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어린 정희득과 ‘살아봐라’란 말에 얽힌 이야기,;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29. 19:45

 

어린 정희득과 살아봐라란 말에 얽힌 이야기,;

 

 

글을 시작하기 전에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사회나 국가가 인류의 사회경제활동,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 등을 부정하게 되는 것이 아니고 인류 중 사회경제활동,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 등이 발달하지 못한 곳은 다른 이유들로 인해서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이 적었고 그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의 인생이 제대로 존중 받지 못해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약 2천 년 전에 봉사가 보게 되고 벙어리가 말을 하게 되고 앉은뱅이가 일어서게 되는 기적이 발생했으니 그 사실을 알게 된 인류가 그 때부터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도 알고 사람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면서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라고 하는 분야에서 종사하고 연구하고 그 가운데 신(Spirit)의 세계를 찾고 기도를 했으면 인류는 그 때부터 의학이나 과학기술이라고 하는 분야가 아주 발달을 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정희득이 어른들과 대화를 하는 중 어른들에게 살아봐라란 말을 한 것은 어린 아이가 어른을 상대로 사기를 친 것이 아니고 사회경제적인 지위로 어른을 능멸한 것이 아니고 특히 과거의 가문의 지위로 어른을 능멸한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서 동행하면서 및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데 그것이 신앙의 마음이 형성되고 신앙에 관한 사명이 발생할 때처럼 그렇게 일시적으로 끝난 것이 아니고 어린 아이의 출생부터 몇 년 동안 성장을 하는 중에 계속하여 발생하는 일이니 비록 어린 아이가 사람의 언어와 지식을 잘 몰라도 인류의 일들 중 최소한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관한 것은 이 세상의 어른과 같고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중간에서 중간자 역할을 하고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었고 그래서 누군가로부터는 이 세상의 인류의 장인이란 말이 언급될 정도였고 그런데 사람에 따라서는 아직 초등학교 입학 전의, 특히 자신의 조상도 제대로 알 수 없는, 어린 아이가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즉 사람과 양심과 회개 등등의 말을 하는 것이, 헛소리처럼 들리고 이 세상에서 무익한 말처럼 들리고 특히 21세기의 과학기술이 원자를 발견하고 유전자를 발견하고 지구상의 생명체 간에 유사성이 있고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하니 시대를 거꾸로 사는 것처럼 들리고 또한 사람에 따라서는 그리스도 예수, 선지자 모세,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 아리스토텔레스, 국가의 법 등등의 말로서 헛소리처럼 들리니 비록 정희득이 어린 아이이고 상대방은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지만 환갑의 연세의 어른이 인생을 살아보면 그 끝이 무엇인가 등등의 사실을 알 때가 올 것이고 그래서 인생에서 지켜야 할 것 듳등을 알 때가 올 것이니 그런 말을 한 것입니다.

 

그런데 살아봐라란 말에는 정체불명의 단체가 정희득을 상대로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을 사기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선지자를 통한 사명을 방해하기 위한 약 40년의 계략이 있는 것과 같고 그것이 비록 지금 현재에는 하나님(Spirit)의 역사 및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중요한 증거가 되지만 그것은 그들이 서로 협력하고 그들이 1970년도 전후부터 2014-08-29일까지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인정할 때의 일이고 만약에 그들이 사람의 생존, 생계, 경제적인 여건, 다수의 집단 행동을 이용하여 그것을 왜곡하면 그 말은 사람의 생존, 생계, 경제적인 여건, 다수의 집단 행동을 이용하여 사기를 치기 위한 계략이 되는 것이고,,,사람의 본심은 스스로가 알 것이니 회개해야 할 사람은 회개를 해야 할 것입니다.

 

종교와 양심과 회개를 말하는 것이 경제활동, 특히 금융활동이나 문화예술이나 스포츠나 예능을 통한 경제활동, 의학, 과학기술, 물질문명 등의 사람과 사회와 국가의 일에 반하는 것이 아닙니다. 종교와 양심과 회개를 말하는 것은 누가 어디에서 무슨 일을 하던 사람의 모습 및 섭리 및 이치에 관한 것입니다.

 

선지자에 대해서 무엇을 어떻게 이해를 하고 있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것은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실제로 알게 된 영광이지만 또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과 같지 못하고 특히 사람의 육체의 사후에 그 영혼이 천국에 갈 정도로 인생을 살아가더라도 사람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기준에서 생각하면 사람으로서 죽은 것과 마찬가지이니,,,그것에 대해서 선지자 이사야, 선지자 에레미야, 그리스도 예수의 말과 같은 말이 있는 것이고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과 같은 말이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0 28절이나 마가복음 10 45절의 말은 신부나 그 가족, 목사나 그 가족, 정치인이나 그 가족, 공무원이나 그 가족, 기업인이나 그 가족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서 선지자에게 발생한 기부금을 전용하고 사기치고 선지자의 사명의 결과로 발생하게 될 종교적인, 학문적인, 경제적인, 정치적인, 이익을 취하기 위해서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선지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것을 정당화 하고 합리화 하기 위해서 언급된 말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8. 29.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