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40년 동안 동행한 것도 회개할 일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5. 19:38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기부금 등을 전용하기 위해서 40년 동안 동행한 것도 회개할 일입니다.

 

 

2004~2015년에 정희득의 초등학교 때까지인 1965~1976년도의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나 물증 등으로 정희득의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그 결과 1965~1976년도에 언급된 기부금, 책의 판매권 등을 전용하여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의 전도에 사용하거나 정치단체에 사용하기 위해서 40년 동안 동행하고 그 결과 2004~2015년에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거짓 증거를 하고 있고 착각하지 말라 대필 자작극 등의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도 중지하고 회개할 일입니다.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로 국가의 법망을 초월할 수 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심령관찰도 초월할 수가 있다고 그 행위가 정당화 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이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 같은 선지자의 사명으로서 2004~2015년에 대한민국의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또는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증거를 할 것이라고 말을 하니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동양의 환생, 윤회, 전생을 잘못 이해해서 자신이 하나님(Spirit)이나 그리스도 예수로 증거 되거나 공자, 맹자, 노자, 장자, 석가모니의 환생으로 증거되기 위해서 2004~2015년에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동원하여 정희득을 에워싸고 생존과 생계를 위협하고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 등을 차단하고 있고 착각하지 말라 대필 자작극 등의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것도 중지하고 회개할 일입니다.

 

위의 말이 헛소리는 아니고 대한민국에서는 사람의 영혼을 하늘의 신(Spirit)처럼 알고 있는 경우가 제법 있었고 사람의 영혼의 환생, 윤회, 전생에 대해서 믿고 있는 경우가 제법 있었으니 그것과 더불어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사람의 형상이 하나님(Spirit)의 형상과 같은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그리스도 예수나 사도 바울이나 선지자 모세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처럼 말을 하는 모습이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의 기록에서도 사람의 영혼의 환생, 윤회, 전생을 오해할 수 있는 표현들이 제법 있으니 두 사실 섞여서 스스로가 하나님(Spirit)인 것처럼 활동을 하고 다니거나 또한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등의 자격증을 얻어서 하나님(Spirit)의 대행자인 것처럼 활동을 하고 다니는 이단의 경우가 제법 많이 있습니다.

 

사람 중에서도 그리스도 예수나 사도 바울이나 선지자 모세에 대해서 하나님(Spirit)처럼 대하는 것은 비록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어도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리스도 예수나 사도 바울이나 선지자 모세를 통해서 그 역사를 행하고 있고 그것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증거되고 있으니 사람들에게 그 사람들에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나타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람들을 통해서 그 사명을 행하고 있는 것을 말을 하기 위한 것이 그런 것이고 성모 마리아에 대해서도 하나님(Spirit)이나 천주처럼 말을 하는 것도 비록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지만 성모 마리아가 하나님(Spirit)과의 관계에서 마치 하나님(Spirit)처럼 불리고 하나님(Spirit)과 동격으로 언급되는 그리스도 예수를 잉태하고 출산을 했으니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것이지 그것 자체가 사기 행위는 아니고 그것은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증거되고 있는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6-2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