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Movie)와 사명·증인을 찾습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The Terror, LIVE, 2013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9. 13. 14:27

 

더 테러 라이브The Terror, LIVE, 2013

 

개요; 스릴러, 드라마, 한국97

개봉; 2013.07.31

감독; 김병우

출연; 하정우(윤영화), 이경영(차대은), 전혜진(박정민)

더보기등급[국내] 15세 관람가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9794

 

http://movie.daum.net/moviedetail/moviedetailMain.do?movieId=75271

 

 

아래 내용은 위의 영화 시나리오 및 제작 의도 등과 일체 무관한 것이니 전혀 오해 없기 바랍니다.

 

(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선지자 같은 증거란 것이 영화가 아니니 그것을 영화로 알고서 그렇게 일을 처리하면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으로 그 일이 발생하고 있을 때는 현실인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활동이 끝나면 마치 과거의 일이나 추상적인 일이나 착각이나 헛것이나 쇼와 같이 되는 점이 있는 것이나 특히 그 순간에도 그것을 아는 자만 알 수 있는 것이 마치 영상이나 영화를 보는 것과 같은 점이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에 대해서 영상, 영화 등의 말이 언급되었겠지만 그것 자체가 영화가 아니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게 되는 일이 발생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어긋나지 않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에도 어긋나지 않고 종교에도 어긋나지 않고 영화가 아니니 그것을 영화로 알고서 그렇게 일을 처리하면 국가의 법을 위법하는 범죄가 될 수 있습니다.

 

영화, '더 테러 라이브'에서 들을 수 있는 범인의 목소리와 유사한 목소리가 계속 거짓말과 유언비어를 만들어 내고 있는데 대책이 없습니다.

 

조직을 만들어서 범인을 잡는 것을 가르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리고 그 결과로 새로 생긴 조직을 흡수 합병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데 저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에 동행하고 준비하는 일을 맡았던 - 국가의 공직선거법이나 정치자금법에 의할 경우에도 불법이 아닙니다. -  사람들이 2014년 이후의 저의 거처 및 활동에 대해서 잘못 알고 있는 것에 대한 응대의 말이 그렇게 언급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저를 타켓으로 제가 글을 쓸 때마다 그렇게 말을 하는 것이 그렇게 언급되고 있는 것인지 몰라도 제가 이곳 저곳으로 장소를 이동하면서 컴퓨터와 인터넷으로 글을 작성하고 있는 곳에서 '거짓말 하지 마라' 등등의 말을 하고 있으니 그것이 결국 저를 타켓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오해될 수 있습니다.

 

특히,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의 인류사적인 일이 될 수 있고 종교사적인 일이 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말로서 1970년경에 언급된 말에 의할 경우에 제가 2004~2015년 사이에는 서울시, 수원시, 부산시, 고성군을 중심으로서 그리고 도서관을 중심으로, 특히 디지털 자료실을 중심으로, 글을 작성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 등을 증거할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런데 1970년경부터 약 40년 동안 어떤 곳으로부터, 특히 사람의 이해관계를 매개체로,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몰라도 제가 15년 이상 출석했던 교회 및 대한민국의 기독교 등에서도 그 사실에 대해서는 전혀 다르게 알고 있고 잘못 알고 있으니 결국 제가 있는 곳에서 몇 년 동안 계속 '거짓말 하지 마라'와 같은 말이 들리게 되면 그 말은 곧 제 행위에 대한 말로 오해되기 쉽습니다.

 

물론, 물증으로 확인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

 

현행범으로 잡아도 다른 사유를 말을 하면 물증으로 말을 하기 곤란하고 특히 365명이 제가 도서관 등의 장소에 있는 동안만 교대 근무를 하면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리고 물증이란 말로서, 특히 법적인 물증이란 말로서, 제 말문을 막으려는 단체뿐만 아니라 검증과 반증으로 제 말문을 막으려는 단체에서도 1970년경부터 준비된 자료들로서 조직적으로 활동을 하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그러나 2014년 후반부터는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기존의 성경(The Bible)에 대해 설명을 하는 해설 성경 또는 주석 성경부터 출판을 하고 그 다음에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의 종교에 대한 것 등을 증거할 것이니 전 세계의 유태교, 기독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 무당, 점쟁이는 참고할 일이고 그러나 사람의 이해관계 측면에서 볼 때 그것에 얼마나 큰 이해관계가 걸려있던지 우주나 태양계 및 사람의 일로서 사람이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해칠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신체에 질병을 유발하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인을 유발할 것도 아니고 만약에 국가의 법을 어기는 일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부모에 대한 효도와 부모의 자식에 대한 사랑을 누구로부터 배웠는지 몰라도 그것을 엉터리로 알고 있으면서도, 물론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기독교 등 종교단체에 대해서 말을 하고 정치단체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에 대한 시비로서, (Spirit)의 세계를 말하는 사람을 상대로 사람으로서 도리를 가르치고 부모에게 효도를 하는 법을 가르치고 그 결과로 천국에 보내는데 일조를 한다고 사람이 사람의 일을 방해하거나 해칠 것도 아니고 사람의 신체에 질병을 유발하거나 장애를 유발하거나 살인을 유발할 것도 아니고 만약에 국가의 법을 어기는 일이 있으면 경찰청이나 검찰청에 신고를 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1970년도 전후에 정희득이 어린 아이로서 기독교 등 종교단체에 대해서 말을 했던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사람으로서의 도리에 어긋나지 않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에서도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강조하고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모르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사실로 인하여 무슨 말을 하던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를 말하는 사람은 사람으로서의 도리를 하려고 하는 것이 좋은 것이라고 말을 했고 그것은 종교, 사상, 철학, 사조, 주의, 정치단체 등 사람의 일이 다르다고 부모나 가족을 등지지 말라는 말이었고 물론 조상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말라는 말 등등의 말이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사람이 자신의 능력, 재능, 소질, 자질, 개성, 특성, 흥미, 관심 등이 닿는 대로 정말로 열심히 인생을 살아야 할 것이지만 사람은 우주를 창조하지 않았고 태양계도 창조하지 않았고 특히 사람도 창조하지 않았고 비록 2014년을 기준으로 약 6126년 동안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모든 인류가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했어도 사람이 사람으로 존재를 했지 단세포 동물이나 침팬치류에서 진화되지 않은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고 또한 최소한 태양계가 원자나 힉스 입자의 논리로 창조되지 않은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고 물론 빅뱅이 있었다고 해도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 및 태양계나 우주의 창조를 부정할 수 없는 것도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있으니 참고해야 할 것입니다.

 

더불어 정희득이 1965~1970년도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같은 증거란 말로서 기만을 하거나 사기를 친 일은 전혀 없고 만약에 저와 전화 통화로 어떤 약속을 했거나 저와 얼굴을 보지 않고 목소리 만으로 어떤 약속을 했는데 이행되지 않았으면 그 일은 다른 사람과의 사이에서 발생할 일일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의 일로서 경상남도의 덕명리를 방문을 했을 때 덕명리에서 책을 출판하는 것이 좋은 것 등으로 말을 했지만 그것은 최소한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정치단체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이해 및 저와 대한민국의 기독교와 정치단체와의 관계 및 지금 현재의 저의 경제적인 처지 등과 연관된 것이지 절대적인 것으로 말을 한 것이 아니었고 물론 그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 모든 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도 예언도 아니고 그런 사실은 제가 있는 곳에서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 누가 기도를 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이고 저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약속된 의사 소통의 방법이 사용되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과거에 눈이 내리는 초겨울의 어느 날 서울시의 한국외국어대학교 앞에서 저의 고등학교 동창들과의 사이에서 다음해 또는 10년이 되는 해의 첫눈이 내리는 날을 중심으로 그 자리에서 만나는 것에 대한 약속의 말이 있었을 때에도 그것에 대한 약속을 하지 않았고 특히 향후에 그 사실은 기억을 할 수 있어도 그렇게 약속을 지키는 것은 정말 어려울 것이라고 말을 했었고 그런 약속이 황당한 약속이니 제 경우에는 다른 사람과 약속을 할 때 그런 약속을 하지 않는 것에 대한 말을 했었고 만약에 그런 약속을 하게 되면 아무런 조건이 없이 재미로 그런 약속을 할 수는 있을 것이라고 말을 했는데 마치 그 때 약속이 이루어진 것으로 알고 있고 그래서 그 약속을 지키는 것과 관련하여 여러 가지 일들을 계획하고 그 결과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한 것으로 2004~2015년부터의 일 및 http://blog.daum.net/wwwhdjpaicom/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도 일방적인 행위일 뿐이고 약속과 무관한 것입니다.

 

1970년도 전후에 제가 경상남도 덕명리에 있을 때 저의 종교활동과 정치활동을 도우려 왔던 그러나 제가 어린 아이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및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사람들의 생각과 다르고 특히 오늘날 시대에 제가 말을 하는 것처럼 그렇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 및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에 동행을 하는 것이 정말 어려운 것처럼 느껴지니 그 때에는 다른 종교 단체나 다른 정치단체의 일을 도우려 가면서 2004~2015년에 저와 다시 만날 것으로 말을 한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 때에도 앞에서 언급된 첫 눈이 내리는 날의 약속과 같은 식으로 약속을 하지 않았고 2004~2015년에 제가 그 사람들을 찾기는 힘들 것이니 그 사람들이 제가 있는 곳으로 찾아와야 할 것이고 그런데 40년 후이고 약 40년 동안 제가 성장하게 되는 모습이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람들과 다르니 나중에 저를 찾을 때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 등의 사람들과 혼동하지 말고 잘 찾아야 할 것이고 그래서 제가 2004~2015년에 하고 있을 일에 대해서도 말을 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으로 기부금을 사기 치고 가로채려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니 그런 사람들에게 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조심을 해야 할 것 등에 대한 말도 했었습니다.

1965~1970년도 이후 미국, 중국, 일본, 대한민국 등 어떤 곳으로부터도 1억평의 땅 등 그 어떤 기부금을 받지 못했고 한강 이남의 관공서도 받지 못했고 물론 그 일을 돕기 위해서 국내외에서 정희득을 방문한 사람들도 만나지 못했으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매덤과 시종의 사적인 협조 및 그 결과로서 미국의 뉴욕의 언론사와 출판사 및 뉴욕 PD 및 미국의 CIA 등의 협조로 시작되고 그 결과 일본, 대만 등의 국가의 관계자들의 협조로 시작되고 조선 시대의 관계자들의 협조로 시작된 일로서 1억평의 땅 등의 기부금을 마련하려고 했던 사람들은 참고할 일입니다.

 

앞의 사실로 인해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땅을 구입하는 사명을 받고 이곳저곳에 땅을 구입한 사람들도 약 40년의 시간과 더불어 관련자들이 작고 하고 있는 것을 이용하여 그 땅을 착복할 생각을 접고 그 땅을 기부금으로 정희득에게 주어야 할 것입니다. 특히 하나님(Spirit)의 세계를 위한 기부금을 가로채는 것으로서 천벌을 확인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의 실체를 확인한다고 그렇게 하는 것은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특히 1969년도 전후에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2004~2015년 사이에 발생할 신(Spirit)의 세계의 일이 예정대로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발생한 곳에서 그것들에 대해서 증거를 해야 하고 또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와 기록으로서 출판하고 종교에 관한 일반 책으로 출판하고 영화로 제작하고 선교센터를 세워야 할 때이고 그러니 그 땅이 중요한 때입니다.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천벌이 없고 국가의 법으로 수사가 없고 개인적인 행위가 없다고 기부금을 가로 채는 행위가 감추어질 것도 아니고 정당화 될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잘 읽어 보면 알 수 있을 것이고 가족들과 함께 및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서 평안하게 인생을 살 수도 있는 그리스도 예수가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의 제사장들이나 서기관들로부터 배척을 당하고 인생의 고초를 겪고 살해를 당하면서까지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를 위해 약 2천 년에 준비된 하나님(Spirit)의 계획을 증거하려고 했던 것을 잘 이해해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0년도 이후에 종교적인 정치적인 이유로 땅을 팔라고 말을 한 사실은 없고 생필품 가게에서 생필품을 살 때 그 가게의 장사가 잘 되라는 의미에서 '많이 파세요!'란 말을 한 사실은 있고 그러나 그 사실이 기부금으로 나온 1억평의 땅 중 자신이 가지고 있는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한국전력의 삼성동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의왕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이천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하남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니고 서울시의 땅을 팔라는 말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13.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