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미가(Micah) 7장 6절의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란 말로 기획하지 맙시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2. 15:35

 

 

미가(Micah) 7장 6절의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란 말로 기획하지 맙시다.

 

 

미가 7 6(Micah 76) 및 마태복음 10 36(Matthew 10 36)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란 말과 같은 말이 있지만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란 말로서 기획하는 것은 성경(The Bible)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고 신앙인을 돕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정희득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도 아닙니다.

 

미가 7 6(Micah 7 6) 및 마태복음 10 36(Matthew 10 36)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란 말과 같은 말이 언급된 이유는 무엇이고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들의 예언이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의 예언에 어긋나는 것도 아니고 성경(The Bible)의 선지자들 및 그리스도 예수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와 세상만물의 기원에 관한 사실이 알려지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지고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것이 오래 전부터 대한민국에 존재를 했던 유교, 도교, 불교를 부정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아니고 무당, 점쟁이를 부정하거나 배척하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약 2,500~2,600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를 했던 유교, 도교, 불교의 기원과 신앙의 마음 또는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를 알 수 있는 것이 되고 무당, 점쟁이의 능력의 기원에 대해서 알 수 있는 것이 되고 인류를 위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것이 됩니다.

 

물론 성경(The Bible)은 특정한 민족의 민족 종교가 아닙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이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와 더불어 기록되어 있고 특히 신(Spirit)의 세계의 하나님(Spirit)에 대해서 나의 하나님(Spirit), 야곱의 하나님(Spirit), 이삭의 하나님(Spirit), 아브라함의 하나님(Spirit), 이스라엘의 하나님(Spirit) 등의 표현이 있지만 그런 표현이 생긴 것은 기본적으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이 사람의 형상과 같은 형상이 있을지라도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고 그래서 사람이 사람의 물질의 형체로 알 수가 없으니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말을 할 때는 인류를 통해서 말을 하는 것이 필요했고 또한 아주 오래 전의 인류와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 중에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선택되었고 그 결과 야곱의 후손들이 선택이 되었고 그것이 시간의 흐름과 더불어 씨족이 되고 국가가 되니 그렇게 표현이 된 것이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 및 가나안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실이 오래 전부터 무당, 점쟁이, 제사장 등을 통해서 알려진 것과 같은 것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것이 인류의 의학, 과학, 문화예술, 예체능, 학문, 경제 등의 활동 및 국가의 건국과 운영과 법, 국방, 치안, 정치제도 등의 활동에 대립되지 않고 특히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립되지 않고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에게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하기 위해 세운 국가에서도 인류의 의학, 과학, 문화예술, 예체능, 학문, 경제 등의 활동 및 국가의 건국과 운영과 법, 국방, 치안, 정치제도, 특히 민주주의 정치제도, 등의 활동이 있었습니다.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유교, 도교, 불교의 내용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의할 경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대한민국에서 20~21세기에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사람이 그 사실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과 정체성 및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증거하는 것이 시비가 되어서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란 말로 기획하는 일은 중지를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기획연출로 인해서 그 동안 발생한 피해는 대해서는 적절하게 보상을 해야 할 것이고 그런 기획연출로 인해서 그 동안, 특히 1986년도 중반 이후에, 발생한 수익의 기준에서 보면 출판사를 세워서 약 10년 동안 유지를 하고 영화사를 세워서 한 두 편의 영화의 제작을 지원하는데 필요한 금액은 아주 적은 금액일 것입니다.

 

미가 7 6(Micah 7 6) 및 마태복음 10 36(Matthew 10 36) 등의 성경(The Bible) 구절에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란 말과 같은 말이 언급된 이유는 무엇이고 그 의미는 무엇일까요?

 

아주 중요한 참고로서 정희득을 방해하는 것이 정희득을 돕는 것이란 말은 정희득의 일을 방해하고 막기 위한 이간계의 말로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정희득을 만난 사람들이 성경(The Bible), 코란(Koran), 유교, 도교, 불교 등의 종교를 잘못 알고 있어서 언급된 말이고 특히 (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관한 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이 세상에 나타나도 그 사실 만으로는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도 잡히지 않으니 이 세상에 나타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으로 하여금 그 사실을 알게 하는 일이 있어야 비로소 사람은 그 사실을 알 수 있으니 인류의 종교에서 말을 하고 있는 어떤 사람이던 사람이 만났을 때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하고 있었고 사람의 손에 잡히게 존재를 하고 있었으면 그것은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고 그리스도 예수도 어떻게 잉태가 되었던 사람과 있을 때 항상 사람의 눈에 보이게 존재를 하고 있었고 사람의 손에 잡히게 존재를 하고 있었으면 그리스도 예수도 다른 사람과 동일한 사람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아니니 사람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말을 하는 것은 거짓이고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모독하는 것이니 비록 종교에 관한 말이라고 해도 사람이나 사람의 영혼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말하는 것과 같은 그런 거짓말은 막는 것이 본인 및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도 좋은 것이란 말에 대한 시비로 발생한 것입니다.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의 일로서 사람에 대해서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 말을 하는 경우는 아마도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어떤 사람에게 나타나서 그 사람과 동행하고 있어도 다른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직접 알 수 없고 그 사람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통하거나 동행하는 것도 직접 알 수가 없으니 다른 사람들에게 그 사실을 알려서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부지중에 각자의 욕심으로 인하여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죄에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 그렇게 말을 한 것일 것이라고 말을 한 것도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말이고 종교적인 정치적인 목적의 쇼나 사기 행각이 아니고 경제적인 목적의 사기 행각도 아닙니다.

 

인류가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부터 시작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이란 말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하는 것은 각자의 자유일 것이고 성경(The Bible)을 비롯하여 인류의 종교들의 말을 사람과 세상에 관한 섭리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도 각자의 자유일 것이지만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특히 1968~1970년도에는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또한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모두 이루어지고 있으니 최소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해서 거짓말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나 조작이나 기획연출이나 연기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럴 경우에는 그것이 거짓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의인과 악인의 심판에 대한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되어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또 다른 시비 꺼리로서 정희득이 초등학교 입학하기 전인 1965~1970년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으로서, 특히 1968~1970년도에는 직접 정희득의 입을 통해서 언급된 것으로서, 2004~2015년까지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들은 모두 이루어졌고 또한 2004~2015년에 발생할 것으로 예언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도 모두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도 해도 사람의 기준에서 그것을 볼 때 약 40년이란 긴 시간 동안 사람의 눈, 망원경, 현미경,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 열탐지기에는 사람만 인지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는 인지 되지 않고 있고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가 정희득의 옆에서 기도를 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감동이라고 할 수 있는 그 어떤 감동이 없고 심지어 국내외의 사기꾼들이 교대로, 그것도 몇 년씩, 제사장, 랍비,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를 사칭하고 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실존을 부정하고 성경(The Bible)을 능멸하고 교회를 모독하고 선지자의 사명을 반증하고 심지어 선지자의 인권을 유린하고 생체실험을 하는 것으로 신성모독을 하고 있어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어떤 천벌도 없는 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니 아무리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 이후에 2,500년 전이 흘렀고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일이라고 하지만 그것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이 세상에 나타나서 선지자를 세워서 나타낸 기적으로 보기 힘들므로 그것을 전적으로 정희득의 기억력이나 지적 능력에 의한 쇼나 연기의 결과로 간주를 한다고 해도 그것이 사람의 입으로 언급되었고 그 시간을 그대로 거쳐서 사람의 물질 개념으로 그대로 발생을 했던 것이고 20~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에 의할 경우에는 1965년도에 출생한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일이란 말로서 2014년까지 나타난 일련의 사람의 행위가 사람의 기억력이나 지적 능력이나 쇼나 연기만으로는 불가능한 것쯤을 알 수 있을 것이고 그런데 그 기간 동안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공부를 했고 1986년 중반부터 약 30개월 동안은 국방의 의무를 했고 그러나 그 결과로서 체중이 감량된 것 외에 근육이나 골격이 강해진 것은 없었고 물론 약 1년 동안 학교에서 교사로서 강의를 했고 물론 약 10년 동안 생명보험회사의 본사에서 회사의 업무로서 일을 했고 2003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은 비록 등산 속도가 거북이 걸음 같고 그 결과로서 체중이 감량된 것 외에 근육이나 골격이 강해진 것은 없지만 매일 북한산을 일주하는 정도로 등산을 했으니 기존의 신학자로부터 신학을 공부할 틈이 없었고 기존의 성경(The Bible)을 암송할 틈이 없었으니 그것을 그것으로 믿거나 믿지 않는 것은 인류 각자의 자유일 것이나 최소한 정희득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해서 거짓말이나 거짓증거나 사기 행위나 조작이나 기획연출이나 연기 등의 말로서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럴 경우에는 그것이 거짓증거가 될 수도 있을 것이고 심지어 인류의 새로운 신학, 성경(The Bible)의 선지자 및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버금가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증거, , 영화, 조각, 종교적인 기부금, 책의 판매권, 대선출마, 총선출마, 정치적인 후원금 등에 연관된 이익, 이권, 이해관계 등을 노린 범죄와 그 공범이 될 수도 있을 것이고 그 결과는 마태복음 12 31~32절 및 마가복음 3 28~29절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의 말처럼 그 영혼이 그 육체의 사후에 심판을 받을 것이고 에스겔 18장이나 33장의 의인과 악인의 심판에 대한 말을 악용할 것이 아니고 경우에 따라서는 국가의 법에 의해서 수사가 되어 심판을 받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의 사명이 없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다는 말은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이고 신학, 종교적인 지위, 종교적인 사명, 교황청, 교회란 권위로서 왜곡될 사실이 아닙니다.

 

참고)

 

미가, 7, 1-6, Micah, 7, 1-6, [NIV]

 

1    재앙이로다 나여 나는 여름 실과를 딴 후와 포도를 거둔 후 같아서 먹을 송이가 없으며 내 마음에 사모하는 처음 익은 무화과가 없도다

2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1)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1)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히, 너히,

5    너희는 이웃을 믿지 말며 친구를 의지하지 말며 네 품에 누운 여인에게라도 네 입의 문을 지킬찌어다

6    아들이 아비를 멸시하며 딸이 어미를 대적하며 며느리가 시어미를 대적하리니 사람의 원수가 곧 자기의 집안 사람이리로다

What misery is mine! I am like one who gathers summer fruit at the gleaning of the vineyard; there is no cluster of grapes to eat, none of the early figs that I crave.

The godly have been swept from the land; not one upright man remains. All men lie in wait to shed blood; each hunts his brother with a net.

Both hands are skilled in doing evil; the ruler demands gifts, the judge accepts bribes, the powerful dictate what they desire-- they all conspire together.

The best of them is like a brier, the most upright worse than a thorn hedge. The day of your watchmen has come, the day God visits you. Now is the time of their confusion.

Do not trust a neighbor; put no confidence in a friend. Even with her who lies in your embrace be careful of your words.

For a son dishonors his father, a daughter rises up against her mother,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a man's enemies are the members of his own household.

 

 

마태복음, 10, 34-39, Matthew, 10,34-39 [NIV]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2)주러 왔노라 헬, 던지러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Do not suppose that I have come to bring peace to the earth. I did not come to bring peace, but a sword.

For I have come to turn " 'a man against his father, a daughter against her mother, a daughter-in-law against her mother-in-law -

a man's enemies will be the members of his own household.'

"Anyone who loves his father or moth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yone who loves his son or daughter more than me is not worthy of me;

and anyone who does not take his cross and follow me is not worthy of me.

Whoever finds his life will lose it, and whoever loses his life for my sake will find it.

 

 

누가복음 12 49-53, Luke, 12, 49-53, [NIV]

 

49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50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51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52    이 후부터 한 집에 다섯 사람이 있어 분쟁하되 셋이 둘과, 둘이 셋과 하리니

53    아비가 아들과, 아들이 아비와, 어미가 딸과, 딸이 어미와, 시어미가 며느리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분쟁하리라 하시니라

"I have come to bring fire on the earth, and how I wish it were already kindled!

But I have a baptism to undergo, and how distressed I am until it is completed!

Do you think I came to bring peace on earth? No, I tell you, but division.

From now on there will be five in one family divided against each other, three against two and two against three.

They will be divided, father against son and son against father, mother against daughter and daughter against mother, mother-in-law against daughter-in-law and daughter-in-law against mother-in-law."

 

 

누가복음 14 25-35, Luke, 14, 25-35, [NIV]

 

25    허다한 무리가 함께 갈쌔 예수께서 돌이키사 이르시되

26    무릇 내게 오는 자가 자기 부모와 처자와 형제와 자매와 및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아니하면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고

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능히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28    너희 중에 누가 망대를 세우고자 할찐대 자기의 가진 것이 준공하기까지에 족할는지 먼저 앉아 그 비용을 예산하지 아니하겠느냐

29    그렇게 아니하여 그 기초만 쌓고 능히 이루지 못하면 보는 자가 다 비웃어

30    가로되 이 사람이 역사를 시작하고 능히 이루지 못하였다 하리라

31    또 어느 임금이 다른 임금과 싸우러 갈 때에 먼저 앉아 일만으로서 저 이만을 가지고 오는 자를 대적할 수 있을까 헤아리지 아니하겠느냐

32    만일 못할터이면 저가 아직 멀리 있을 동안에 사신을 보내어 화친을 청할찌니라

33    이와 같이 너희 중에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34    소금이 좋은 것이나 소금도 만일 그 맛을 잃었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35    땅에도, 거름에도 쓸데 없어 내어버리느니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찌어다 하시니라..

Large crowds were traveling with Jesus, and turning to them he said:

"If anyone comes to me and does not hate his father and mother, his wife and children, his brothers and sisters--yes, even his own life--he cannot be my disciple.

And anyone who does not carry his cross and follow me cannot be my disciple.

"Suppose one of you wants to build a tower. Will he not first sit down and estimate the cost to see if he has enough money to complete it?

For if he lays the foundation and is not able to finish it, everyone who sees it will ridicule him,

saying, 'This fellow began to build and was not able to finish.'

"Or suppose a king is about to go to war against another king. Will he not first sit down and consider whether he is able with ten thousand men to oppose the one coming against him with twenty thousand?

If he is not able, he will send a delegation while the other is still a long way off and will ask for terms of peace.

In the same way, any of you who does not give up everything he has cannot be my disciple.

"Salt is good, but if it loses its saltiness, how can it be made salty again?

It is fit neither for the soil nor for the manure pile; it is thrown out. "He who has ears to hear, let him hear."

 

 

The Film Scenario

 

2014. 6.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