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물질문명을 방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6. 1. 16:18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물질문명을 방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의학이나 과학기술을 방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문화예술이나 예체능을 방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국가 및 정치제도 및 민주주의 제도를 방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국가 및 국가의 법 및 재판 제도, 치안제도를 방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인류의 국가 및 국방 제도 및 국방의 의무를 방해한 사실이 없습니다.

 

 

오토바이나 자동차를 타고서 사람이 걸어가는 것과 경주하는 것으로 검증하는 쇼를 하고 사기를 치고 그 결과로서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사기 행위도 그만해야 할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검증하는 임무를 맡은 검증자가 종교를, 특히 성경(The Bible), 몰랐다는 말로서 면피가 될 것이 아니고 기적이 발생할 때 어떻게 발생하는 지 몰랐다는 말로서 면피가 될 것이 아닙니다.

 

이미 1965~1976년도 및 1986년도 중반 및 2001. 8. 16일 오후 및 2004년도 후반부터 그 사실에 대해서 명확하게 말을 했고 성경(The Bible)에서도 말을 하고 있으니 검증자가 신(Spirit)의 세계에 대한 사실을 잘못 알고 있으면서 검증자란 사실로서 검증을 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등이 증거되는 것을 부정하고 반증하면 그것은 검증 행위가 아니고 검증을 빙자한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고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경우나 그 결과가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정치활동, 종교활동을 방해하는 경우에는 국가의 법으로도 처벌이 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누구로부터 어떤 권한을 받았던 검증자가 신(Spirit)의 세계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를 모른다는 말로서 면피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한 사람이 어릴 때부터 신(Spirit)의 세계를 만난 것의 결과로 알게 된 것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에 대해서 말을 했고 또한 성경(The Bible)이나 코란(Koran)에도 그것을 알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물론, 1965~1971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을 만나서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이나 기적을 나타내는 것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을 과시 하기 위한 것이라고 단정을 짓고 그렇게 어떤 단체에 통보를 해서 2004~2015년 사이에 그렇게 검증을 하고 있는 것도 사기 행위이니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에 대한민국의 경상남도의 덕명리에서 초등학교 입학 전의 정희득을 만나서 정희득과의 대화 중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특히 사람의 기존의 지식을 기준으로 왜곡되고 각색된 정보를 바탕으로, 2004~2015년 사이에 검증을 하는 것으로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한 사실을 왜곡하고 각색하는 것도 사기 행위이니 그 사기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31.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