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검증자님들, 선지자는 사명에 관한 말이고 초능력 쇼가 아닙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8. 12:29

 

검증자님들, 선지자는 사명에 관한 말이고 초능력 쇼가 아닙니다.

 

 

 

1965~1971년도 경에 대한민국에서의 선지자 같은 사명에 대해서 초능력과 쇼처럼 말을 한 사람 및 그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그것을 수습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65~1971년도는 아주 어린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는 시기이고 그래서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과 사람이 합일된 것과 같은 현상도 있고 어린 아이의 말과 행동에 대한 반응도 바로 있니 그것이 오해된 것입니다.

 

 

선지자가 그 사명을 행하는 중에 홍해가 갈라지고 사람의 질병이 치료되는 기적이 발생하기도 하지만  그 기적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고 선지자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대부분의 경우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져도 그 선지자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으로 세워진 것을 알기 어려우니 그것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발생하고 어떤 예언이 있을 경우에 그 예언이 사실인 것 등을 증거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발생하고   그러니 사기꾼이 옆에 와서 기도를 하고 기적 여부로 검증을 한다고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신부나 목사가  기도를 하고 기적 여부로 검증을 한다고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신(Spirit)의 세계의 말씀이 임한 것 같은 선지자 기도를 하고 기적 여부로 검증을 한다고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토상이나 석상이나 동상이나 금상 등을 신으로 알거나 사람을 신으로 알거나 사람의 영혼을 신으로 아는 사람이 기도를 하고 기적 여부로 검증을 한다고 기적이 발생하는 것도 아닙니다.

 

믿을 수 있거나 없거나 그리고 사람이 누구를 신으로 호칭을 하고 있던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은,,,

 

 

그러니 성경에 근거해서 상황을 연출해서 그 결과가 없다고 그것에 대한 말이 끝나는 것이 아니고 당사자의 입장에서는 경찰청, 검찰청,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등과 더불어 공개적인 대화 및 확인의 절차를 밟으려고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