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단체로부터 지급보증이 된 어떤 신용카드나 법인카드를 받은 사실 없습니다. 2001. 8. 16일 오후 이후 여의도의 금융기관이나 부동산 회사로부터 5장의 신용카드나 법인카드를 받은 사실 없습니다.
어떤 단체로부터 지급보증이 된 어떤 신용카드나 법인카드를 받은 사실 없습니다.
회사에서 업무상 발생한 일로서 회사 명의의 신용카드나 법인카드를 주고 받은 사실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어떤 단체로부터 지급보증이 된 어떤 신용카드나 법인카드를 받아서 100억원의 돈을 사용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은 사기를 당하는 일입니다. 특히,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1970년도 전후의 풍문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의 사업적인 자질 등을 알기 보기 위해서 회사를 세우는 것으로 투자를 할 생각이 있었던 사람들의 경우에는 앞의 사실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제가 1993년경부터 약 10년 동안 보험 회사를 통해서 직장 생활을 할 때는 이미 기존의 사람들 및 기존의 규정에 의해서 세워진 회사에서 그 회사의 규정대로 입사를 해서 업무를 했을 뿐이고 회사에서의 그 어떤 결정권에 직접 영향을 미친 사실이 없고 특히 자금의 사용에 직접 영향을 미친 사람이 없고 그러니 회사의 운영과 연관되어 사용된 일체의 자금은 제 일과 무관한 것입니다.
어떤 사람의 주문이나 주술에 응한 사실이 없습니다.
동창이나 동료와의 관계나 회사에서 업무상 발생한 일로서 어떤 사람의 주문이나 주술에 응한 것으로 아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특히,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의 시간 중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기적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싶다고 부탁을 하고 기도를 한 것이 영적인 교감이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의 발생으로, 특히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장소로의 물질의 순간이동과 같은 현상으로, 이어진 것에 대해서 어떤 사람의 주문이나 주술에 응한 것으로 아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물론, 어떤 사람의 영적 능력에 응한 사실이 없습니다.
물론, 어떤 사람의 최면술에 걸린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2004~2015년의 행위가 스스로의 최면 또는 다른 사람의 최면의 결과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니 그 점에 대해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set-up하여 사실을 조작하는 것도 그만해야 할 시비일 것입니다. 누구의 억울함, 누명, 무고죄에 대한 시비이던 그것은 그것으로 말을 해야 할 것이지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set-up하여 사실을 조작하는 것은 정의의 실현도 아니고 복수도 아니고 행위자의 범죄일 뿐입니다.
특히, 회사를 방문하면 각자의 사회경제적인 권력 등을 이용하여 그 회사의 사장부터 각 조직에 사람을 앉히는 것으로 상황을 set-up하여 사실을 조작하는 것과 같은 시비도 그만해야 할 시비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18
정희득, JUNGHEEDE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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