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시골로 가려고 해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7. 18:01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시골로 가려고 해도,,,,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 관계자가 알아야 할 것은,,,

 

 

2004~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제로 실현되고 있으니 그 결과로서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관한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어릴 때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된 지역으로 가려고 해도,,,,한편으로는 기획연출가들이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 자체에 대해서 판단을 잘못 하고 또한 그 동안 기존의 종교적인, 정치직인, 이해관계에 엮어서 그 동안 준비된 것들이 다른 곳에 사용되었을 것이니 그렇게 하기 곤란하게 되어 있고 특히 다른 사람들은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민주주의 운동 및 이런 저런 계몽 운동으로 대한민국의 재벌이 되었는지 몰라도 정희득의 경우에는 약 10년 동안의 회사 생활에서 벌어 놓은 것도 선지자로서의 사명과 정치인으로서의 사명 중 정치로서 모든 것을 해결한다는 계획으로 인해 정치를 위한 기획연출이란 말로서 기획연출가 등에 의해서 소진되어서 개인이 스스로의 생존과 인생을 위한 것으로도 가진 것이 별로 없어서 그렇게 하기 곤란하게 되어 있고 특히 어릴 때부터 신체의 근육이나 골격자체가 단련을 한다고 해도 스포츠 선수나 육체 노동자가 될 수 없는 경우였는데 2004~2015년으로 예정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예언이 실제로 실현되고 있으니 그 결과로서 발생한 범죄 행위와 같은 검증 등의 사유로 인해서 신체가 상해를 입은 바 맨 몸으로 자수성가 하기는 곤란하게 되어 있어서 그렇게 하기 곤란하게 되어 있고 그런 사실들에 비해서 성경(The Bible)과 같은 책의 출판은 그것 자체는 다른 책을 출판하는 것과 같지만 실제로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이니, 즉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능력과 현상들에 근거한 증거이니, 사실 확인, 교정 등이 상당히 신중한 일이고 시일도 걸리는 일이고 또한 기록으로 출판하는 것과 성경(The Bible)과 같은 증거로 출판하는 것과 보통의 종교 분야의 책으로 출판하는 것 등의 문제도 있으니 그런 사실들로 인하여 2014 5 27일 현재 바로 그렇게 하기 곤란하게 되어 있는 바 그 일로 인하여 배신과 분노의 감정을 가질 것은 아닙니다.

 

특히, 2013년이나 2011~2012년에 시골에 갔었고 책을 출판하는 것에 대한 말도 있었고 책을 출판하게 될 때 기본적으로 시골에서 출판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있었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와의 문제가 해결되면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그 사실로 인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때 정치활동을 하는 것과 관련해서도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란 말도 있었으니 그 사실로 인한 오해가 없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실제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해 2004~2015년도부터 책으로 출판하는 것에 대해서 판단을 할 때,

 

1) 한편으로는 기부금에 대해서 1965~1971년도의 사실로서 50억원, 1억평의 땅과 15억원, 1억명의 사람들과 15억원 등의 금액 및 4개 국가에서의 책의 판매권으로서 1천억원에 대한 말을 듣도서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을 감당하기 힘들 것이란 말로서 다른 식으로 계획하거나

 

2) 다른 한편으로는 선지자 같은 증거와 책에 대해서 몇몇 신앙인들이 신앙인이 될 때 발생한 감동과 같은 간증을 정치적인 목적으로 그렇게 표현을 하는 것으로 판단해서 그것을 가볍게 여기고 그 결과 그것에 대한 책도 보통의 수필과 같은 책을 출판하는 것으로 생각을 해서 그것은 개인이 혼자서 할 수 있는 일로서 무시를 했고

 

3) 또 다른 한편으로는 1977년도부터 약 30년 동안 볼 수 있는 모습이 1965~1971년에 풍문으로 들리는 것과도 다르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 모세나 그리스도 예수의 모습도 볼 수 없고 특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기적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것과 같은 상태라고 말을 했고 실제로 발생했는데도 사람의 물질의 개념으로 및 물증의 논리만 시비를 걸다 보니 그 어떤 기적도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오해를 했고 그렇다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한 선교사의 모습도 볼 수 없고 그래서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1965~1971년도의 어릴 때의 사명으로만 끝난 것으로 간주를 했고 성경(The Bible)의 기록을 보더라도 선지자 중에는 특정한 시기의 일이나 특정한 사실로 인해서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나 능력이 임한 선지자도 있었으니 그런 것으로 간주를 할 수 있었고 그래서 그것을 무시를 했고

 

4) 기독교인 중에도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고 제사장 같은 신부나 목사의 사명이 그것을 대체하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고 있는 경우도 있고

 

5) 기독교인 중에는 그리스도 예수 이후에는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만 있고 구약 성경의 선지자 같은 사명이 없는 것으로 성경(The Bible)을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고

 

6) 대한민국의 종교인들 중에도 대한민국에서는 신(Spirit)의 세계가 나타나도 예언과 실현이란 것이 없고 30년 동안 기적이 발생하는 일이 없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경우도 있고,,,

 

그래서 기획연출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기획연출가들의 판단에 오류가 생겼고 그 결과 1970년경부터 시작된 민주주의 운동이나 계몽 운동으로 대한민국에서 재벌이 된 사람도 있겠지만 선지자 모세와 그리스도 예수가 만나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이 만나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 인류의 종교를 완전 정복하는 것과 같은 선지자의 사명에는 2004~2015년의 현재의 처지가 출판사나 영화사도 세울 수 없는 처지에 있으니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관한 책을 출판하기 위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위해서 어릴 때 몇 년 동안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된 지역으로 가려고 해도,,,그럴 수가 없는 처지이니 참고할 일입니다.

 

 

The Film Scenario

 

2014-05-27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