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유린이란 말이 나와서 미국으로 가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가들의 인류애적인 행위 및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학문, 과학기술, 종교 등 모든 분야의 부흥을 돕기 위해서 헌신을 하고 있는 행위 등에 대해서 그 대가로 마태복음 20장 28절과 마가복음 10장 45절에 근거한 단 하나의 인생이나 생명 또는 단 하나의 가정 또는 단 하나의 혈육을 희롱하고 농락하고 희생하는 거룩하고 성스럽고 성전 수행과 같은 행위에 대해서 인권유린이란 말이 나와서 미국(?)으로 가게 되고 그래서 2015년 말이나 2017년 말에 예정된 부활의 검증과 살인이란 살인 전주곡이 중지되고 대한민국에서의 정체불명의 선지자의 사명 및 정체불명의 성경(The Bible) 을 위한 기부금을 그리스도 예수를 위한 전도에 전용하는 사기 행각이 중지되면 약 50년 동안 진행된 인권유린이 해소되고 기부금을 전용한 행위가 정당화 되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방해하고 인생을 왜곡하고 신체를 상해한 것 등과 같은 불법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앞의 사실은 지금 현재의 그 어떤 인류의 일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지금 현재까지의 인류의 역사적인 불행이나 재앙 등으로서 정당화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그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을 BC930년, BC722, BC586 등 여러 차례에 걸쳐서 국가적으로 심판한 것에 대한 복수나 그 어떤 명분이 될 수도 없는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했다고 해도 모든 인류가 천국에 가는 것에 촛점을 맞출 것이 아니고 인류는 각자의 행위의 결과에 대한 책임으로 지옥에 가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을 인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상대로 한 사기 행위나 살인 행위가 그 행위에도 불구하고 천국에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면 그것이 박애주의이고 인류애일까요? 그것이 그렇지 못하니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을 방해하면 그것이 정당화 될 수 있을까요?
참고로서 1965~1970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 및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기록되고 그 결과 국민이 계몽되고 축복을 받아서 서양과 같은 과학기술 분야의 선진국가가 되는 것을 돕기 위해서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의 실체가 무엇이라고 생각을 하던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관련자들로부터 앞의 일을 돕기 위해서 발생한 기부금에 대해서 1970년도 이후 일체 받은 사실이 없고 특히 1970년도 경이 정희득의 초등학교 입학 전이고 정말로 기부금이 필요하고 중요한 역할을 할 때가 2004~2015년부터이니 그 때 그 기부금을 주기 위해서 1970년도 경에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관련자들로부터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로부터도 2014년 지금 현재까지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정희득의 기부금이란 것은 정희득이 받아야 할 것이지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를 하러 왔다는 국내외의 유령단체가 받을 것이 아니니 그 사실을 왜곡해서 사기를 치고 있는 곳도 그것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25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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