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첩보부의 일과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쟁하러 왔던 곳에서는,,,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8. 14. 15:46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첩보부의 일과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경쟁하러 왔던 곳에서는 ,,,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848

 

 

 

아래의 내용은 아래의 내용이 정희득의 꿈에서 발생했다고 해도 마찬가지의 일이 되는 것이니 꿈이란 말로서 유언비어를 만드는 것도 보통의 경우와 다르게 거짓증거, 위증, 사기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1968년도 전후의 일로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영국의 왕궁의 사람들이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어린 아이를 후원을 한 것은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에 대한 것이었고 그것도 성경(The Bible)에 근거할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지만 현실의 종교계의 일로서는,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중심으로 한 기독교계의 일로서는, 그것이 현실로서 이해되기 어려울 것이고 특히 유럽에서 볼 때는 아시아의 종교가 복잡하고 다양하고 그래서 성경(The Bible)만으로 신앙 생활을 했고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를 하는 입장에서는 항상 문제를 겪고 있으니 종교 분야의 일이라도 다른 나라의 종교계의 일에 개입을 하고 싶지 않지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으로 그런 일이 발생했으니 그런 것이었고 그래서 그것에 필요한 것에 대해서 국제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문화예술적으로 협조를 하려고 했던 것이고 그러나 그것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종교적인 사명을 핑계로 한 정치적인 내정 간섭이 아니었고 유럽의 종교를 전파하는 것도 아니었으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정희득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고 조상 때부터 어떤 기도나 염불이 있었던 정희득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이란 것은 전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일이고 그러나 그것이 어릴 때부터 발생했는데 그 때까지의 인류의 지식 등과 다르니 문제가 된 것이고 특히 무당, 점쟁이 등으로 활동하면서 다른 정치인을 돕는 역할을 하면 서로 좋을 것인데 그것이 그렇지 않는 경우였고 오히려 인류의 지식으로는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과 유사하고 정치적으로도 성장하는 중 본인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할 것이라고 말을 했으니 그것이 성인이 되어서, 특히 불혹의 나이가 되어서, 사람의 지식으로 증명될 때까지 그 판단이 보류가 된 것입니다.

 

 

정희득의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그리고 조상 때부터 어떤 기도나 염불이 있었던 정희득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도 본인의 성장 중 사람과 세상에 대한 이해로 발생한 것이고 특히 어른들과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대화를 할 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발생한 것이고 다른 나라의 정치단체의 정치적인 견해를 대변하는 것이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도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유럽에서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서 국제적으로, 과학기술적으로, 문화예술적으로 협조를 하려고 했던 것애 대해서는 지금까지 일체 받은 것이 없고 아마도 종교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다른 사람이 사용을 했을 것이고 그 당시에 정희득을 방문한 사람들은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이 학생이었고 그 때뿌터 신(Spiri)의 세계로부터 계획된 일에 있었으니 그것에 대해서 듣고서, 특히 8살 무렵부터 초등학교를 다닐 것이고 최소한 대학교까지는 학교를 다닐 것이고 그 과정에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등과 같은 시간이 있는 것에 대해서 듣고 또한 신(Spiri)의 세계로부터의 기적도 사람이 기도를 한다고 바로, 그대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어제 정희득과의 관계에서 기적이 발생한 사람이 그 다음날 정희득을 만나서 대화를 해도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 것 등으로 확인이 되니 , 그렇게 나머지 인생을 살 수 없으므로 '2004~2015년에 살아 있으면 만나자',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찾아라', '서울시의 어디로 찾아 올 수 있으면 기부금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등등의 말과 함께 다른 곳으로 갔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니 1970년경부터 유럽으로부터 어떤 후원을 받은 것 여부가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사명을 받은 사람에 대한 물증이 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이고 또한 그 사람에 대해서 1970년경부터 언급된 대선출마나 총선출마에 대한 물증이 될 수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물론, 1965~1970년경에 신(Spiri)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언급된 어린 아이가 정치에 대한 말을 하는 중 40대의 나이에 대선출마를 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지만 그것은 사람과의 대화에서 사람으로서 가능한 일정에 대한 말이었고 신(Spiri)의 세계에서 그 능력으로 이룰 예언은 아니었고 그 사람이 40대의 나이에 대선출마를 하지 않았으니 참고할 일이고 1986년도 중반에도 1965~1970년경에 신(Spiri)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언급된 어린 아이가 정치에 대한 말을 하는 중 언론 플레이에 대한 말이 있었지만 그것도 국가의 공직선거법 등에 의할 경우에 무소속으로서 가능한 정치활동 방법에 대한 말이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었지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말을 하는 언론 플레이의 개념은 아니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런 사실은 미국과의 관계나 일본이나 대만 등의 국가와의 관계에서도 마찬가지의 일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약 2,000년 동안의 기독교의 역사나 인류의 종교사 등의 말로서 단 한 명의 사람을 통해서 나타나고 있는 신(Spiri)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을 막는 것이 기독교의 체제 유지 및 인류의 구원을 위한 복음의 전도 등에 더 유익하다는 명분으로 세계 각국의 관련자들을 동원하고 있는 기독교계의 정목사나 보험업계의 후원을 받는 목사나 금융업계의 후원을 받는 목사는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8. 14.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