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사회와 국가를 망치는 일에 열왕기하 19장 15절, 이사야 3장 1~5절 및 10~12절을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11. 17:53

 

사회와 국가를 망치는 일에 성경(The Bible)의 열왕기하 19장 15절, 이사야 3장 1~5절 및 10~12절을 악용하지 맙시다.

 

 

 

정희득이 1970년 무렵의 어릴 때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에 대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라고 말을 한 것은 성경(The Bible)의 열왕기하 19장 15절, 이사야 3장 1~5절 및 10~12절을 악용하여 사람과 사회와 국가를 시험들게 하는 것이 아니었고 지금까지의 국가의 정책 중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었으니 참고할 일이고 지금까지의 국가의 정책 중 그것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이 있었다고 해서 정희득이 정치적으로 추구할 바가 간섭을 받을 것은 아닐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국가의 정책 중 타이틀로서는 신(Spirit)의 세계에서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와 같은 것들이 제법 많이 있었을 것이나 실제로 현실에서 세부적으로 시행될 때는 그렇지 못했을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참고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은 비록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일이라도 교회를 세우고 신부나 목사처럼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설교를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작가처럼 창작활동을 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학자나 과학자처럼 학문을 연구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이고 앞의 사실들이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지 않는 것이고 제사장의 직무를 침범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에 관한 한 비록 왕이라고 해도 선지자를 사칭할 수가 없고 예수를 사칭할 수가 없고 제사장의 직무를 침범할 수가 없으니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일로서 왕이 제사장처럼 성소에서 제사를 드리려고 하는 것은 천벌의 대상이니 그렇게 할 수 없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이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의 말만 듣고서 사람의 인생과 생명 및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시험들게 할 것이 아니고 또한  정치인으로서 국가의 정치활동을 하는 것에 문제가 없고 성경(The Bible)에 어긋나지 않고 국가의 법에도 어긋나지 않으니 기존의 방식이나 집단행동으로만  정치를 이해를 해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시험들게 할 것은 아니고 앞의 사실은 다른 사람들에게 마찬가지로 적용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성경(The Bible)의 기록에 의할 경우에 선지자 모세 때부터 시작된 선지자들의 사명 중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성소나 신전이 세워지고 그것에서 사명을 행할 제사장 등이 세워진 것 외에 BC4~AD34년에 그리스도 예수가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 외의 민족들에게로 나타날 시기라고 말을 하고 그 사명을 행한 사실로 인하여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했다고 해서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것으로서 야곱의 후손들 외의 민족들에게서 교회가 세워질 때, 특히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것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교회만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는 현재의 인류의 최초부터 존재를 했고 심지어 BC1,446~BC586년에도 존재를 했지만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은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야곱의 후손들 외의 민족들에게로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BC4~AD34년에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실을 선포하고 사명을 행하면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그 사실이 야곱의 후손들 외의 민족들에게 교회가 세워질 때, 특히 선지자 모세가 말을 한 것과 대비되는 개념으로서,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교회만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교회를 세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다르게 말을 하면 성경(The Bible)에 관련된 교회가 세워질 때 그 교회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인정하면 그리스도 예수의 증거들도 이야기 되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렇지 못하는 것이고 그러나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성소나 신전에서 신앙 생활로서 행해야 할 것과 그리스도 예수 이후의 시대에,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의 교회에서, 신앙 생활로서 행해야 할 것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이고 앞의 사실과 무관하게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성소나 신전 및 그리스도 예수 이후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의 교회의 기원은 신(Spirit)의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성소나 신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가 세우라고 말을 한 교회의 본래의 주인은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기적이 발생하지 않아도 신(Spirit)의 세계인 것이고 그 사실에 대해서 인류 중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의 힘으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BC4~AD34년 사이에 그리스도 예수였고 그런데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BC1,446~BC586년의 가나안 지역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성소나 신전의 제사장들에 의해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니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증거들을 증거할 수 있는 교회를 세우라고 말을 했던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가 있던 곳에서 발생한 모든 기적들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했으니 교회의 본래의 주인은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기적이 발생하지 않아도 신(Spirit)의 세계인 것이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기독교의 기존의 설립된 교회 및 다른 사람이 세운 교회에서는 신부나 목사가 되는 형식과 절차란 것이 있으니 그것을 존중하는 것이고 또한 대한민국에서는 정치인이 되기 위해서도 국가의 법이란 것이 있으니 그것에 따라서 추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경험과 체험만 하는 것, 영화나 드라마의 배역을 연습만 하는 것 등 어떤 경우이던 어떤 단체에서 교황으로서의 커리어를 세우는 것이나 정치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세우는 것이란 말로서 사람들로서 사람을 에워싸고 사람의 온갖 활동을 차단하는 것이 오히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을 방해하는 것이고 차단하는 것이니 관련자들은 참고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없거나 국가의 법에 의한 의사가 없거나 개인적인 보복이 없다고 안심할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은 사람에게 천벌을 내리기 위한 목적으로서 발생한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BC1,446~B586년에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고 야곱의 후손들과 동행하고 있는 것,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도 있는 것, 사람의 육체의 사후의 세계도 있는  것, 신(Spirit)의 세계와 아브라함이나 이삭이나 야곱과의 약속이 있었고 다윗과의 약속의 있었던 등을 말을 하기 위해서 발생을 한 것이고 사람의 물질의 육체의 수명이 120년 정도이고 사람이 태양계를 창조하지 않았으니 태양계 대해서 완전하게 알지 못하고 사람이 120년까지 생존하는 것에도 여러가지 우여곡절이 있는 것 등을 생각하면 사람의 물질의 육체로 이 세상에 살아 있을 때 이런 저런 잘못 있다고 그 때 그 때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천벌이 내리는 것도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을 것입니다.

 

교황에 관한 한 제가 어릴 때 말을 했던 것으로서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제대로 이해되고 그 결과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이 제대로 증거되는 것으로서 그 일을 추구해야 할 것이지 사람의 인력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이 아니고 카톨릭 교회를 중심으로 사람의 형식과 격식이란 말로서 시비를 걸 것도 아닙니다. 1965~1970년도에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과 교황이란 커리어를 맡았던 미국의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장로 교회도 앞의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