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필립 모리스,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
아래 내용은 영화 제작의 의도나 목적과 무관한 것이니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행위 주체는 있는데 유령처럼 존재를 해서 대화를 할 수 없으니 블로그의 글을 빌어서 언급하면 1970년도 전후 또는 1986년도 중반 또는 2001. 8. 16일 오후부터 제가 종교적으로 추구할 것과 정치적으로 추구할 것에 관한 일을 서로 협력하는 일을 맡은 후 국가의 모든 일을 정치적으로 해결하려는 정체불명의 단체의 활동에 발맞추어 정치적으로 해결을 한다고 기획연출을 하고 있는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저의 모든 언행을 정치적으로 및 심령관찰처럼 해석하는 일도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또한 정치적인 공동체를 찾아 준다고 동성애 단체에 연결을 지은 것도 중지를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앞의 사유를 제가 저의 출생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종교적으로 증명을 해야 할 것을 반증하고 부정하는데 악용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그 결과 저의 종교적인 사명을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등 일체의 것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데 이용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이고 물론 저의 정치활동을 위해서 언급된 후원금 등 일체의 것을 다른 곳에 전용하는데 이용하는 것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동성간의 사랑, 결혼에 대한 말이고 GOM TV를 통해서 영화를 보다 언급한 말인데 조그 더 부언을 하면 동성간의 사랑, 결혼에 대한 문제는 다음의 사실을 사실대로 인식을 해야 극복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누가 어떤 권력과 자본과 50만명의 인력으로 횡포를 부리던 사람은 남자와 여자로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류에 관한 진리인 셈입니다.
최소한 6,126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의 진리인 셈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육체에는 성욕이란 것이 발생하고 그 성욕이란 것은 사람의 육체가 성장하면서 육체가 거의 성숙하는 단계가 되었을 때 발생하고 그래서 사춘기부터 성인이 될 무렵에 주로 형성되고 그런데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일이니 개인차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성욕의 형성이 거의 없을 수도 있고 성욕이 아주 약할 수도 있고 성욕이 성범죄가 발생할 정도로 과다할 수도 있고 특히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이 발달하기 시작한 20세기부터는 수의학이란 명목으로 동물을 상대로 실험하는 것에 이성을 상실한 사람들이 사람을 상대로 실험을 하는 것으로 이어지고 중독되어서 성욕을 죽이거나 자극하는 의약품을 통해서 그것을 조절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니 사람이 남자와 여자 사이에 이성을 못 느끼는 것이나 또는 동성간에 이성을 느끼게 되는 것 등은 사람이 수염이 많고 적은 것처럼 타고난 신체의 상태에 의한 것, 당사자가 모르게 어릴 때부터 그것을 방해하는 호르몬이 실험적으로 투입된 것, 남자와 여자가 남자와 여자로서 이성을 느끼는 것을 인위적으로 왜곡하는 것 등 그 원인이 무엇이던 사람의 육체의 질병에 해당될 것이고 사람의 육체의 질병은 약초나 약품 등으로 치료를 해야 할 것이지 정당화 될 것이 아니고 결혼이란 말까지 언급할 사실이 아닐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가정을 이루어서 누릴 수 있는 이익이나 이권에 연관된 것이 있어서 동성의 결혼을 말하고 싶으면 오히려 그 사실 및 동거 등에 관한 규정이나 법을 개정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지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새로운 가정을 이루고 인류의 탄생이 있는 결혼이란 개념이나 결혼이란 행위 자체를 왜곡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인공수정이 있다고 해서 그럴 것도 아닐 것입니다. 물론, 독신들이 모여서 어린 아이들을 양육하는 것과 같은 동거 형태가 있다고 해서 그럴 것도 아닙니다.
인류는 태양계가 존재할 때의 원리대로 태양계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인류는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태양계를 알 수 있고 그것이 인류가 알고 있는 진리이고 그것이 상대적인 진리란 말로서 왜곡될 것이 아니고 영원 무궁한 것이 아니라는 말로서 왜곡될 것이 아닙니다.
태양이 있는 것이 아직까지 사실입니다.
지구가 있는 것도 아직까지 사실입니다.
참고로서 태양과 지구의 역사를 45억년으로 말을 하는 것은 지금의 과학기술적인 방법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 뿐이지 검증할 수 없는 사실이고 물론 250만년 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석도 그 화석에 대해서 지금의 과학기술적인 방법이 그렇게 말을 할 수 있을 뿐이지 검증할 수 없는 사실이고 그렇다고 해서 앞의 두 사실들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만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신(Spiri)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를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밤과 낮의 시간이 있는 것도 아직까지 사실이고 거기에도 이치가 있습니다. 지구의 밤과 낮의 시간의 이치를 누가 조성을 했던 지구의 밤과 낮의 시간에도 이치가 있습니다.
햇빛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눈과 천둥벼락 등의 자연현상도 사실이고 거기에도 이치가 있습니다. 햇빛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눈과 천둥벼락 등의 자연현상의 이치를 누구 조성을 했던 햇빛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눈과 천둥벼락 등의 자연현상의 이치가 있습니다.
참고로서 햇빛과 바람과 구름과 비와 눈과 천둥벼락 등의 자연현상의 이치가 있는 것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기만으로 직접 볼 수 없는 신(Spiri)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신(Spiri)의 세계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창세기를 부정할 수 있는 근거가 될 수 없습니다.
모세를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고
예수를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고
마호메트를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고
부처를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고
공자, 맹자, 노자, 장자를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고
대한민국의 조상을 사람이라고 말을 한 것에 시비를 걸고 특히 '그렇게 믿고 의지하던 조상이 흙이 되어 없어져 버렸으니 이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란 말에 시비를 걸어서 물질의 육체가 있는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알아 온 태양계에 관한 사실을 상대적인 진리란 말로서 왜곡할 것이 아니고 영원 무궁한 것이 아니라는 말로서 왜곡할 것이 아닙니다.
물론, 인류가 인류의 물질의 개념으로 알아 온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도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진리인데 그것이 인류의 물질 개념을 초월하여 존재하고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증명을 할 수가 없고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인지할 수 있는 사실이 아니라고서 해서 왜곡될 것이 아니고 물론 상대적인 진리란 말로서 왜곡될 것이 아니고 물론 인류에게 나타났다고 사라지니 인류에게 항상 존재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로서 왜곡될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9. 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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