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선지자의 사명과 비용 논쟁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30. 20:59

 

 

선지자의 사명과 비용 논쟁

 

 

1965~1971년도 이후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그 어떤 곳의, 거액의, 돈을 사용했거나 낭비한 사실이 없습니다.

 

10년 동안 회사에서 받은 급여는 회사에서의 채용 이유가 무엇이던 회사의 일에 대한 노동의 댓가로 받은 것이고 공짜로 받은 것이 아니고 기부금이나 후원금으로 받은 것도 아니고 특히 어떤 종교인이나 어떤 정치인을 위한 활동비로 받은 것도 아니고 그 어떤 누가 시비를 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은 1970년도 이후 약 6년 또는 1977년도 이후 약 30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독학처럼 발생을 해서 2014년 지금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바 1970년경부터 약 6년 동안 계속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고 1977경부터 약 30년 동안 계속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이 발생하고 있어도 그 어떤 곳의, 거액의, 돈을 사용했거나 낭비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 이유로는 1965~1971년도에 1965년도에 출생한 어린 아이를 통해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에게서 볼 수 있는 것처럼 발생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이 기존의 종교의 기준에서 오해되었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대한 신학적인 지식으로 인해서 오해되었고 물론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 자체에 붙어 있는 시대적인, 지역적인, 민족적인, 사유로 인해 오해가 되었고 1965~1971년도가 20세기나 21세기란 과학기술의 시대에 포함된 것 등이 있었고 그 시시비비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물증이 없어도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학문으로도 충분히 납득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그러니 비용과 가치, 비용과 효과 등의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어릴 때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을 했고 40~50세의 나이가 되어서 그것을 증거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그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다니는 주체는 그 네트워크 형 범죄 행위를 중지해야 할 것이고 대한민국의 국가 예산에서 매년 이자로 지급되고 있는 60조원에 대한 원금이 사용된 곳과 그 사유에 대해서 밝혀서 국가의 일이나 정책 및 국가의 운영에 대해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는 것이 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일이고 인류를 위한 것일 것입니다.

 

개인의 일이나 기업의 일이나 국가의 일로서 매년 60조원이 있으면 그것으로 할 수 있는, 물론 재생산이 가능한, 일이 얼마나 많을까요?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가 경제나 국민 경제에 아무런 변화가 없고 오히려 물가만 상승하고 있고 실업자만 늘어나고 있고 특히 40~70세의 실업자만 늘어나고 있고 각 가정의 부채만 늘어나고 있는데 국가의 어떤 일에 돈이 필요했기에 매년 60조원이란 이자를 납입할 돈을 누구로부터 빌린 것일까요?

 

인류의 식생활 및 위생 상태 및 물질문명의 발달의 덕택으로 인류의 수명은 120세로 다가가고 있고 그러면 최소한 60~70세까지는 경제활동을 할 수가 있고 국민연금이나 기업연금 등 연금을 납입할 수가 있어야 120세까지 사람으로 살 수가 있을 것인데 누가 어떤 경제 논리나 어떤 이윤 추구 논리나 어떤 시장 논리로 대한민국을 운영하며 대한민국을 시험들게 하고 있는지 몰라도 매년 60조원이란 이자를 납입할 돈을 무슨 목적으로 누구로부터 빌려서 어디에서 어떻게 사용을 한 것인지 그것을 아는 것이 오히려 비용과 가치, 비용과 효과 등의 말로서 1명이 50만명이 되는 네트워크 활동을 동원하여 어릴 때 선지자로서의 사명을 말을 했고 40~50세의 나이가 되어서 그것을 증거하고 있는 사람을 상대로 그 인권을 유린하고 사회경제활동을 방해하고 정치활동을 방해하고 종교활동을 방해하고 다니는 것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일 것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5-30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