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신전과 제사장 제도가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유일한 방식이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4. 15:49

 

 

신전과 제사장 제도가 인류가 인류의 방식으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는 유일한 방식이 아닙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848

 

 

야곱이란 사람의 이름인 이스라엘이란 이름이 언급된 것으로 인해서 성경(The Bible)을 민족 종교로 생각을 하면 이스라엘 또는 기독교 또는 다른 누가 그렇게 생각을 하던 그것은 인류의 과학으로도 태양계와 인류를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 인류의 역사로도 태양계에서의 인류의 역사 및 인류란 생명체란 관점에서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기 보다는 자신의 직계 계보로만 인류의 역사를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물론 종교적으로도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이해 없이 각자의 종교를 전통대로만 이해하고 있는 모습일 것입니다.

 

이스라엘 사회에서의 역사나 전통이나 관습이 무엇이던 인류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경험과 체험으로 확인할 때 BC2,116년 경에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을 만났고 아브라함의 믿음으로 인해서 그 아들 이삭과 그 손자 야곱도 만나서 약도 있었고 그로부터 약 430년 후에 그 후손 모세를 선지자로 세워서 애굽 지역에서 노예처럼 강제 노역으로 고생하고 있던 야곱의 후손들을 기적으로 탈출시켜 구하면서 BC1,446~BC586 or BC1,446~AD100년 경의 역사가 시작되었고 선지자 모세는 그 사명과 더불어 모세오경이란 것도 기록해서 현재 인류의 시작에 대한 것 및 태양계와 우주의 기원에 대한 것도 말을 했고 그 이후에 선지자로 세워지는 사람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는 그 이후의 선지자의 증거로 기록되었고 그리고 모세오경은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 가서 국가를 이루었을 때 야곱의 후손들이 지켜야 할 신앙의 규범 및 행위의 규범과 같은 것이었고 그것은 다른 선지자들의 증거들과 더불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증거되어 신전에서 제사장을 통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교육 되어져야 할 지식에 속했습니다. 물론, 제사장은 그 내용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선지자 모세 등의 선지자를 통해서 정확하게 알아서 자손 대대로 그것을 전달해야 할 의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사회의 제사장들이 어떻게 판단을 했던 BC5~AD100년 경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그 시대의 사명자로 세워서 그 이후의 인류가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라고 말을 하고 있는 것에 기록된 사실들을 증거를 했고 그것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라고 하는 것과 더불어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에 의해서 일반 사람들에게 전달되고 교육되어져야 할 지식에 속했습니다.

 

BC1,446~BC586 or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이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과 제사장 제도, 물론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경우 그 이후에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추측됩니다만 그 이후의 이스라엘의 역사를 모르니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경험에만 국한합니다., 및 그 이후의 다른 민족에서의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제도가 각각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및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를 증거하고 인류를 위한 것으로서 그것에 맞는 신앙생활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있는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 or BC1,446~AD100년 경에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이루려고 했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는 실패를 했고 BC1,446~BC586년의 역사에서 실패를 해서 BC722년의 이스라엘의 멸망 및 BC586년의 유다의 멸망 및 약 70년 동안의 정화의 시간을 통해서 그 이후에 다시 재건을 했으나 그것도 실패를 했고 그 결과가 BC5~AD100년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증거들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AD100년 경에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면서 예언을 했듯이 그 이후에 다른 민족에서 성경(The Bible) 및 특히 그리스도 예수란 말과 더불어 약 1,000년 동안 진행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는 AD100년 이후의 인류의 역사 및 기독교의 역사로 나타나고 있고 그러나 과거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가 성경(The Bible)과 심판의 대상이 되고 구원을 받아야 할 대상이 된 이스라엘로 남아 있듯이 AD100년경부터의 약 1,000년 동안의 다른 민족과의 역사는 그리스도 예수에 근거한 기독교의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이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와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 것이고 그러나 두 경우 모두  신(Spirit)의 세계에서 고대했던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의 의미는 상실이 되었고 전자의 경우도 야곱의 후손들 및 그 제사장 등의 무지로 그러했고 후자의 경우도 각 민족에서 신앙의 마음으로 형성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들의 무지로 그러했고 그러나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의 모습은 성경(The Bible) 및 인류의 지식의 발달과 더불어 인류 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제사장 나라나 제사장 국가란 것이 정치와 통치와 지배의 개념이 아니고 종교적인 대립의 개념이 아니고 인류가 인류의 물질 개념만으로는 직접 알 수 없는 신(Spirit)의 세계 및 인류의 구원에 관한 도나 이치를 알리고 전하는 것에 연관된 것이니  앞의 사실에 대해서 다른 민족이나 다른 종교의 관점에서 오해할 것도 아닙니다.

 

최소한 약 6,000년 동안 지구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잘 생각해보고 한반도의 경우 약 4,000년 동안의 한반도 일대에서의 인류의 역사를 생각해보고 특히 약 6,000년 동안의 인류의 지식의 발달을 생각해보면 유교, 도교, 불교도 그 기원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신앙의 마음으로부터 시작된 것이고 특히 인류가 스스로의 구원에 필요한 도나 이치를 찾는 것과 같이 진행된 것이고 그 배경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BC1,446~BC586년 경에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이루려고 했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실패가 있고 그 원인이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을 자신들과 전혀 무관한 외계의 것으로 생각을 했던 것 등이 있고 코란(Koran)의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 다른 민족에서 나타난 선지자의 사명과 같은 것이고 무당과 점쟁이는 쇼가 아닌 실제 사실의 경우 구약성경에서도 볼 수 있듯이 현재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세계 곳곳에 존재를 한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불특정한, 개별적인, 관계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8.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