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신의 세계의 능력과 인류의 능력을 비교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8. 21:34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신의 세계의 능력과 인류의 능력을 비교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증거하는 것의 가치와 인류의 오락이나 쇼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가치를 비교경쟁할 것이 아닙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던, 특히 정치단체의 기획연출단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유태교나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방해를 받을 것도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기준으로서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로 분류하고 그 결과 인류의 역사, 전통, 조직 등으로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BC1,446년부터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을 근거로 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이 있으니 앞의 사실은 단순한 종교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법으로도 다툴 수 있고 다룰 수 있는 아주 심각한, 중대한, 인권 유린 및 민생 및 인생과 생명에 대한 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