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Letter)와 사명

경로사상과 나이로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15. 15:26

 

경로사상과 나이로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경로사상이나 나이든 사람의 천국이 나이로  다른 사람을 시험들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경로사상이나 나이든 사람의 천국이 나이로 다른 사람의 어릴 때부터의 증거를 왜곡하고 거짓증거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으로서의 지식과 세상물정이 없는 어린 아이가 본 것과 사람으로서의 지식과 세상물정이 있는 어른이 본 것을 비교해서 어린 아이의 본 것을 거짓 증거하거나 왜곡하는 것은 거짓 증거이고 왜곡이고 거짓 증거나 왜곡의 내용에 따라서 국가의 법을 판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거짓 증거나 왜곡의 내용이 어린 아이에게 언급된 기부금 등을 전용하는 것이면 그것은 범죄 행위가 되는 것이고 물증을 갖출 수 있으면 국가의 법에의 신고 및 국가의 법에 의한 수사 및 국가의 법에 의한 판단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서의 지식과 세상물정이 없는 어린 아이도 사람의 눈으로 산을 볼 수 있고 본 것을 기억할 수 있고 산을 산으로 보지만 산이란 단어를 모르면 그렇게 표현을 하지 못할 뿐이고 사람으로서의 지식과 세상물정이 없는 어린 아이가 아직 사람의 눈으로 산을 볼 수 없어도 자신의 몸으로 느낄 수 있고 느낀 것을 기억할 수가 있고 그러나 사람의 언어로 표현을 할 수가 없고 그래서 고함을 치고 우는 것이 그 표현 방법이 될 수가 있고 또한 앞의 사실들은 육체의 힘이 미약한 어린 아이가 어린 아이의 몸을 움직이지 못하는 것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은 어린 아이나 어른이나 모두 사람의 눈으로 볼 수가 없고 물론 사람이 만든 현미경, 망원경, 카메라, 열탐지기,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로도 볼 수가 없고 그러나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로 세워서 교통하고 동행하는 사람은 그 사람으로 하여금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인지하게 하는 일이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발생하게 되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바닷물이 갈라지거나 질병이 치료되거나 장애가 치료되는 것은 모든 사람들이 공통으로 알 수 있으나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이라는 것은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가능한 사람 및 어떤 기도가 있었던 사람 및 신(Spirit)의 세계에서 그 사실을 알게 하는 사람을 통해서 알 수가 있는 것이고 그리고 앞의 사실들은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서도 신(Spirit)의 세계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밀물과 썰물과 같은 자연 현상에 의한 것이지 해저의 땅의 융기에 의한 것인지 약초에 의한 것인지 의학 약품에 의한 것인지 구분이 될 수가 있습니다.

 

경로사상이나 나이든 사람의 천국이란 것이 나이든 사람이 자신의 마음대로, 특히 나이를 떠나 사람의 인생이 걸린 일을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위해서 마음대로,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일까요?

 

경로사상이나 나이든 사람의 천국이 나이든 사람이 정치인이 되어서 국가 정책이란 말로서 국가를 예산만 낭비하는 일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천국이란 말의 개념이 무엇일까요?

 

권력이나 무력이나 폭력을 행사하는 개념일까요? 

 

여러 사람들이 더불어 살고 있는 사회에서 자신의 일이 아닌 다른 사람의 일이나 사회적인 일이나 공공의 일이나 국가적인 일까지 자신의 마음대로 하는 것일까요?

 

그 사람들만 살고 있는 것일까요?

 

대한민국에서는 천국이란 말을 하면 어떻게 이해를 할까요?

 

노인의 천국이란 말을 하면 어떤 개념일까요?

 

나이든 사람이 나이가 들었다고 세상으로부터 소외되지 않고 그 결과 경제적인 문제로 생계가 위협받지 않고 질병으로 고통 받지 않고 최소한 자신의 수명 동안 사람으로서의 자신의 활동을 하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것과 같은 것이 천국으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이지 나이든 사람이 사기꾼의 아첨과 아부와 협박과 이간계로 속아서 인생이 농락당하고 유린당하고 심지어 한풀이, 국민의 국정참여 등에 의한 국가의 정책으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는 것이 그것일까요?

 

성경(The Bible)의 사실성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신(Spirit)의 세계 및 신(Spirit)의 세계와의 교통과 동행이 있는 사람들이 우주를 창조하고 태양계를 창조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증거를 해 둔 성경(The Bible) 레위기 19 32절에서도 '너는 센 머리 앞에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니라'라고 말과 같이 노인을 공경하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하고 있고 신명기 28 50절에서도 '노인을 돌아보지 아니하며 유치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는 것'을 흉악한 것으로 말을 하고 있고 이사야 65장에서도 에덴 동산 또는 지상천국과 같은 세상에 대해서 '나의 백성을 기뻐하리니 우는 소리와 부르짖는 소리가 그 가운데서 다시는 들리지 아니할 것이며 / 거기는 날 수가 많지 못하여 죽는 유아와 수한이 차지 못한 노인이 다시는 없을 것이라 곧 백세에 죽는 자가 아이겠고 6)백세 못 되어 죽는 자는 저주 받은 것이리라 히, 백세 된 죄인은 저주를 당한 것이라 / 그들이 가옥을 건축하고 그것에 거하겠고 포도원을 재배하고 열매를 먹을 것이며 / 그들의 건축한데 타인이 거하지 아니할 것이며 그들의 재배한 것을 타인이 먹지 아니하리니 이는 내 백성의 수한이 나무의 수한과 같겠고 나의 택한 자가 그 손으로 일한 것을 길이 누릴 것임이며 / 그들의 수고가 헛되지 않겠고 그들의 생산한 것이 재난에 걸리지 아니하리니 그들은 여호와의 복된 자의 자손이요 그 소생도 그들과 함께 7)될 것임이라'라고 말하고 있지 나이로 권력가나 폭력배처럼 행동하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비록 성경(The Bible)이 기록된 시대가 과거 3,500~2,000년 전 시대이고 그 시대의 인류의 사는 모습이나 인류의 지식과 물질문명이 지금과 같지 못하니 성경(The Bible)의 내용과 오늘날의 인류의 모습을 동일하게 비교할 수도 없고 오늘날 시대의 인류의 사는 모습에서는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것도 많이 있고 조선시대의 효도의 행위를 오늘날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것과 같을 것이지만 그 때나 20~21세기나 사람이 사람이란 존재로서는 동일한 존재이니 그런 기준에서 보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사람이 노인에 대해서 취할 수 있는 행동이나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에서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의 인생의 모습이 앞과 같다는 것입니다.

 

경찰청, 검찰청, 과학자기술단체, 정치단체, 종교단체 등등 그 행위 주체가 어디인지 몰라도 '경로사상''정치'종교 등의 말을 한다고 해서 사람을 에워싸고 상황을 연출하고 나이든 사람들을 보내서 모시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것과 같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는 그만 해야 할 것이고 20~21세기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사람이 만든 현미경, 망원경, 카메라, 열탐지기, 원자를 발견한 기계, 힉스 입자를 발견한 기계로도 보이지 않는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그 정체성이 성경(The Bible)에서 증거하고 있는 것과 같다고 해서 환자나 장애인이나 미친 자를 보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치료하는 것을 검증을 하거나 사기꾼이나 폭력배를 보내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으로 교화가 될 수 있는지 검증을 하는 것과 같이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는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믿거나 말거나 하는 것이지 사람이 상황을 연출해서 검증을 하는 것으로서 그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을 믿거나 믿지 않거나 성경(The Bible)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는 사실입니다.

 

선지자 모세가 60만명의 야곱의 후손들을 이끌고 홍해를 건너야 할 때는 바닷물이 갈라졌고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때는 평상시에 배를 타고 강이나 호수나 바다를 건넜지만 바닷물 위를 걸어 가는 일이 있었고 1965~1971년도부터 대한민국에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그 능력과 증거가 발생할 때는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이 증거될 때는 신(Spirit)의 세계의 계획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이 계속 이어지고 그 정도가 사람의 지혜와 지식과 과학기술서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을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알 수 있는 정도이고  사람이 상황을 연출해서 검증을 하는 것으로서 그 결과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1965~1971년도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난 것이나 그 이후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도 사람을 쫓아 다닌 것이 아니었고 민족을 쫓아 다닌 것도 아니었고 종교를 찾아 다닌 것도 아니었고 사람들이 인류의 기존의 종교, 지역, 민족 등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 자체를 오해하고 있고 잘못 알고 있으니 그것에 대해서 깨우쳐서 신(Spirit)의 세계의 정체성을 올바르게 증거하기 위한 것이 그렇게 나타난 것입니다. 그러니 1965~1971년도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난 것이나 그 이후에 그런 일이 있었던 사실과 경쟁을 해서 2005~2015년 사이에 자신이 있는 곳에 올 것이라고 비교 경쟁을 하고 있는 그래서 사람들을 동원해서 자신을 찾도록  상황을 연출하고 있는 신부나 목사는 신부나 목사가 아니라 사기꾼이거나 이단일 확률이 높을 것입니다.

 

더불어 1965~1971년도에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지구상의 이곳저곳에 나타난 것이나 그 이후에 그런 일이 있었던 것에 대해서 증거를 하고 특히 2005~2015년에 다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으로 그런 일이 발생하는 것으로서 검증을 한다고 이곳저곳에 있는 사람들은 그 일로 인하여 자신의 인생이 시험들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정치활동이란 것도 국가와 국민에 관한 것으로서 및 국가의 공직선거법과 정치자금 등에 따라서 추구하는 것이고 선거를 통해서 국민으로부터 판단을 받는 것이지 박사 학위가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사리분별력이 없고 판단력도 없이 오직 자격검증이란 말로서 정치활동을 방해해서 국가의 운영 및 정치에 관한 것을 독점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있고 매년 이자만 60조원을 지급하고 있는 범죄집단으로부터 인권 유린 당하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무소속의 후보자의 경우에는 평상시에 전자매체를 통해서 정치활동을 할 수 있고 그 결과 기득권을 가진자들이 몇 번씩 정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책만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되어 있고 대중을 상대로 그 어떤 활동도 할 수 없게 되어 있으니 자격검증이란 말로서 정치활동을 방해해서 국가의 운영 및 정치에 관한 것을 독점해서 국가의 예산만 낭비하고 있고 매년 이자만 60조원을 지급하고 있는 범죄집단을 보내서 사람으로서의 사회경제활동 등 인생의 일을 방해하는 범죄 행위는 그만 해야 할 것입니다.

 

4대강 살리기는 정말 좋은 정책입니다.

그런데 요즈음은 그것을 잘못 집행하면 그 효과는 미미하고 예산만 낭비하는 매국 행위가 될 수 있는 시대이니 4대강 살리기란 말로서 정치활동을 할 수도 없고 특히 유권자의 정치활동이란 말로서도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4대 강에 보를 건설하여 인류의 과학기술로서 홍수의 피를 막고 가뭄의 피해를 막는 것은 국가에서 추구할 일이나 그 일을 할 때도 비용이 지나치면 그 효과가 미미하고 그렇다고 국민으로부터 그 어떤 비용을 받아 내려고 하면 그것은 정치인이 될 자격이 없는 사람이 정치인이 되어서 자신의 명예욕을 위해서 국민을 고문하고 학대하고 착취하는 것이 됩니다.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가 성경(The Bible)을 그래도 모방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희득이 1965~1971년도 이후에 하나님(Spirit)이 성경(The Bible)을 통해서 인류에게 말을 하고자 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서 그 어떤 정부 주체와 직접 같이 일을 한 사실이 없고 그러니 그 기간 동안에 정희득의 정치인으로서의 정치활동의 희생과 그 댓가란 말로서 국가의 정책을 실행하고 그것에 필요한 예산을 집행했으면 그것은 잘못된 것일 것이고 이미 1965~1970년도 및 1976년도 경에 예언된 것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및 정치활동에 대해서 망각하는 상태로 성장하게 되는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있었던 것을 생각하면 충분히 확인될 수 있을 것이고 1970년경부터 약 6년 및 1977년경부터 약 30년이란 시간이 1명이 50만명이 될 수 있는 네트워크 활동으로 조작을 하고 사기를 치고 있는 것처럼 최면술, 기억상실증 등과 같은 의학적인 사실의 결과인지 아니면 육아일기나 기억력을 이용한 조작인지 아니면 정말로 신(Spirit)의 세계의 능력과 방법에 의해서 발생한 것인지 여부도 누구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니 각자 알아서 판단할 일이고 20~21세기의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이면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는 사실일 것입니다.

 

2005~2015년에 정희득이 성경(The Bible)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을 모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15.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