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31일에 감사할 아이들,.
2014. 7. 31일 오후에 용인시의 이마트 앞에서 및 이마트 안에서 만난 몇몇 아이들에게 감사할 일입니다.
2014. 7. 31일 오후에 용인시의 이마트 앞에서 만난 어린 아이와 같은 정도의 나이였던 1968년도 경에 인도나 차도의 구분이 없이 그냥 마구잽이로 앞으로 걸어가려고 했고 어른들이 안고 가려고 하면 안기기 싫어하고 걸어가려고 했던 저의 행위에 대해서 그 당시의 어른들이 오해를 했던 것은 무엇이었고 그 때와 2014. 7. 31일 오후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러나 그 부모들이 알아야 할 것은 앞의 경우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아직 사람으로서의 모습이 거의 없는 어린 아이에게 발생한 감동이나 빙의 현상과 같은 경우라고 해도 그 사실에 대해서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거의 없고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가 자신과 통하는 사람을 만났거나 자신의 모습을 찾은 것 등과 같은 모습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사람의 종교적인 사명의 기준으로 볼 때도 만약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받은 경우가 아니고 그냥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고 그 결과 인생을 살아가는 것에 따라서 제사장이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경우라고 하면 그 경우에도 사람의 기준으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은 어린 아이가 자신과 통하는 사람을 만났거나 자신의 모습을 찾은 것 등과 같은 모습일 것이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받은 경우라고 해도 그 사명이 어떻게 진행되고 실현되는 가에 따라서 부모나 형제자매가 그것을 직접 인지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하고 어린 아이가 성장하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로서 선지자 같은 정도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그것을 알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러나 21세기에는 선지자 모세처럼 약 100만명이 민족 대이동을 하거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그렇게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이던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을 알게 되었으면 그 사실로서 감사할 일이고 1965년도에 출생한 제가 그 동안 살아온 것 및 그 결과로서의 지금 현재의 처지로 비교해서 판단할 것이 아닐 것입니다.
제 경우는 1965년도에 출생한 제가 그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고 동행하고 기적이 다양하게 발생하는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인류의 종교에 관한 것 등을 스스로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알게 되고 그 과정에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고 그 결과 10살 무렵부터 보통 사람처럼 인생을 살게 된 결과로서 대학교를 졸업하게 약 10년 동안 다니게 된 회사를 퇴직하고 약 10년 동안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서 이미 1970년도 전후에 언급된 것이니 제 인생 자체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특히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그리고 그런 종교적인 사실 외에도 그 이유가 무엇이던 1970년경부터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연관되고 특히 대선출마부터 하고 총선출마를 하는 일에 연관되니 그 사실이 왜곡되어 발생하고 있는 것도 있는 바 제 인생 자체는 다른 사람의 인생이나 특히 종교적인 사명과 비교하여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전적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교통하는 것으로서 선지자 같은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으로서 판단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8-02
정희득, JUNGHEEDEUK,
'종교(Religion)와 사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2015년 무렵에 인류사적인 증거를 객관적으로 증거하기 위해서 종교적으로, 정치적으로, 무소속으로 존재하게 되니,,, (0) | 2014.08.02 |
---|---|
2014. 7. 31일에 감사할 일들,,, (0) | 2014.08.01 |
사실로서 도서관 관리자가 인식을 하고 있던 인식을 하지 못하고 있던 도서관 등에서 참고해야 할 것으로 언급을 하면,,, (0) | 2014.08.01 |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의 증거와 신부, 목사, 신학자의 신학적인 지식이나 설교와는 무관합니다. (0) | 2014.07.30 |
어떤 성경구절도 선지자의 사명을 위한 기부금과 공동체를 전용할 근거가 아닙니다. (0) | 2014.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