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호세아 10장 1절을 핑계로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해야 합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26. 21:13

 

호세아 10 1절을 핑계로 기부금을 전용한 경우에도 그것을 수습해야 합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 기부금을 사용할 것으로 말을 했던 것 중에는 컴퓨터로 글을 작성하는 것, 책을 출판하는 것, 그림을 그리는 것, 영화를 제작하는 것, 하나님(Spirit)이 나타나고 그 기적이 발생한 곳의 땅을 구입하여 조각을 하여 증거로 삼는 것 등에 대한 말도 있었고 그런데 대한민국에는 오래 전부터 유교, 도교, 불교의 종교인들에 연관된 조각이 많이 있었고 그러나 그 종교인들이 신처럼 오해되어 신처럼 섬김을 받는 일도 많았었고 심지어 기독교에서도 성모 마리아와 그리스도 예수를 상징하는 조각이 많이 있었고 그 앞에서 마치 우상을 섬기듯이 기도를 하거나 신앙 활동을 하는 행위도 있었으니 그것을 핑계로 조각이 우상이 되는 것을 막는다고 조각을 세우는데 사용될 기부금을 종교단체나 전도나 정치단체나 정책에 전용을 했으면 그것은 사실이 왜곡된 것이니 현금과 땅과 사람들로 구성된 그 기부금을 도로 찾아서 정희득에게 지급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0년도에 조선시대 이씨나 조선시대 궁궐로부터 언급된 1억평의 땅을 알고 있는 사람들은 자수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스스로의 영혼을 구하는 일이고 특히 스스로의 범죄를 막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기를 당하는 억울함을 막고 수습하는 일입니다. 또한 1965~1970년도에 본토와 섬의 구분 없이 그리고 평지와 산지이 구분 없이 그리고 옥토와 구릉지의 구분 없이 대한민국의 몇 개 지역에 땅을 구입한 사람도 몇 평까지 구입을 했는지 몰라도 자수를 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스스로의 영혼을 구하는 일이고 특히 스스로의 범죄를 막고 다른 사람들로부터 사기를 당하는 억울함을 막고 수습하는 일입니다.

 

야곱의 증거나 요단강의 증거와 같이 하나님(Spirit)이 나타난 곳이나 하나님(Spirit)의 기적이 발생한 것을 증거하기 위한 조각과 우상으로 섬기기 위한 조각은 다른 것입니다. 조각이라고 모든 조각이 동일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조각은 만들어도 그 앞에서 신앙 행위를 하지 않으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창작활동이나 예술활동이나 직업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Spirit)의 예루살렘에 세우라고 말을 한 신전과 여로보암이 그백성들이 예루살렘에 있는 신전에 제사를 드리려 가는 일로 인하여 마음이 변하여 배신을 할 것을 두려워 하여 임의대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그 금송아지가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에서 인도해 낸 신이라고 속이고 벧엘과 단에 제단을 만들어서 우상으로 섬기기 위해서 세운 제단은 다른 것입니다. 그리고 제단을 만들어도 그 곳에서 우상을 두고 섬기는 신앙 행위를 하지 않고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을 두고 하늘의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기도를 하는 장소로 이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BC1,446~BC586년에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한 신전이나 레위인들이 거할 곳을 세우는 것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문제입니다.

 

BC1,446~BC586년에 하나님(Spirit)이 야곱의 후손들에게 말을 한 신전이나 레위인들이 거할 곳은 그대로 세우고 그곳을 중심으로 신앙 활동을 하면 좋고 제사도 하나님(Spirit)의 말씀을 한 것대로 제사를 드리면 좋겠지만 만약에 그렇지 못할 것 같으면 믿음과 심령 어린 기도로 하나님(Spirit)을 찾고 하나님(Spirit)께 예배를 드리고 하나님(Spirit)께 기도를 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26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