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 예수조차도 하늘의 신의 세계의 일을 방해할 수 없다고 말을 하고 있는데,,,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그리스도 예수의 일을 말로서만 방해하면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어도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일을 방해하면 말로서 방해해도 이 세상에서나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에서나 용서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의 마태복음(Matthew) 12장 31~32절이나 마가복음(Mark) 3장 28~29절로 기록되어 있는데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기준으로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를 직접 알 수가 없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도 직접 알 수가 없고 그러니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인지 아니면 앞의 사유를 이용한 사기인지 구분하기 힘드니 선지자의 사명이나 제사장의 사명이나 제사장 같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이나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사실은 동일하고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도 동일한 것이니 사람의 물질의 개념을 기준으로 경쟁을 해서 우위를 논하자는 것과 같은 무식함이나 뻔뻔스러움이나 사기는 그 원인이 무엇일까요?
1965~1970년경부터 발생하게 된 선지자 같은 사명 및 그 결과로서 해야 할 일을 돕기 위해서 1965~1976년도에 언급된 기부금이나 책의 판매권이나 공동체가 그 원인일까요?
1965~1970년경부터 발생하게 된 선지자 같은 사명의 결과로서 그 첫번째로 2005년경부터 발생하게 될 저작물, 저작권, 새로운 신학, 인류 최초의 신학, 책, 영화, 조각 등의 종교적인, 학문적인, 경제적인 이익이나 가치가 그 원인일까요?
대한민국에서의 대선출마나 총선출마가 그 원인일까요?
대한민국에서 2005~2035년에 활동하게 될 어떤 정치판의 영향력이 그 원인일까요?
대한민국의 기독교계 또는 종교계에서의 영향력이란 그 허상이 원인일까요?
로마의 바티칸의 교황청의 교황이 될 수 있는 기회가 그 원인일까요?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은 명확하게 다른 것이고 비교 경쟁할 것이 아니고 각각의 사명이 있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세례 요한도 선지자로서 사명이고 그 사명의 목적은 본래 무엇이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은 선지자의 사명이고 특히 그리스도나 메시야로서의 사명이고 그러나 과거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선지자가 되는 경우와 약간 다른 점이 있는 것이고 그런 일이 발생한 것에는 몇 가지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 사명의 목적은 본래 무엇이었을까요?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그리스도 예수의 12 제자들의 사명은 선지자의 사명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이어 받는 것이고 증거를 하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과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의 사명은 선지자의 사명으로서 각각의 사명이 있고 비교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BC5~AD100년 사이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와 AD100년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명백하게 구분되어 이해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 중요한 사실로서 BC5~AD100년 사이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이던 AD100년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이던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선지자 또는 선지자 모세와 대립되는 개념이 아니고 물론 구약성경과 대립되는 개념도 아니고 물론 유태교와 대립되는 개념도 아니고 물론 야곱의 후손들과 대립되는 개념도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이 선지자의 사도나 생도와 다르게 마치 선지자 또는 선지자 모세, 구약성경, 유태교, 야곱의 후손들과 대립되는 개념처럼 오해된 것은 AC5~AD100년 사이의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이 선지자 아브라함 또는 선지자 모세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으로 이해되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전하는 말씀으로 이해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왕과 제사장에 의해서 배척이 되었고 그래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과 제사장이 그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에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지 않았으니 결국 그 때에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전하는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을 중심으로 그 일이 인류에게 전해져서 그런 것일 뿐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씀을 잘못 이해한 그의 12제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말씀을 잘못 이해한 그 당시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의 문제도 있었던 것이고 그러나 인류의 관점에서 그 사명이 중요한 것은 그 사명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계속 증거된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가 야곱의 후손만의 신(Spirit)의 세계가 아니라 인류의 신(Spirit)의 세계란 것이고 최소한 인류 및 태양계에는 하나의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BC5~AD100년 사이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은 선지자의 사명에 가깝고 AD100년 이후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사명은 제사장의 사명과 같은 형태의 사명으로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BC1,446~AD100년까지 존재를 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은 그 나라의 건국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명으로 세워진 신전을 중심으로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이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한 사명감과 무관하게 그냥 혈육으로서의 대를 이어 세습을 하면서 민족을 위한 역할이나 사명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었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지는 교회를 중심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사람에 의한 전도 등 어떤 경우로 발생한 것이던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믿으면서 자각되는 신앙의 마음이나 사명감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그러니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과 같은 그런 혈육적인 세습의 의무도 없고 사명자로의 의무도 없는 것이고 각자의 신앙의 마음 및 사명감으로 사명을 행하는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제사장이 신전에서 사명을 행할 때 행하는 각종 제사를, 특히 짐승을 잡아서 행하는 제사를, 그대로 행할 필요가 없는 것이고 그 대신 회개와 감사와 소원 등의 심령 어린 마음과 기도로서 그 일을 대신하는 것이 다른 점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제사장이 그 사회의 신전에서 사명을 행할 때 행하는 각종 제사를, 특히 짐승을 잡아서 행하는 제사를, 그대로 알 수가 있어서 그대로 행하려고 하면 그대로 행해도 될 것이지만 그 때는 그것에 대해서 기도를 하고 그대로 지켜야 할 것이지 사람이 사람의 임의대로, 사람의 편리대로, 행하고 말고 할 것이 아니니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신앙에 더 유익할 것이고 BC1,446~AD100년까지 존재를 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즉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세웠고 직접 관할하고 통치하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에서의, 말라기 3장의 내용을 참고할 일입니다. 비록 과거의 일이지만 신전에서의 사명에도 일용할 양식은 필요한 것이고 그것은 천지창조란 말로서 신전에서 무위도식하던 제사장이나 교회에서 무위도식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강제로 수탈하거나 약탈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신앙의 마음이 없는 사람도 창조된 사람이고 악인도 창조된 사람이란 성경(The Bible) 구절을 찾아서 기억 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세웠고 직접 관할하고 통치하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만으로 강제로 수탈하거나 약탈하는 것을 명하지 않았습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BC1,446~AD100년까지 존재를 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 및 그 이후의 그 사회의 역사에서 제사장이 매일의 아침저녁의 제사, 안식일, 월삭, 매년의 절기, 회개와 감사와 소원 등을 위한 각종 제사를 지키고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이 매일의 아침저녁의 제사를 제외한 안식일, (월삭), 매년의 절기, 회개와 감사와 소원 등을 위한 각종 제사를 지키는 것은 그것을 통해서 야곱의 후손들이 조상 때부터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알고 기억하고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우주와 태양계와 인류의 기원을 알고 기억하고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로서 행해야 할 사명을 알고 기억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들 알고 기억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고 그러나 BC1,446~AD100년까지 존재를 한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사회전체적으로 볼 때는 국가의 왕과 국가의 관료들과 국가의 신전의 제사장 등을 중심으로 국가적으로 발생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바라는 바 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고 그래서 BC722년에 야곱의 10개지파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이 망했고 BC586년에는 야곱의 1개지파로 이루어진 유다가 망했고 그 결과로 한 개의 국가로 재건이 되었고 그러나 야곱의 후손들 중에는 사회적인 지위나 신분이나 역할을 막론하고 신(Spirit)의 세계의 율법에 따라서 사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야곱의 후손들로서 행해야 할 사명을 알고 기억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들 알고 기억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 20~21세기의 인류의 지식으로는 아주 간단하고 당연한 것입니다만 약 3,500년 전의 자연환경과 사회환경에서는 그것이 사람의 일이 아닌 외계의 일이나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 여겨졌던 것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AD100년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세워지는 교회를 중심으로 행하는 사명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각자에게 발생한 신앙의 마음과 사명감 및 성경(The Bible),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과의 역사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우주와 태양계와 인류의 기원을 알고 기억하고 그 결과로서 사람으로서 행해야 할 사명을 알고 기억하고 그렇게 사는 것이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것들 알고 기억하고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의 경우에는 제사장처럼 매일의 아침 저녁의 제사, 안식일, 월삭, 매년의 절기, 회개와 감사와 소원 등을 위한 각종 제사를 그대로 지키되 짐승으로 행하는 제사 대신에 심령 어린 기도로 행하고 신앙인들의 경우에도 야곱의 후손들처럼 매일의 아침저녁의 제사를 제외한 안식일, (월삭), 매년의 절기, 회개와 감사와 소원 등을 위한 각종 제사를 지키되 짐승으로 행하는 제사 대신에 심령 어린 기도로 행하면 좋을 것이나 현실의 생존과 생계와 사회경제적인 여건이나 국가적인 여건이 BC1,446~AD100년경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와 다르니 안식일이나 안식일과 매년의 절기의 시작 날을 중심으로 그렇게 하는 것도 전혀 문제가 없을 일이고 그 대신에 오늘날 성경(The Bible) 등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된 사람으로서 부족하게, 심령 어린 기도로, 그렇게 하는 것을 기도하면 될 일입니다.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은 선지자의 사명과 제사장의 사명 등 신앙적인 사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그러나 아주 오래 전에는 주로 선지자에게 발생한 것이고 그것도 그 사명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으니 발생하는 것이고 그래서 선지자의 사명과 더불어 선지자의 말을 믿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것이고 BC1,446년경에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본격적으로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로부터 약 1,440만에 출생한 그리스도 예수가 그 동족인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그 사명을 행하는 중 그리스도 예수의 말을 믿어야 하는 것을 강조를 한 것도 그런 모습들 중 하나이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12제자들의 사명 이후에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서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의 이곳저곳에서도 본격적으로 발생한 것입니다.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를 했던 무당이나 점쟁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관계가 있었으니 신앙의 마음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세우려고 했던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를 위한 사실로서, 즉 인류에게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가 될 수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를 위한 사실로서, 발생하여 구약성경에 기록된 사실로서만 인류 사회의 무당이나 점쟁이를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인류 사회의 무당이나 점쟁이는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을 알게 되는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고 그러나 앞의 사실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사실로서 사람을 현혹하고 기만하고 사기를 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의 증인이 아니고 심지어 어린 아이를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이 발생해도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과 그 역사를 알고 믿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자신의 영적 능력의 결과, 기도의 결과, 신앙의 결과, 성령(Spirit)의 결과, 요한복음 20장 22절과 같은 결과 등에만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약 40~50년 동안 둘러 쌓여 있으니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BC5~AD100년의 그리스도 예수와의 그의 제자들 이후의 일로서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즉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에서, 선지자를 세우던 것과는 또 다른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방해하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 행위 주체가 누구이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다른 민족의 사회에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면서 발생하게 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는 오래 전부터 있었고 그 가운데 발생하는 선지자의 사명도 오래 전부터 있었고 그것에는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즉 신(Spirit)의 세계의 국가에서, 선지자를 세우던 것과는 또 다른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방해하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에 대해서 선지자 모세부터 시작된 야곱의 후손들과의 역사와 그리스도 예수부터 시작된 다린 민족과의 역사로 나누어서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이후에 다른 선지자들을 세워서 사명을 행하는 것은 방해하고 막을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모세 이후에도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증거를 증거했고 거기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모습에 관한 것이 있듯이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증거를 증거하게 되는 것이고 거기에는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모습에 관한 것이 있는 것이고 그러니 그것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방해를 받을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하기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을 선택을 했지만 그것만이 신(Spirit)의 세계의 인류를 위한 역사는 아니고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도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한, 특히 인류가 인류의 역사에서 대해서 알고 있는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물론 동양의 유교, 도교, 불교와 유사한 점이 있는 서양의 고대 철학도 인류가 인류에 대해서 알고 있는 한, 특히 인류가 인류의 역사에서 대해서 알고 있는 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점이 있고 그런 것은 결국 선지자 모세 이후에도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증거를 증거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도 많은 선지자들을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말씀과 증거를 증거하게 되는 것으로 이해될 수 있는 것이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이니 인류의 물질의 논리로만 성경(The Bible)을 왜곡해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방해를 할 것이 아닙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부탁을 받았던, 특히 정치단체의 기획연출단체에서는,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부터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대해서 유태교나 카톨릭교나 프로테스탄트교에서 인정을 하지 않는다고 해서 그것이 거짓이 되는 것도 아니고 방해를 받을 것도 아니니 그것에 대해서 인류의 기준으로서 유태교, 카톨릭교, 프로테스탄트교, 이슬람교,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로 분류하고 그 결과 인류의 역사, 전통, 조직 등으로 시비를 걸고 방해를 하는 기획연출도 중지되어야 할 것입니다.
과거와 다르게 BC1,446년부터는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에서 발생한 것을 근거로 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 등이 있으니 앞의 사실은 단순한 종교 문제가 아니라 국가의 법으로도 다툴 수 있고 다룰 수 있는 아주 심각한, 중대한, 인권 유린 및 민생 및 인생과 생명에 대한 범죄입니다.
대한민국에 교회를 세우면 어떻게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나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이 과거부터의 사람들의 쇼가 아니라 실제 사실이니 국가란 곳에서의 종교나 신앙을 생각할 때 가능하면 대한민국에서는 카톨릭교에서 교회를 세우는 것처럼 그렇게 각 지역별로 어느 정도의 모습을 갖춘 교회를 세우는 것이 좋을 것이고 교호의 일을 방해를 할 것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을 찾는 자이면 누구에게나 개방을 하고 차별을 할 것은 아닐 것이고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도 그와 유사하게 신전이 세워지고 레위인들이 거할 장소가 지정되었으니 참고가 될 수 있을 것이고 프로테스탄트의 경우에는 교단이 많을 경우에 교단끼리 협의하고 협조해서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약 3년 반 동안의 사명 중 마태복음 23장이나 누가복음 11장과 13장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 그 당시의 제사장들로부터 살해를 당하게 될 상황에서 자신의 증거가 자신의 쇼나 지식이 아니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이고 선지자 모세 때부터 진행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 중에 발생한 증거이고 야곱의 후손들 및 인류에게 아주 중요한 증거이니 그것을 증거하기 위해서 구약성경과 더불어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한 것에 근거해서 각자의 나우바리 같은 교회만 주장하면서 서로 배타성을 가지게 되면 스스로를 속이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국가 속에서의 교회의 기준에 그렇게 적절하지 못하고 각자의 인생을 위해서 성경(The Bible)을 이용하는 것이 될 수도 있고 그리고 교회에서 예배 시간이 아닌 시간에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은 요일을 구분할 것이 아니고 가능하면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서 여러 사람이 강의를 하듯이 말을 할 수 있으면 좋을 것이고 그렇다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사람의 말을 제한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교회의 예배 시간에 대한민국처럼 그렇게 순서를 정하고 신부나 목사나 나서서 설교를 하는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사고 방식이나 정서에 맞을지 몰라도 선지자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사람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흉내 내는 것이고 또한 개인적으로 아무리 기도를 많이 하고 성경(The Bible) 통독을 많이 하던 안식일 자체는 인류의 민족의 개념을 초월하여 신(Spirit)의 세계와 신앙인과의 약속된 시간이니 안식일의 예배 시간에 예배 대신에 신부나 목사가 자신의 지식과 영광과 치적 아닌 지식과 영광과 치적을 자랑하는 것과 같은 것이 되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의할 경우에는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가 아닌 사람이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를 흉내 내고 모방하는 것은 천벌을 받을 대상이 되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선지자나 그리스도 예수조차도 자신의 지식과 영광과 치적 대신에 신(Spirit)의 세계에게 그 영광을 돌렸습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경우에도 종교단체를 세우려고 하면 카톨릭교에서 교회를 세우는 것처럼 그렇게 각 지역별로 어느 정도의 모습을 갖춘 종교단체를 세우는 것이 국가가 있는 곳에서의 종교활동으로 좋을 것이고 그러나 유교, 도교, 불교에서 꼭 명심해야 할 것은 선지자 모세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아니고 물론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가 아닌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정희득이 어릴 때인 1965~1970년도에 대한민국에 예수 같은 사람이 많다고 말을 한 것은 무당을 지칭한 것이고 그러니 그 말이 핑계가 되어서 성경(The Bible)을 믿는 사람이 각자의 교회를 세운 경우에는 앞의 글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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