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알면 인생의 어떤 일이든 견뎌낼 수 있다.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사명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있었다고 끝나는 것은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죽음을 무릎 쓴 사명도 어떻게 보면 에스겔 18장이나 33장에 언급된 사명일 것입니다. 그러나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사명이 이사야 58장 1절과 같은 특정한 방식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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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에 노고가 많습니다.
사역자가 정말로 사명에 충실하면 최소한 신앙인으로부터 존중을 받을 수 있을 것인데 그렇지 못하면 보통의 사람들이 잘못 할 때보다 두 배 세 배의 욕을 먹을 수 있는 사실을 알면 인생의 어떤 일도 견뎌낼 수 있는 지혜를 깨달은 것과 같을 것입니다. 사람의 세치 혀로 사람의 믿음과 신뢰를 배신을 하니 그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깨닫지 못하니 종교나 정치를 말하는 정체 불명의 단체에서 사람의 세치 혀로 사람들을 동원하여 사람을 굴복시켜서 그 말을 방해하고 막거나 번복시키려고 하는 일이 1968년경부터 약 40~50년 동안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대한민국에 경찰청이나 검찰청이 있어도 별로 의미가 없는 유형의 사건사고입니다. 세월호에 사고가 발생하게 된 과정과 유사한 모습일 것입니다.
최근의 사역은 사역이 아니라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지적인 유희나 교회에서의 많은 대중 앞에서의 설교를 통한 허영심의 충족이나 전도란 미명 하에 발생하는 다수의 동행인들과의 유흥과 비슷한 모습이 많은 것 같습니다. 사역자가 사역자가 된 사유가 다른 사회적인 사유를 목적으로 전도를 해서 교회를 세우고 교인들의 존중을 받으려고 사역자가 되었고 그런데 교인들로부터의 존중이 없고 그래서 자신이 사역자가 된 사유를 이룰 수 없으니 자신을 전도한 사람이나 자신을 사역자의 길로 인도한 사람을 상대로 성경(The Bible)에서 말하는 열왕기 때의 비류들이나 아동들을 동원해서 복수 아닌 복수를 하는 경우도 있는 모양입니다. 그런 일이 그냥 비릿한 일로서만 발생하고 신앙인을 상대로 발생하니 법적인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뿐이지 그런 사실은 설교를 하는 모습 속에서도 은연 중에 드러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인생은 사람이 물질의 육체로서 잉태되고 출생되고 성장하고 120년의 육체의 수명까지 살아가는 것 그 자체가 인생입니다. 비록 사람에게 영혼이 있고 영혼의 부활이 있어도 그 인생 자체가 정말 소중한 것이고 그 인생 자체가 기독교로부터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욕을 먹을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가 그리스도 예수의 말 및 올바른 신앙인으로서 거듭나려고 하면 할렐루야란 말로서 광분하고 흔들고 넘어지고 실신하는 것 대신에 사람의 인생 그 자체를 똑 바로 직시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기독교인이 몇 명입니까?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프로테스탄트교의 신학대학교 교수, 목사, 전도사, 장로 및 그 가족들이 몇 명입니까? 앙숙지간(?)인 카톨릭교의 그와 유사한 사람들은 몇 명입니까?
사람의 보편적인 모습을 생각할 때 그 사람들만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한 것 중에서 어려운 것은 생략하고 다른 사람의 것 욕심내지 않고 스스로를 속이지 않고 정말 성실하게 열심히 각자의 인생을 살 수 있어도 대한민국의 경찰청, 검찰청 등의 법조계에서 하고 있는 일이나 대한민국의 언론, 방송 등에서 외치고 있는 일들의 절반은 줄어 들 것입니다. 특히,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의 기독교의 교회에서의 예배를 통한 신앙생활의 모습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세워서 약 40년 동안 출애굽을 하고 그 이후 선지자 여호수아를 세워서 약 5년 동안 가나안 지역을 점령하고 그 이후 선지자와 별개로 사사를 세우고 왕을 세워서 직접 가나안 지역의 일을 돌보고 물론 제사장 등을 세워서 성경(The Bible)으로 그 말씀을 전하던 BC1,446~BC586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의 모습보다 훨씬, 몇 갑절, 더 열성적이고 적극적이고 경건하고 철두철미한 신앙 생활인데 왜 그런 문제가 쉽게 해결이 안될까요?
사람의 인생에는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의 무엇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사회경제적인 활동이나 사람의 신체적인 아름다움, 건강, 행복도 사람의 모습이고 인생입니다.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욕하는 늪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5천 만 명이 매 주 일요일 교회에 다녀도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복 받고 구원 받기 위한 것이니 오히려 과거보다 더 많은 경찰관과 검사와 판사와 변호사가 필요할 것이고 매일 하나님과 천사님과 악마님과 그리스도 예수님을 중심으로 시비에 끝이 없을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사람과 그 인생을 욕하는 늪은 누가 벗어나야 벗어날 수 있을까요?
The Film Scenario
2014. 8. 1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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