘못 이해하고 최소한 6,126년 동안(현재 인류에 대해서 2014년을 기준으로 한 역사적인 시간) 무당이나 점쟁이가 각자의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잘못 이해한 것에 대해서 스스로 회개 하고 바로 잡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전통, 역사, 기득권, 조직력, 자본력 등으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이고 물론 그 동안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이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이란 말로서 및 경제적인 이익을 위해서 인류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생체 실험을 한 것에 대해서 스스로 회개 하고 바로 잡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생체 실험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을 방해하는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일 것입니다.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에서 사람의 신체에 대한 과학이란 말로서 또는 의학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면 그것은 과학이나 의학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도 잘못 알고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이고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에서 사람의 신체에 대한 과학이란 말로서 또는 의학이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이나 정치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고 2001. 8. 16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사용과 같은 일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교회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면 그것은 국가의 법으로도 처리가 가능한 범죄 행위가 될 것이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사람의 신체 현상에 꿈이 있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현몽을 부정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려고 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이나 정치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고 2001. 8. 16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사용과 같은 일에 영향을 미치고 또한 교회의 운영에 영향을 미치면 그것은 국가의 법으로도 처리가 가능한 범죄 행위가 될 것이니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에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실로서 알아야 할 것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이 발생할 때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는데 그 사람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처럼 말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이나 특히 그 사람의 물질의 육체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끔 그 사람에게 나타나서 통하게 되고 그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을 증거하는 일을 하고 있으니 그렇게 존중을 하는 것이고 특히 그 사실로서 사람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도 없고 물론 사후 세계와 구원이란 말로서 사기를 친 것도 없고 물론 국가의 정책이란 말로서 사기를 친 것도 없고 물론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사실도 없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인류의 구원에 대한 말만 하니 그런 것이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발생하고 있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1965~1970년도부터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특히 과거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기부금이 언급된 것은 기부금을 언급한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아서 그렇게 한 것이거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으로 그렇게 한 것이거나 사람과의 관계로서 그렇게 하는 것이지 그 어떤 누가 사기를 친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그 때부터 성장하는 중에 1965~1970년경에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특히 과거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에 대해서 일체 받은 것이 없고 그 이유도 그 당시에 기부금이 발생했으나 그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을 판단하려고 하는데 그 장소가 과거 가나안 지역이 아닌 대한민국이고 시대가 BC1,446~AD100년이 아닌 20~21세기이고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으로서의 인류의 종교를 알 수 없는 어린 아이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도 몇 년이 되지 않으니 그것으로 시비를 걸었던 것이고 그래서 2004~2015년에 1965~1970년도 및 특히 1969년도 전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가 글로서, 특히 컴퓨터라고 하는 것에 의해서 작성되는 글로서, 증거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 때 그 기부금을 주는 것으로 말을 했고 그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이 서울시, 부산시 등 다른 지역으로 갔으니 그런 것입니다. (참고로서,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것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발생한지 몇 년이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시비가 발생하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기간도 3년 반이란 사실로서 대화를 했던 사람도 있으니 지금의 글이 참고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에서는 종교단체에서 종교인을 존중하고 종교단체에 헌금을 내는 것에 대해서 질투를 할 것도 아니고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에 대해서 그렇게 할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그 동안 국가와 정치와 정책이란 말로서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할 일입니다.

 

정치단체에서는 대한민국의 매년의 국가 예산을 사용하고 그것도 모자라니 매년 70조원의 돈을 이자로만 납입할 돈을 사용을 하고서 무엇을 했는지 생각을 해야 할 것이지 국가와 정치와 정책이란 말로서 매년 낭비할 돈이나 돈 줄을 찾을 것이 아닙니다.

 

정치단체에서는 대한민국에 세금의 종류가 몇 종류이고 그 세금이 걷히면 어디로 가서 누가 사용을 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고 공기업과 공사합동기업에서 매년 그렇게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는데도 그 돈이 어디로 가서 누가 사용을 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고 특히 국민건강보험과 국민연금보험으로 인해서 매월 엄청난 돈이 걷히고 있는데 그 돈이 어디로 가서 누가 사용을 하는지 알아야 할 것이지 국민이 종교인을 존중하고 종교단체에 헌금을 내는 것에 대해서 질투를 할 것도 아니고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되는 일에 대해서 그렇게 할 것도 아니고 본인들이 그 동안 국가와 정치와 정책이란 말로서 무엇을 했는가를 생각할 일입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보험공단 직원들이 수 십 년 동안 아무런 하는 일이 없이, (참고로서, 왜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까요? 국민으로부터 이런 저런 조건으로 보험료 받아서 자산운용하고 병원이나 약국 등에서 질병치료 받을 때 치료비 할인 받고 노후에 국민연금을 지급하는 일에 무슨 어려운 일이 있고 몇 명의 사람들이 필요할까요?), 직원으로서 급여 명목으로 엄청남 부당이득금을 챙기고 심지어 그 누구도 확인하기 쉽지 않은 보험료 중 일부를 빼돌려서 해외로 이민을 가서 거대한 사업자나 자본가로서 다시 대한민국에 돌아 와서 국가의 정책 등 온갖 것에 투자를 하면 누가 그것을 확인하고 수사할 수 있을까요? 그게 불가능한 일일까요?

 

국민건강보험공단이나 국민연금보험공단 등 공기업이나 공사합동기업의 운영을 전문가라고 하는 특정한 단체에게, 특히 전세계에 네트워크 망을 가지고 있는 유령단체에게, 맡기면 그런 일이 가능할 것입니다. 주식투자라고 해도 해외의 주식투자가 안전하다가 해외의 주식시장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올리려고 말을 하면 그 단체도 그런 유령단체에 속하는 것으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9-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