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靈,Spirit)과 사명

톱을 켜는 소리를 심령관찰과 증거로 생각했던 사람은,,,,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7. 5. 14:50

 

톱을 켜는 소리를 심령관찰과 증거로 생각했던 사람은,,,,

 

 

톱을 켜는 소리를 증거로 생각했던 사람은,,,,그 생각이 그 생각으로 통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특히, 톱을 켜는 소리로서 톱을 켜는 것과 1986~1988년 사이의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에 발생한 것을 비교하려고 한 경우에도 그 생각이 그 생각으로 통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기준에서 기적의 크기를 비교하는 식으로 경쟁될 것이 아니고 특히 상대방의 기준으로 기적의 크기를 비교하는 식으로 경쟁될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을 둘러싼 사람들 중에는 그 원인이나 이유가 무엇이던 우주에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믿지만 신(Spirit)의 세계에서 사람을 통해서 기적이 발생할 때 어떻게 발생하는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실제의 현상으로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서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에 영향을 미칠 때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이고 그러나 사람을 실험하고 시험 들게 하는 것으로 나타난 것은 아니고 정희득이 1986~1988년도 사이에 국방의 의무를 행하던 장소가 항공기갑이었고 그곳에는 헬리콥터가 제법 있었고 그래서 헬리콥터의 프로펠러가 돌고 있을 때 그것을 보는 중 그 일이 발생을 한 것이고 그 때 그 장소에는 상대방의 실체가 누구인지 몰라도 한국군 복장을 입고 있는 사람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앞의 사실 자체는 헬리콥터 조종사가 부정을 하면 부정을 하 수 있는 일이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부터 헬리콥터의 프로펠러에 발생한 일은 헬리콥터 조종사가 헬리콥터 조종술로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물론 사람의 물증으로 존재하지만 사람의 과학기술적인 물증만으로 말을 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을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7-0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