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Religion)와 사명

날씨와 기적을 미신으로 간주하면 그것은 과학을 모르는 말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8. 15:28

 

 

날씨와 기적을 미신으로 간주하면 그것은 과학을 모르는 말입니다.

 

 

날씨와 기적을 미신으로 간주하면 그것은 과학을 모르는 말입니다.

 

그리고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을 일이 발생을 했다는 말도 미신이 아니고 과학적인 사실에 속합니다.

 

언제, 누구로부터, 시작된 유언비어인지 몰라도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Soul)과 정신(Spirit) 및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영혼(Soul)의 세계 및 천벌을 말을 하면 미신이고 비 과학인 것처럼 말을 하는 것은 국가적으로 계몽이 되어서 수정이 되어야 할 사실일 것입니다. (참고로서, 사람의 정신(Spirit)이나 의지(Will)라고 하는 것은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현상이지만 최소한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물질적인 현상이나 물리적인 현상과는 직접적으로 무관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직접 증명될 수 없는 것이고 앞의 사실은 스스로의 모습으로 판단을 해서 시인을 해야 할 사실이지 물증으로 증명을 해야 할 사실은 아닐 것입니다.)

 

사람의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는 그러나 살아 있는 그리고 사람의 영혼(Soul)이나 정신(Spirit)과는 다른 신(Spirit)과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은 최소한 인류의 경험과 체험에 근거한 사실이고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특히 21세기의 인류가 무엇이라고 말을 하던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역사적으로도 추측하여 확인할 수 있게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대한민국의 역사 속에서도 무당이나 점쟁이와 더불어 역사적으로도 추측하여 확인할 수 있게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또한 AD1965년경부터 AD2014년 지금 현재까지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사람 및 그 사람의 성장과 더불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확인할 수 있게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물론 1965~1970년도의 말처럼 인류가 알 수 있는 인류의 지식의 개념으로서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확인할 수 있게 존재하고 있는 사실이고 그런데 BC1,446~BC586년에 야곱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일을 비롯해서 과거에 신(Spirit)의 세계에서는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택하여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하려고 할 때는 가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인류에게 인류의 행위에 따른 천벌이 있는 것도 말을 했으니까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을 일이란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을 일이 발생을 했다는 말도 미신이 아니고 과학적인 사실에 속는 것입니다.

 

물론, (Spirit)의 세계로부터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일도 발생을 했으니 날씨를 보고서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을 일이란 말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 되는 일이 있고 인류가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를 창조할 수 없고 물론 인류를 비롯한 우주의 만상이나 만물을 창조할 수 없고 또한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 및 인류를 비롯한 우주의 만상이나 만물이 그냥 존재하게 된 것으로 말을 하기에는 인류의 과학적인 지식으로 판단하기에도 너무나 신비하고 과학적이고 시스템과 같은 사실이 많고 지구에서 바람, 구름, , , 천둥, 번개 등으로 표시되는 날씨도 그런 시스템과 같은 모습들 중 하나이고 그런데 인류가 알 수 있는 역사적인 사실만으로 볼 때 인류가 약 6,000년 정도의 역사에서 지구의 물질을 이용해서 자동차, , 비행기, 우주왕복선, 컴퓨터, 로봇 등을 만들고 있는 것을 보면(Spirit)의 세계 자체가 인류를 통해서 역사적으로, BC1,446~AD100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및 BC5~AD100년의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통해서 발생한 증거 및 AD1965년도 이후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하고 있는 증거 및 야곱이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신앙의 마음 및 선지자가 생기고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제사장 같은 사명자가 나오는 것 등으로, 증거 되고 있어도 사람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인자할 수 없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과학기술로도 너무나 어불성설의 사실이니 결국 인류는 자신이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지 못했어도 다른 사람들을 통한 증거들 및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과학기술로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태양계를 비롯한 우주가 창조된 것을 사실로서 인정할 수 있는 것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태양계가 창조될 때의 자연현상이라고 하는 것으로서의 날씨도 있지만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의 증거나 기적의 하나로서도 날씨에 관한 것이 있으니 날씨와 기적을 미신으로 간주하면 그것은 과학을 모르는 말이 됩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의 날씨는 BC1,446~BC586년 경에는 신(Spirit)의 세계에 선지자를 세워서 예언을 하고 그 결과로서 증거를 하는 식으로도 발생을 했지만 BC5~AD100년 경에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운 사람의 사명에 따라서 날씨에 영향을 미치는 식으로 발생을 하기도 했습니다. 왜 그럴까요?

 

그러나 비록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태양계가 창조될 때의 자연현상으로서 가뭄, 홍수 등이 있다고 하지만 그것은 인류가 인류의 이성, 지혜, 지식, 과학기술 등으로 극복을 해야 할 문제이고 그 가운데 인류가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고 믿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자연현상에 기적이 발생해서 가뭄, 홍수 등의 자연 재앙을 막게 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일 것이고 BC1,446~BC586년 및 그 이후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는 충분히 그럴 수 있었으나 그렇지 못했던 것이고 그런데 (Spirit)의 세계에서는 2014년부터 약 6,126년 전으로 언급되는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시작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하기 시작했고 그 결과가 (Spirit)의 세계는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역사와 더불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으로 존재하게 되었고 그 이후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그 사실이 다른 지역으로 전도되면서 인류에게 알려지기 시작했고 그로부터 약 600년 후에는 그 이웃 지역의 역사 속에서 코란(Koran)과 같은 증거를 했고 그로부터 약 2,000년 후에는 대한민국에서 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과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코란(Koran)의 합작품과 같은 증거를 증거하고 있는 것인데(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를 세워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한다고 해서 그 때 그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뭄, 홍수 등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고 그 결과로서 인류가 시험 들게 되고 재앙을 당하는 일도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도 달갑지 않은 일이고 그렇다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가뭄, 홍수 등을 일으켜 놓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창조된 인류의 피해를 막자고 또 여러 가지 추가적인 기적을 일으키면 그것도 인류에게 쇼가 되는 것이고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기억력 및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기억력 및 인류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있는 것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증거 되는 역사에 발생했던 황당한 일들은 성경(The Bible)에서도 통해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지금 현재가 조선시대가 아니라고 해서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조선시대가 거짓이 되고 소설가가 창작한 것이 될까요? 2014. 7. 17일이 지나갔다고 해서 그래서 2014. 7. 18일 지금 현재 모든 인류가 동일하게 2014. 7. 17일에 발생한 것들을 직접 볼 수 없다고 해서 2014. 7. 17일에 발생한 것들이 거짓이 되고 소설가가 창작한 것이 될까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조선시대가 있는 것 등은 어떻게 물증으로 확인이 가능할까요? 그런데 그 이유가 무엇이던 증거와 증명 자체를 부정하는 기획연출이 사람의 일거수일투족을 타켓으로 십 수 년 동안 발생하니 사람의 인생 자체가 시험 들게 되어도 국가의 법에 조차 호소 할 수 없으면 작금의 사회에서 무엇이 문제일까요?

 

그렇다고 2014-07-18일 지금 현재부터 누군가가 자본가의 도움을 받으며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스토리를 작성해서 수 백 년 뒤의 역사에서 과거의 역사적인 사실로 드러나게 한다고 해서 그것이 조선시대나 BC1,446~AD100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역사와 같은 역사적인 사실이 될 수 있을까요?

 

2014-06-23일의 날씨에 감사할 일입니다.

 

아침에 비가 내리다가 볼 일을 보기 위해서 나갈 시간이 될 때, 즉 집에서 하는 일이 일단락 되고 도서관에 가려고 할 때, 우연의 일치처럼 그러나 결코 우연도 아니고 이상 현상도 아닌 것처럼 비가 그치고 햇살이 비취는 모습에 감사를 할 일입니다.

 

비가 내리고 그치는 모습이 모두 같은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비가 내리기 전 및 내리기 시작할 때의 모습이 있고 비가 내리는 중의 모습이 있고 비가 그치기 전 및 비가 그칠 때의 모습이 있으니 어느 정도의 통상적인 모습은 있을 수 있습니다. 앞의 사실이 과학적인 사실이지 미신이 아닙니다.

 

2014-07-17일 심야부터 2014-07-18일 새벽까지의 날씨에도 감사할 일입니다.

 

2002년도 중반의 여름에 수원시로 이사를 왔을 때의 날씨처럼 오랫동안 천둥이나 벼락이 요란한 것이 대한민국에서 어느 정도로 빈도가 잦을까요? 2014-07-17일 심야부터 2014-07-18일 새벽까지의 날씨를 보면 AD 30년경에 그리스도 예수가 살해를 당할 때 하늘에서 하나님(Spirit)이 보고 있는 것에 대한 징조가 있었던 것처럼 2014-07-17일에 대한민국 및 수원시에서 하늘로부터 천벌을 받을 일이 발생을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아니면 대한민국 및 수원시에서 하늘이 응답을 할 일이 발생을 했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비록 강수량에 차이가 있지만 2014. 6. 23일 오전에 비가 내리다가 그치는 모습과 2014. 7. 18일 오전에 비가 내리다가 그치는 모습이 유사한 것도 감사할 일입니다.

 

 

(보완 해야 할 것; 선경도서관에서 팔달산을 넘어서 경기도청으로 갈 때의 날씨 / 비가 내리는 것에 대한 과학적인 지식)

 

 

대한민국의 경기도의 수원시에서 2004~2015년도의 대낮에, 특정한 시간 동안, 서리나 이슬과 같은 비가 내릴 확률이 어느 정도일까요? 호랑이 장가 가는 날씨라고 하는 날씨가 발생할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요? 여러 개의 뭉게구름 중에서 특정한 구름에서만 비가 내릴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요?

 

앞의 기상 현상은 실제로 발생한 날씨인데 어떻게 물증으로 증명할 수 있을까요? 기상청의 과학기술장비에 포착이 될 수 있을까요? 카메라로 촬영을 했으면 물증이 될 수 있을까요?

 

앞의 기상 현상은 실제로 발생한 날씨인데 날씨에 관한 인류의 과학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이상 현상? 비가 내릴 때는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비가 내립니다? 서리가 내릴 때는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비가 내립니다?

 

대한민국의 경상도의 덕명리에서 1965~1976년도의 대낮에, 특정한 시간 동안, 서리나 이슬과 같은 비가 내릴 확률이 어느 정도일까요? 호랑이 장가 가는 날씨라고 하는 날씨가 발생할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요? 여러 개의 뭉게구름 중에서 특정한 구름에서만 비가 내릴 확률은 어느 정도일까요?

 

앞의 기상 현상은 실제로 발생한 날씨인데 날씨에 관한 인류의 과학은 무엇이라고 말을 할까요? 이상 현상? 비가 내릴 때는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비가 내립니다? 서리가 내릴 때는 이런 저런 과정을 거쳐서 비가 내립니다? (참고, 사람을 찾습니다. Wanted. 1965~1976년도에 덕명리 부근의 날씨를 과학적으로, 물증으로, 증명하는 것에 대한 대화를 했던 환갑의 연세의 어른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찾습니다.)

 

유태교가 약 3,500년의 역사의 유태교란 사실 및 기독교가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란 사실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권력 남용을 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인권 유린을 할 것은 아니고 특히 생존과 사회경제활동 등을 시험들게 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유태교의 역사가 약 3,500년의 역사이고 기독교의 역사가 약 2,000년의 역사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할 수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될 수 있는 것은 이미 BC1,446~BC586년 경의 야곱의 후손들이라는 민족의 역사에서 및 BC4~AD100년 경에 세계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 사명을 행할 때 확실하게 증명된 사실이고 1965~1970년도부터 약 40~50년의 대한민국의 역사에서도 증명되고 있는 사실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볼 수 있는 것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것만 들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것만 느낄 수 있고 또한 사람의 물질의 육체는 수명이 있어서 누구나 죽게 되고 사람은 자연환경이나 사회환경의 영향을 받고 사람이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로도 직접 신(Spirit)의 세계를 인자할 수 없으니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실일 것이고 그러니 유태교의 역사가 약 3,500년의 역사이고 기독교의 역사가 약 2,000년의 역사라고 해도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성경(The Bible)에 대한 지식이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니 유태교가 약 3,500년의 역사의 유태교란 사실 및 기독교가 약 2,000년의 역사의 기독교란 사실과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서 출생한 어린 아이의 성장과 더불어서 약 40~50년에 걸쳐서 행하고 있고 또한 앞으로도 행하게 될 증거에 대해서 권력 남용으로 인권 유린을 할 것이 아니고 물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시험 들게 해서 그렇게 할 것은 아닐 것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정희득의 생존 환경 및 생활 반경에 사람이 아무리 신체가 튼튼하고 활동력이 왕성해도 사람의 생존과 사회경제활동에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몇 곳이나 될 수 있을까요? - 특정한 단체의 사람들을 배치하거나 또는 그곳의 사람들을 섭외하여 정희득의 말과 행동을 수집하는 것이 하나님(Spirit)의 말씀이나 증거가 아니고 정희득을 돕는 것도 아니고 정희득의 말을 반증할 수 있는 증거도 아닙니다. 물론, 현장과 기적이나 현장과 증거에 대한 준비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현장과 정치에 대한 준비가 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기적은 주로 어떻게 발생하고 있을까요?

 

1965~1976년도는 정희득이 출생후 초등학교 5학년 때까지의 시간으로서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능력과 방법으로 정희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이었고 또한 그 사실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게 해서 정희득의 말을 믿게 하고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말을 믿게 하는 시간이었으니 정희득이 사람들을 만날 때 상대방의 종교, 민족, 국적, 인종 등과 무관하게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기적들이 발생할 수가 있었고 그 결과 미래의 일에 대해서도 예언이 있었고 특히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 등을 비롯해서 2004~2015년의 일까지에 대한 것은 비교적 상세하게 예언이 될 수가 있었고 그것은 사람의 최면술이 아니고 연기가 아니고 쇼가 아닙니다.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 모세 또는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처럼 1965년도부터의 증거들을 증거하는 글을 작성하게 될 것은 어떻게 예언이 되었고 그 때 누가 그곳에 있었을까요?

 

1969년경에 인류의 과학으로 펄스널 컴퓨터를 준비를 하고 있었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미래의 일로서, 특히 2004~2015년에 정희득이 글을 작성할 때 그 때의 필기도구로서, 과학으로 펄스널 컴퓨터가 언급된 것은 어느 정도의 중요한 사실일까요? (참고로서, 그 때의 일로서 2001. 8. 16일 오후에 미국(?)으로부터 언급된 350억원의 기부금을 받은 곳에서는 그것이 공짜가 아니고 대한민국의 정치권이나 국가의 권력으로 다른 사람의 돈을 그냥 먹는 것이 아니니 이윤, 이재마인드, 댓가, 재생산, 거래, 재테크 등을 가르친다고 돈을 재태크 하지 말고 정희득에게 바로 전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 2001. 8. 16일에 350억원을 받아서 2015년까지 재테크를 해서 350억원과 5개 시중 은행의 정상적인 대출 이자만 지급하고 나머지 이익을 챙기는 것처럼 재테크를 하지 말고 특히 그것으로 사업적인 수완의 경쟁 및 정치인 후보자로서의 경쟁이란 상황을 연출하지 말고 또한 정희득의 종교활동을 돕고 정치활동을 돕는 노동의 댓가로서 챙기는 사기행위를 연출하지 말고 물론 정희득에게 종교, 정치, 컴퓨터 등을 가르치는 노동의 댓가로서 챙기는 사기행위를 연출하지 말고 정희득에게 바로 전달을 해야 할 것입니다. 앞의 기부금은 전`현직 정부 주체와 인맥이 있고 국회와 인맥이 있고 정당 및 종교단체와 인맥이 있다는 사실로서 전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우상화 하여 공자, 맹자, 장자, 노자, 석가모니를 우상화 하듯이 알게 된 대한민국의 과거의 역사를 모방하는데 혈안이 된 대한민국의 기독교가 알아야 할 것은 그리스도 예수의 기적만 기적이 아니고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의 기적도 초자연적인 현상이 아니고 기적입니다. 그리스도 예수에 중독이 되어서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것과 더불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증거들에 대해서, 특히 선지자 같은 증거들에 대해서, 초자연적인 현상으로 무시를 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부정을 하는 것은 인류에 대한 죄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는 죄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말로서만 방해하면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을 방해하면 비록 천벌이 없다고 해도 이 세상에서나 사후 세계에서나 구원 받을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말을 하고 있고 그런 사실은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선지자들도 마찬가지로 말을 하고 있고 물론 BC1,446~BC586년의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로 증명된 사실입니다.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기적은 정희득의 활동과 더불어 계속 발생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정희득의 나약한 모습 및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 모습만 사람의 눈에 보인다고 그것이 무시될 것이 아니고 특히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 등이 기도를 해도 기도의 응답이 없다고 그것이 무시될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2004~2015년 사이에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정희득을 통해서 발생할 기적은 주로 어떻게 발생하고 있을까요?

 

만약에 개인적인 사유로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필요하면 정희득을 통한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역사를 믿고 간구하는 마음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이고 최소한 정희득의 사명에 관한 한 성경(The Bible)의 선지자의 사명과 비교된 정희득으로부터의 행동으로 판단을 할 것이 아닙니다. 모든 기도가 응답이 있는 것은 아니고 선지자가 없는 때에도 기도에 대한 응답도 있지만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면 그 때는 그 사실을 사실로서 믿고 기도를 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것이고 그런 사실은 성경(The Bible)에도 기록되어 있고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실을 외쳤고 기적의 발생에 대해서도 네 믿음이 너를 구했다란 말처럼 외쳤다고 해서 정희득이 그렇게 행동을 하지는 않는 것이고 그 이유도 정희득의 경우에는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사무엘처럼 어릴 때부터 발생한 그러나 그리스도 예수나 선지자 사무엘과는 또 다른 모습으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과 예언과 역사가 있는 것입니다.

 

사람이 화분에 물을 뿌리듯이 마치 하늘에서 사람의 행동을 보고 있다가 비가 내리는 것처럼 그렇게 비가 내리는 것이 우연의 일치일까요? 우연의 일치이면 어느 정도로 드문 경우일까요? 사람이 그것을 기억할 수 있을 정도로 드문 경우일까요 아니면 그런 사실 자체를 망각할 정도로 드문 경우일까요?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정도 등산을 할 때의 하루 일정이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인 시간 패턴이 오전에 등산을 하러 나와서 낮에 등산을 하고 저녁에 하산을 하여 저녁 22시경에 집으로 귀가하는 일정이었습니다.

 

2004년도 후반부터는 글을 작성할 때의 하루 일정이 항상 동일한 것은 아니지만 낮에는 주로 사회경제활동을 준비하고 저녁에 주로 집에서 글을 작성하는데 대체로 새벽까지 이어서 작성했고 2006~2007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는 하루 일과처럼 글을 작성하는데 점심 식사를 할 때까지는, (참고로서 집에서의 오전의 일이 끝나는 시간이니 일정치 않음), 주로 집에서 글을 작성하고 점심 식사 후에는 수원시와 서울시의 공동 도서관의 디지털 자료실로 이동하여 디지털 자료실에서 글을 작성하고 저녁 22시경에 도서관을 나와서 집으로 귀가하는 일정이었습니다. 물론, 국립중앙도서관에 갈 때는 도서관 이용시간이 18시까지이니 그 이후에 다른 도서관으로 갈 때도 있고 집으로 바로 귀가할 때도 있지만 2006~2007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하루 일정이 대략 앞과 같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965~1976년도의 하루의 시간 패턴은 어떠했을까요?

 

그러니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및 2006~2007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의 날씨가 누군가에 의해서 조절되는 것은 아니고 지구의 자연 현상 및 기상 현상처럼 발생하지만 그 시간이 1986년도 중반이나 1970년도 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정된 시간들 중 하나이고 또한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및 2006~2007년경부터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교통과 동행이 발생하고 있고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들이 이루어지고 있으니 그 가운데 보통의 기상현상과 다르게 특이하게 발생하는 날씨에 대해서는 그것이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기상이변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경우가 아니면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기적의 발생으로 추측하여 말할 수도 있는 것이고 비록 정희득이 그 때 그 때마다 선지자 엘리야나 그리스도 예수처럼 말을 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해도 왜 그럴까요? 성경(The Bible)에서도 선지자 요나의 니느웨에 대한 경고 같은 것이 있으니 기적을 말하고 그 기적에 변동이 생겨도 이상할 것이 없는데 왜 그럴까요? 21세기에는 기상청의 과학기술이 많이 발달을 했고 슈퍼 컴퓨터도 있으니 날씨에 대해서도 과거의 경험적인 자료 및 인류의 과학기술적인 지식으로 납득되지 않는 날씨에 대해서는, 특히 1965~1970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 발생한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있고 2004~2015년이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으로 선지자 모세가 모세오경을 기록하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 예수의 행적을 증거할 때와 같은 경우라고 하면,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기적의 발생으로 추측하여 말할 수도 있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 및 기적의 발생으로 날씨가 영향을 받는 사실은 성경(The Bible)에도 기록되어 있으니 그것 자체를 미신으로 말을 할 것은 아니고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와 날씨와의 관계를 미신으로 말을 하는 것이 날씨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세상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과학적인 마인드가 없으니 과학을 연구하면 기존의 과학 분야의 지식으로 다른 사람을 방해하고 훼방하고 공격만 하고 다니는 경우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로서 기적과 날씨를 말을 한다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 그것을 미신으로 간주하고 거짓으로 간주를 하는 경우가 있으면 만약에 그 사람이 과학기술자이면 그 사람은 과거의 것만 그대로 답습하고 물질의 기계만 과학기술로 아는 정도의 과학기술자이지 과학기술자로서의 기본적인 마인드나 사고 능력이나 판단 능력이나 지식이 없는 경우에 속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리스도 예수를 말하는 기독교인이면 그 사람은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전혀 잘못 알고 있는 경우일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로서 기적과 날씨를 말을 할 수 있는 것이 약 6천 년의 현재의 인류의 역사에서 많이 발생을 했다고 해도 인류가 역사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실로서는 BC4~AD100년 경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BC1,446~BC586년의 구약성경(Od Testament of The Bible)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드물고 그래서 확률적으로 볼 때는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간주될 수 있고 오늘날은 기상 현상에 대한 과학기술적인 지식이 많이 발달을 했지만 그렇다고 그런 일이 이 세상의 일로서 전혀 없는 것은 아니고 만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하게 되면, 특히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 다른 민족으로 성경(The Bible)이 전도되는 것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기 위해서 선지자가 세워지면, (Spirit)의 세계에서 할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로서 날씨에 기적이 발생할 수도 있고 그것은 전적으로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판단을 해야 할 것이고 기상청 근무자라고 사기칠 것도 아니고 과학기술자라고 사기칠 것도 아니고 물론 기독교인이라고 사기칠 것도 아닙니다.

 

BC4~AD100년 경이나 BC1,446~BC586년 경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날씨에 기적이 발생하면 날씨는 사람이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이고 그런데 그 때에는 지구에 인구가 많다고 해도 지구 자체는 과거부터의 자연 상태와 거의 같은 상태이니 자연 현상 자체로서는 기상 이변도 거의 없는 것이고 그래서 계절 별로 날씨가 거의 일정한 바 그 사실로서 비록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엘리야나 예수가 선지자로 세워진 것과 같은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BC1,446~BC586년 경의 가나안 지역 및 그 근방에서는 선지자가 아닌 사람으로서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나려고 우상을 섬기는 일이 그렇게 많았던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유럽의 경우에는 20세기 경부터 그리고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21세기경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날씨에 기적이 발생하면 어떨까요?

 

날씨가 사람이 전혀 영향을 미칠 수 없는 것은 과거와 동일하지만 인류의 인구가 증가하고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미미하지만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여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녹고 있고 대기 중의 물질의 성분의 구성 비율에도 변화가 생기고 있듯이 기상 이변이 제법 있는 상태이고 그러나 자연현상에 대한 인류의 과학기술도 발달하고 슈퍼컴퓨터가 있으니 날씨에 대한 분석도 잘 되어 있는 바 비가 내리면 그런 비가 내릴 수 있는 지 없는 지 등에 대해서도 과학기술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정도이므 그런 사실로서 비록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엘리야나 예수가 선지자로 세워진 것과 같은 사실을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비록 50~80세 정도의 어른들이었다고 해도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어린 아이가 발생하니 그 사실에 대해서 국내외의 사람들로부터 그 당시에 계산한 것으로서 제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거대한 기부금이 언급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1970년경에도 동서 간에 교류가 제법 있었고 인류의 지식은 제법 발달을 했고 특히 유럽과 미국의 지식은 많이 발달을 했고 그래서 사람과 세상에 대한 것은 어느 정도 이해를 할 수가 있었지만 오직 하나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사람을 통해서 발생하는 기적으로서 증명될 수가 있으니 1965~1970년경부터의 대한민국에서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가 되고 그 결과 인류의 종교에 대한 궁금증이 해결되고 인류의 종교 문제가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어느 정도 중요한 일일까요? 그래서 제 글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거대한 기부금이 언급된 것이고 그 당시에 제가 초등학교 입학 전의 어린 아이였고 그 문제는 혈육의 문제가 아니니 그 기부금을 맡은 사람들이 있었고 2004~2015년에 지급되기로 했던 것입니다.

 

앞의 사실들을 비교적 상세히 언급하는 것이 유령단체에서 1968년도 경부터 2004~2015년을 겨냥하여 계획한 인류 최대의 시가 행위의 하나로서 1965~1970년경부터 대한민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돕기 위해 국내외로부터 발생한 인류 최대 크기의 종교적인 기부금을 그 동안 전용했던 것 및 출생 무렵부터 선지자의 사명이 발생한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명확하게 증거해야 하는 일로 인하여 약 1970년경부터 6년 및 1977경부터 약 36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및 사명을 망각하고 지나다가 How is it possible? 어떻게 가능할까요? - 불혹의 나이가 되어 1965~1970년도의 신(Spirit)의 세계의 예언이 실현되고 그 결과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행하게 되는 것과 더불어 인류와 국가를 위해 정치인으로서 정치활동을 하는 것을 돕기 위해 국내외로부터 발생한 정치적인 후원금 등을 전용했던 것을 정당화 하거나 특히 그 공동체를 다른 사람들의 일에 이용했던 것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작가나 문장가로서 사기꾼을 선지자의 짝퉁으로 내세우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을 창작하여 시비를 걸고 사기를 치라고 언급하는 말이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이 성경(The Bible)에 근거하거나 과학기술적인 지식에 근거할 때도 사칭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아닙니다.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이 유교, 도교, 불교, 무당, 점쟁이에 근거할 때도 사칭이 아니고 사기 행위가 아닙니다.

 

정희득과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란 말이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및 정치적인, 국가적인, 권력으로서 이스라엘에서 이민 온 이민자의 것이나 아랍에서 이민 온 이민자의 것이나 또 다른 어떤 나라에서 이민 온 이민자의 것이나 교황청 소속의 선교사가 전 세계를 전도 다닐 때 (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기적을 전용하고 사기치는 것이 아닙니다.

 

대한민국에서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 예수란 말로서 1970년경부터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인류사적인 역사를 방해하여 그 영혼이 지옥에 가게 될 활동을 하게 되는 배경이 되는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자로서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리스도 예수나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나 교회나 제사장 같은 사명자의 사명으로 갈음되거나 대체되거나 굴복되는 것이 아닙니다.

 

(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지금 현재의 인류의 시작부터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로 발생했고 존재를 했고 그래서 지역을 초월하여 선지자 같은 사람이 세워졌지만 BC1,446~BC586년에는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가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을 중심으로 많이 세워졌던 것이고 그런데 야곱의 후손들이 신(Spirit)의 세계를 배신하여 BC1,010년 경에 다윗이 신(Spirit)의 세계부터 선택되어 사람으로서 야곱의 후손들의 왕이 되면서 유다의 후손들 중 다윗의 후손을 중심으로도 선지자는 아니지만 선지자 같이 신(Spirit)의 세계를 알게 되는 경우도 많이 생겼고 그 결과 선지자가 아니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의 도움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구원하는 구원자의 역할을 많이 맡게 되었고 그래서 BC5~AD100년 경에는 레위의 계보가 아니고 선지자나 제사장의 계보가 아닌 다윗의 후손인 그리스도 예수가 메시야나 그리스도로서의 사명도 행할 수가 있었던 것이고 그 이후에는 그 이전에 주로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이나 다윗의 후손을 중심으로 발생했던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가 성경(The Bible)의 전도와 더불어 다른 민족에게서도 발생하게 되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는 야곱의 후손들 및 특히 레위의 후손들에게만 발생하는 것이 아닙니다.

 

선지자 엘리야가 날씨를 마음대로 조절하는 것으로 알거나 그리스도 예수가 마음대로 날씨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그것은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이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이 세상의 사람을 선지자로 세우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 및 우주와 태양계에 대한 말을 하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를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된 것 및 그 결과로서 야곱의 후손들이 해야 할 일로 인하여 야곱의 후손들의 미래에 대해서 말을 해도 신(Spirit)의 세계 자체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으니 그 사실로서는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없는 바 선지자 엘리야의 경우처럼 신(Spirit)의 세계에서 날씨에 대한 예언을 해서 선지자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증거하기도 하고 또한 선지자 엘리야나 그리스도 예수의 경우처럼 그 즉시 신(Spirit)의 세계에서 날씨에 영향을 미쳐서 선지자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증거하기도 했던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사명자 또는 선지자인 이삭과 리브가와 에서와 야곱의 관계에서 그 동안의 장자에 대한 축복과 다르게 이삭이 장자 에서가 아닌 차자 야곱에게 축복하게 된 것은 사람의 기준에서 리브가의 계략으로 발생하지만 그것이 계략과 권리 침해, 계략과 권리 탈취, 계략과 도둑질과 사기 행위 등 계략에 의한 범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리브가가 이삭을 상대로 계략을 꾸미고 그 결과 장자 에서 대신에 야곱의 이삭의 축복을 받도록 하고 그 과정에 야곱의 거짓말이 있고 그러나 그것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말이나 그 어떤 징계와 천벌이 없다고 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일이나 사명을 위해서는 계략과 권리 침해, 계략과 권리 탈취, 계략과 도둑질과 사기 행위 등 계략에 의한 범죄를 정당화 하는 것이 아니고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삭에게 나타나 있어도 사람이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도 신(Spirit)의 세계에서 아브라함을 선택하고 그 다음에 이삭을 선택하여 동행을 했고 이삭이 죽을 때가 된 앞의 상황 자체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알고 있는 사실이고 (Spirit)의 세계에서 신(Spirit)의 세계의 사명자 또는 선지자로서 장자 에서 대신에 차자 야곱의 선택한 일 및 그 사유에 대해서는 성경(The Bible)에 명확하게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도 그 사실을 추측할 수 있으니 그 행위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알 수 있고 BC1,446~BC586년 이후에는 (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으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그렇게 많이 발생하지 않는 것을 사유로 이삭의 축복과 리브가의 계략이란 것이 사람의 사기 행위에 이용될 것은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