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하박국 2장 5절과 15절 등이 기부금 전용 및 인권유린의 원인이 된 경우에도,,,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7. 21:08

 

 

 

하박국 2 5절과 15절 등이 기부금 전용 및 인권유린의 원인이 된 경우에도,,,

 

 

 

 

 

부산시에서 거주하기 시작한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시간 중에서 발생한 일과 성경(The Bible)의 기록 중 음주 등에 관한 말이 있는 하박국 2 5절과 15절, 에베소서 5장 1~7절 및 에베소서 5장 18절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에 대한 반증이나 부정의 근거가 되었고 그 결과로 그것을 돕기 위해서 1965~1971년도에, 특히 1968~1970년도에, 국내외의 환갑의 연세의 어른들로부터 언급된 기부금을 받은 후 그것을 전용했거나 또는 기독교인의 품위 유지, 선지자 같은 사명이 사실이던 아니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을 했으니 그것에 연관된 사명과 의무 등의 말로서 인권을 유린하게 되는 원인이 된 경우에도,,,스스로의 행위를 회개하고 그 기부금을 돌려주고 배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시간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고 이미 1965~1971년도에 언급된 것이고 누구에게 및 몇 명에게 언급된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역사 속에서 발생했고 특히 3,500년 전부터 약 1,500년 동안 지속된 역사 속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많은 선지자들이 세워졌고 성경(The Bible)에 근거해서 그 사명을 행하는 제사장 및 신전도 있었고 제사장의 임무는 세습이 되었고 신전에서 일을 하는 임무도 세습이 되었고 야곱의 후손들이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 대신에 사람의 눈에 보이는 사람을 왕으로 원하는 결과로 왕조차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세워져서 세습되어졌고 왕조차도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사명을 행해야 하고 국정을 운영할 때 성경(The Bible)의 말씀에 벗어나지 않고 중용을 지켜야 했던 국가에서 발생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사명이 발생한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조차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오해가 되었습니다. 물론, 약 1,500년 동안의 역사에서 선지자로 세워진 사람들 및 야곱의 후손들이 위기에 처할 때 야곱의 후손들을 구한 구원자가 있었으니 그런 것과 비교해서 그런 일이 발생했지만 신약 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에 기록된 것과 같은 행적이 있었던 그리스도 예수 조차도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으로 이해되기 보다는 오해가 되었으니 선지자 모세가 사명을 행하고 그 이후에 다른 선지자들이 사명을 행할 때와 다르게 그리스도 예수는 주로 야곱의 후손들 중 길 잃은 양이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때부터의 새로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계획, 즉 그 때부터의 신(Spirit)의 세계와 야곱의 후손들의 관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에 대한 말씀을, 전하는 일을 했고 그의 제자들도 그렇게 했고 그 가운데 기적이 발생을 해서 그 사실을 증거를 했으니 1977년경부터 약 30년 동안이란 시간이 누구에게 및 몇 명에게 언급된 것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것도 그 당시에  행위와 구원 또는 믿음과 구원에 대한 논쟁이 많았고 믿음을 강조했던 이유들 중 하나입니다.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이 발생하면 국가의 고관대작을 찾아 다니면서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명을 허락 받는 것이 아니고 물론 선지자가 선지자인 것을 증거하는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같은 증거와 사명이 발생한 곳에서 그 사명이 진행이 되는 것이고 그 가운데 그것이 증거될 수 있는 사람에게 증거를 하는 것이고 그 결과로 그것을 알고서 인생을 살아갈 때 과거부터 인류와 인류를 통해서 구전되어 오던 사람의 인생의 섭리에 대한 믿음과 확신으로 인생을 올바르게 살아가고 그 영혼까지 천국에 가느냐 아니면 눈 앞에 보이는 이익을 쫓아서 인생을 살아가다가 때가 되어서 그 육체가 다른 사람의 육체와 같이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그 영혼은 내 속에 있다고 해도 내가 인지를 하지 못했으니 내가 알바 아닌 영혼및 내가 알바 아닌 사후 세계의 일이 되느냐 하는 것은 각자 판단할 일입니다. 무책임한 일이 아니고 이성과 지혜와 지식을 가진 생명체로서 스스로의 생명 및 인생에 대한 책임이기도 하고 비록 아직까지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사람의 과학기술장비로 직접 알 수 있는 것이 없다고 해도 이미 수 천 동안 있었던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이 관계의 결과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그 이후에 물증을 논할 것이 아닙니다.

 

특히, 1965~1971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예언된 것처럼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과 더불어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증인을 찾는 논쟁을 할 것이 아니고 물증을 찾는 논쟁을 할 것이 아니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었으니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정말로 발생하고 있고 그 결과 1969년경에 언급된 것처럼 펄스널 컴퓨터(Personal Computer)라고 하는 것으로 서울시나 수원시나 부산시나 경상남도의 고성군 등을 중심으로서 및 도서관을 중심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능력과 현상에 근거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대해 수 백 권의 책의 분량으로 기록을 하는 것으로서 증거를 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었으니 1992년경부터 근무했던 학교 및 1993년도부터 근무를 했던 회사를 퇴직하고 2003년도 중반부터 약 1년 반 동안 및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할 일이 발생하고 있는 것은 그것 자체가 인류의 신학에 의한 것도 아니고 그 동안의 전도의 경력에 의한 것도 아니니 당연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으로 증명되는 것이고 논쟁의 여지가 없는 문제입니다.

 

만약에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한 것이냐 아니냐를 확실하게 알고 싶으면 이미 1965~1971년도부터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과 예언과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일에 대해서 검증 행위로서 기적을 요구할 것이 아니고 카톨릭대학교, 신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대학교와 같은 일반 대학교, 경찰청, 검찰청, 정치단체 등의 관계자가 모여서 각자의 종교 및 특히 성경(The Bible) 및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근거해서 서로 대화를 해서 확인을 하면 되고 꼭 정희득과 동석을 해서 서로 대화를 해야 합니다. 앞의 경우에 대해서 왜  꼭 정희득과 동석을 해서 서로 대화를 해야 할까요? 과거냐 현재냐의 문제를 떠나서 앞에서 언급된 것과 같은 그리스도 예수에 대한 오해도 역사적인 교훈이 되고 성경(The Bible)에 의한 교훈도 되고 또한 유태교과 기독교 및 카톨릭교와 프로테스탄트교에서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보면 충분히 이해되고 남을 것입니다.

 

1965~1971년경부터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증거되는 일을 두고서 종교 분야의 지식으로 오해되고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분야에 있는 이해관계로 인해서 오해된 것을 보면 더욱 더 그럴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껏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1986년도 중반의 일로서 수원시 화서동 일대의 땅을 받은 일도 없고 한국주택공사로부터 땅을 받은 일도 없습니다. 수원시 화서동 일대의 땅을 가지고 있었던 사람 및 한국주택공사 관계자는 2004~2015년에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고 있는 일로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참고될 수 있기를 바라고 그것은 성경(The Bible)의 내용에 어긋나는 것이 아닙니다.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의 내용을 사실로 믿으면 또는 그 내용에 의하면 비록 그 내용에 대한민국이란 말이 없고 정희득이란 말이 없어도 최소한 약 2,000년 전부터는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민족이 있는 곳에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고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을 믿어야 할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가 세워질 수 있는 것이나 선지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신앙의 마음이 발생할 수 있는 것은 그 사실로서 증거되는 것이지 성경(The Bible)의 내용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교회의 사명으로 대체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 그럴까요?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 중에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말에 응하는 것으로 말을 하는 것이 많고 두 곳의 기적이 유사하다고 해서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갈음할 수가 없고 그 반대로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이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의 내용을 갈음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참고, http://blog.daum.net/wwwhdjpiacom/17203486)

 

 

참고)

 

 

하박국 2 5

 

5  그는 술을 즐기며 거짓되고 교만하여 가만히 있지 아니하고 스올처럼 자기의 욕심을 넓히며 또 그는 사망 같아서 족한 줄을 모르고 자기에게로 여러 나라를 모으며 여러 백성을 모으나니 indeed, wine betrays him; he is arrogant and never at rest. Because he is as greedy as the grave and like death is never satisfied, he gathers to himself all the nations and takes captive all the peoples.

 

 

하박국 215~16

 

15    이웃에게 술을 마시게 하되 자기의 분노를 더하여 그에게 취하게 하고 그 하체를 드러내려 하는 자에게 화 있을진저 "Woe to him who gives drink to his neighbors, pouring it from the wineskin till they are drunk, so that he can gaze on their naked bodies.

 

16    네게 영광이 아니요 수치가 가득한즉 너도 마시고 너의 할례 받지 아니한 것을 드러내라 여호와의 오른손의 잔이 네게로 돌아올 것이라 더러운 욕이 네 영광을 가리리라 You will be filled with shame instead of glory. Now it is your turn! Drink and be exposed ! The cup from the LORD's right hand is coming around to you, and disgrace will cover your glory.

 

 

에베소서 5 1~7

 

1    그러므로 사랑을 받는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조차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에게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Be imitators of God, therefore, as dearly loved children

and live a life of love, just as Christ loved us and gave himself up for us as a fragrant offering and sacrifice to God.

But among you there must not be even a hint of sexual immorality, or of any kind of impurity, or of greed, because these are improper for God's holy people.

Nor should there be obscenity, foolish talk or coarse joking, which are out of place, but rather thanksgiving.

For of this you can be sure: No immoral, impure or greedy person--such a man is an idolater--has any inheritance in the kingdom of Christ and of God.

Let no one deceive you with empty words, for because of such things God's wrath comes on those who are disobedient.

Therefore do not be partners with them.

 

 

에베소서 5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Do not get drunk on wine, which leads to debauchery. Instead, be filled with the Spirit.

 

 

 

The Film Scenario

 

2014.  5. 18.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