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1970년도 이후에 일본이나 홍콩이나 대만 등으로부터 어떤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그런 것은 언론단체나 정치단체나 과학기술단체나 문화예술단체나 예체능 등의 단체로부터도 마찬가지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839
2004~2015년에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처럼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코란(Koran)과 같은 증거가 증거되면 그것이 바로 그 때부터 책으로 출판될 수 있는 출판 작업이 진행되어야 할 상황이고 영화로 상영될 수 있는 영화 제작이 될 수 있어야 할 상황이고 해당 장소에 조각물도 조각되어야 할 상황이고 그것이 그렇게 알려졌을 것인데 약 4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은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대로 발생을 했지만 사람들로부터의 일은 사람들로부터의 사실 왜곡으로 그럴 수 없는 것에 대한 말입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대한민국에서 1965~1970년도의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것과 그 사실이 그 당시에 남아메리카 사람 및 동남아시아 사람과 동행하여 내한 한 유럽인 선교사를 통해서 알려진 것과 그 때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그 사실을 알게 된 국내외의 왕권 국가의 사람들로부터 인류사적인 그 사명을 돕기 위한 기부금 등이 언급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 인해서 그 사명을 돕기 위해서 그 때에 동서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문했다가 계속 안주했거나 그 때부터 동서양으로부터 대한민국을 방문을 했거나 대한민국의 이곳저곳에서 정희득이 있는 곳을 방문을 한 후에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직 사람의 지식도 모르고 성경(The Bible)도 읽을 수 없고 말도 제대로 못하는, 어린 아이인 것을 알고서 비록 그 동안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이해와 지식에 어긋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발생했다고 해도 21세기와 같은 시간의 흐름에서는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 나타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동행하며 그 사실을 확인하는 것도 힘들고 심지어 어린 아이를 보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났고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직접 그 사실을 알 수 없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발생하고 있어도 사람의 기도대로 기적이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심지어 어제는 어린 아이와의 관계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발생한 사람에게도 그 다음날 기적이 발생하지 않는 바 오히려 미래를 위해서 대한민국에 성경(The Bible)을 전도하고 특히 그리스도 예수를 전도하고 기독교의 부흥을 일으키고 특히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만에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의 그 첫번째 결과가 펄스널 컴퓨터로서 기록될 것이라고 하는 2004~2015년을 위해서 대한민국의 기업과 산업을 발전시키고 대한민국을 국제 사회에 알린다는 핑계로 그 기부금을 정희득으로부터 받아야 하고 대한민국으로부터 받아야 하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한 국내외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수습을 해야 할 것이고 출애굽기 12장 12절이나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천벌이 없다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기독교에서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것으로 그 사실을 부정한다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출애굽기 12장 12절이나 여호수아 7장과 같은 천벌은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모세를 세워서 약 40년 동안 출애굽을 하고 그 이후 선지자 여호수아를 세워서 약 5년 동안 가나안 지역을 점령하고 그 이후 선지자와 별개로 사사를 세우고 왕을 세워서 직접 가나안 지역의 일을 돌보고 물론 제사장 등을 세워서 성경(The Bible)으로 그 말씀을 전하던 BC1,446~BC586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고 그 결과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가 그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고 인류는 창조된 인류로서 각자의 육체의 수명 동안의 인생이 있는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있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동서고금을 초월하여, BC1,446~BC586의 야곱의 후손들의 국가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말에 의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말에 의하면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약 2,000년 또는 약 1,40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각 지역 및 각 민족에서 제법 있었을 것인데 그것이 그리스도 예수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말에 의해서 제대로 이해되지 못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성경(The Bible)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와 그 사명자 간의 관계에 의해서 사람과 세상 속에 이렇게 저렇게 존재를 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약 2,000년 전에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사명이 그 당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특히 신전과 제사장과 로마의 통치에 협조하는 국가의 지도자들로부터, 제대로 이해되지 못했지만 그 사회 자체는 사람들이 각자의 욕심으로 신상을 만들어 우상을 섬겨도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신(Spirit)의 세계와 신(Spirit)의 세계의 선지자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고 특히 언젠가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할 구원자, 메시야 또는 그리스도나 특히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한 그 선지자가 올 것으로 알고 있었으니 그리스도 예수를 통한 기적들을 통해서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및 그리스도 예수가 사명을 행할 때부터 세운 제자들에 의해서 그것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증거되고 기록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물론, 약 3년 반 동안에 그리스도 예수의 역사는 끝이 났으니 그리스도 예수가 말을 잘해도 배우지 못한 사람이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아닌 그 제자들에 의해서 계승 되고 증거된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 스스로가 아닌 그 제자들에 의해서 계승 되고 증거된 것이라고 해서 그 이후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그 제자들을 세우는 것으로 계승 되고 증거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8. 12.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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