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기획연출가에 대한 당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8. 20:16

 

기획연출가에 대한 당부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유로 인해서 정희득을 상대로 어떤 형태의 교육이나 상황연출을 행하고 있는 곳에서는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특히, 최소의 정치자금으로서의 대선출마를 계획하고 민간의 일로서 분배정치, 홍익인간, 어부지리 등을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정희득의 종교적인, 정치적인, 사명을 어떤 정치인의 경우에 근거해서 80세 이후로 연기하고 정희득의 인생의 사명에 맞추어서 65세 이후로나 90세 이후로나 사후로 연기하는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끝이 났고 2012년에도 정희득이 대선출마를 할 수가 없었고 2014년 현재까지 어떤 형태이던 출판사를 통해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들을 성경(The Bible)과 같이 출판하는 작업을 할 수가 없고 영화사를 통해서 10편 이상의 영화를 제작하는 것을 생각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2012년에도 정희득이 대선출마를 할 수가 없었으니 1965~1970년도의 유럽인 선교사의 말에 따라서 정희득의 50세까지 정희득의 정치활동을 막는다고 기획연출하고 있는 곳에서도 그런 기획연출을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에 1986년 중반이나 2001. 8. 16일 오후의 누군가의 계획처럼 기획사, 특히 예체능 분야의 기획사로서, 커리어를 세우고 협력하고 싶으면 그것 자체가 선지자의 사명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니 그런 사실에 대해서 말을 해야 할 것이지 보통의 경우로서 인생을 살기 위한 기획사로 성공하는 것처럼 그렇게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그렇게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이고 2004년도 후반부터 진행된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2015년도부터 사람의 의사소통 및 물질 개념으로서 글, , 영화, 조각 등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나 정치활동에 관한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0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