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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1세기에도 왜 점집은 여전히 잘될까? 과학과 점은 전혀 무관한 것이니까,,,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5. 2. 18:55
21세기에도 왜 점집은 여전히 잘될까?
http://media.daum.net/v/20140502111010560

출처 :  [미디어다음] 문화생활일반 
글쓴이 : 헤럴드경제 원글보기
메모 :

 

 

과학과 점은 전혀 무관한 것이다.

 

인류의 미신들 중 하나가 과학의 발달과 신(Spirit)의 세계를 대립으로 놓는 것이고 신(Spirit)의 세계와 물질문명을 대립으로 놓는 것이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세운 국가에도 무기가 있었고 건축도 있었고 심지어 건축양식 등을 신(Spirit)의 세계에서 선지자 등에게 보여줬다.

 

 

과학이 있어도 사람의 육체는 죽는다.

 

과학이 있어도 사람의 영혼은 모르고 그런데 사람이 스스로의 모습을 보면 물질의 육체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과학이 있어도 사람의 내일 일은 모른다.

 

사람의 내일 일을 정보로 말하는 것은 정보로 말할 뿐이고 네트워크로 사기칠 때 일뿐이고 사람 자체가 내일 일은 모른다.

 

과학이 있어도 잘 살고 싶고 성공하고 싶고 그런데 내 일이 내 뜻대로 안된다.

 

특히, 점집에 가면 도움을 주는 사람을 만나기도 한다.

 

과학이 있어도 인류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밝힐 수 없다.

 

과학이 있어도 태양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밝힐 수 없다.

 

그런데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을 만난 사람은 인류의 역사 속에 사실로서 존재한다.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도 있고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도 있고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약 50년 동안 발생하고 있는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도 있다.

 

그리고 정말 무식한 과학자들 때문에 발생하는 일이고 과학자들이 인류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할 것도 있을 것이고 경우에 따라서는 나의 종교활동이나 정치활동 및 그것에 연관된 기부금,  후원금, 인생 등에 관해서도 실제 사실 및 이론으로만 말하면 지상 최대의 배상 금액으로 배상을 해야 할 것인데 과학이 있어도 아직까지는 과학의 방법으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밝히 수가 없다.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 즉 과학의 논리로서는, 신(Spirit)의 세계를 밝힐 수 없는 것은 인류의 과학으로도 상식에 속하는데 과학이란 말로서 인류의 물질 개념으로만 신(Spirit)의 세계를 밝히려고 하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자신의 틀린 이론을 증명하려고 특정한 사람 및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약초나 생화학약품을 사용하고 학계, 정계, 특히 종교계 등등의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인권 유린하기, 질병 유발하기, 장애인 만들기, 식물인간 만들기, 살인하기 등의 범죄 행위까지 불사한다. 네트워크를 동원해서 특정한 사람 및 특정한 지역을 중심으로  인권 유린하기, 질병 유발하기, 장애인 만들기, 식물인간 만들기, 살인하기 등의 범죄 행위를 불사해야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에 대해서도 미신이라고 말을 하고 틈만 나면 약점이라도 잡은 것처럼 시비를 걸 수가 있고 성경(The Bible)에 대해서도 증명하지 못할 2,000년 전 이전의 일이라고 신화나 미신으로 말하고 틈만나면 약점이라도 있는 것처럼 시비를 걸 수가 있고 그런데 사람에 관한 것이고 사람의 행위를 중심으로 한 것으로만 알고 있는 유교, 도교, 불교로부터는 지지를 받을 수도 있다.

 

신부가 신(Spirit)의 세계를 부를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다. 목사가 신(Spirit)의 세계를 부를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다. 성경(The Bible)에서 무엇이라고 말을 하고 있던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이 신(Spirit)의 세계를 부를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다.

 

그러나 신부나 목사에게서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현상을 알 수가 없는데 실제 사실일 경우에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으로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현상이 나타난다. 왜 그럴까?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으로부터는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도 그것이 자격증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형성되어 있으니 그 사람을 통해서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현상이 나타날 수가 있고 그러나 그것이 태양계와 우주를 창조한 신(Spirit)의 세계에서 말하는 인류에 대한 섭리나 인류의 인생에 관한 섭리와는 무관하고 오히려  사람의 과거나 미래를 알게 되니 복수, 살인, 방해, 침해 등의 범죄가 발생하게 되고 심지어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어떤 신(Spirit)이던 그 능력으로 사람의 육체 자체 시험들게 하여 사람으로서의 정상적인 인생을 사는 것을 방해하게 되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로서는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의 행위를 금하고 있는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역사는 인류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하는 것에 연관이 되어 있고 약 2천 년 또는 약 1천 년 또는 약 1천 5백년의 역사에서 그 실패와 더불어 그 마지막에, 물론 아주 오래 전 그 시작부터 예측된 것처럼,  인류와의 새로운 관계에 대해서 예언을 하고 증명을 하고서 그 끝을 맺고 있으니 그런 것이다.

 

신(Spirit)의 세계에서 인류를 위해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가나안 지역에서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를 세우려고 할 때 그 때도 신(Spirit)의 세계의 기적으로 야곱의 후손들을 애굽 지역에서 데리고 나와서 가나안 지역까지 인도하여 간 선지자 모세 및 그 후 가나안 지역의 정복까지 행한 여호수아를 제외하면 선지자를 통한 신(Spirit)의 세계의 말을 야곱의 후손들 전체가 받아서 확증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고 그런 것은 야곱의 후손들이 가나안 지역에서 12지역으로 흩어져 살고 역사가 경과하면서 더욱 그러했고 그래서 나중에는 왕과 왕비로부터 선지자가 핍박을 받고 살해를 당하는 경우까지 발생하다가 나중에는 신전의 제사장 조차도 세례 요한과 그리스도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을 핍박을 하고 살해를 했으니 그 이후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인류와의 새로운 관계는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선지자의 증거처럼 그렇게 증거되고 기록되기 어려웠을 것이고 그로부터 약 600년(의미 있는 숫자임) 뒤에 선지자 마호메트의 증거가 코란(Koran)으로 있고 그로부터 약 1,400년(의미 있는 숫자임) 뒤인 20~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 1965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증거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고 그러나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의 경우도 원론적으로 사람에게 그 책임을 묻을 수가 없는 것이고 모세오경 이후에는 인류의 역사와 더불어 증거되고 있는 성경(The Bible)을 전달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일 것이다.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이 사람의 과거나 미래를 말하는 것도 점집의 능력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으로부터 그런 일이 생기는 것이고 - How? 사람의 눈에 보이는 것이 없지만 신(Spirit)의 세계의 신(Spirit)도 살아 있는 존재이고 사람과 통하기도 하고 동행하기도 하고 사람의 물질 개념을 초월할 수 있다. - 그런데 점집도 신(Spirit)의 세계를 부를 수 있는 자격증이 아니고 신(Spirit)의 세계와의 관계가 있으니 그 결과로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행위가 있으면 점집에서 말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말을 할 수가 있고 그렇지 못하면 점집의 광고를 위해서 거짓말도 해야 하니 그 중에는 진짜도 있고 그 중에는 엉터리도 있는 것이고,,,그런데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서는 사람의 거짓말 등을 막고 있는데 - Why? - 신전한 자, 접신한 자, 초혼자, 무당, 박수 등으로 표현된 경우의 신(Spirit)은 그것에 대해서 개의치 않으니 문제가 없는 것이고 특히 신(Spirit)과 사람과의 관계가 형성될 때는 그 신(Spirit)의 말만 어기지 않으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으니 문제가 없는 것이고 그것이 성경(The Bible)에 기록된 신(Spirit)의 세계의 일과의 다른 점일 것이다.

 

나를 만나서 신(Spirit)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 그 결과로 인류의 종교들에 대해서 알고 기부금으로 주고 책의 출판과 영화의 제작 등도 더불어 할 수 있는 돈이 점집을 통해서 무엇을 얻으려고 했는지 몰라도 복채로 나간 모양이다.

 

점집은 인류가 사람과 세상 및 신(Spirit)의 세계와 종교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으로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거나 극복될 일이지 과학만으로 극복될 일이 아니다. 과학자는 과학으로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부터 알아야 할 것이지 모든 인류가 과학자가 아니나 과학적인 사실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든 경우가 있는 것을 이용하여 과학으로 사람과 세상에 관한 사실부터 왜곡할 것은 아니다.

 

모든 인류가 과학자가 아니나 과학적인 사실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힘든 경우가 있어도 과학자가 설명만 잘하면 과학적인 사실도 사람의 이성과 지혜와 지식으로 옳고 그른 것으로 판가름은 할 수가 있으니 그 점에 대해서도 참고할 일입니다.

 

 

 

참고)

 

 

1965~1971년도에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은 그것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기부금으로 받은 돈을 정치활동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돈을 정책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땅을 팔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땅을 정치활동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땅을 정책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그 어떤 것도 정치활동에 전용하지 말고 정책에 전용하지 말라고 말을 했었고 그러나 기부금을 사용할 때가 2004~2015년부터이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때이니 그 동안 기부금을 다른 곳에 빌려 줄 일이 있을 때는 2004~2015년에 그것을 돌려 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확인을 하고 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비록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일이 있지만 정치활동에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란 말을 했으니 1965~1971년도에 기부금을 받은 사람들은 그것을 정희득에게 전달해야 할 것이고 그것이 정희득이 사람의 인적 정보나 세상물정을 모를 때인 초등학교 입학 전에 발생했고 그로부터 어릴 때의 약 10년 동안 발생했던 일에 대해서 망각한 채 약 30년 동안의 시간이 발생했고 그것에 대한 증인이 작고하거나 해외로 가서 찾기 힘들 것이라고 해서 그것을 전용하거나 가로채거나 사기칠 것이 아닙니다.

 

기부금을 준 사람이 기부금을 줄 때는 하늘의 신(Spirit)의 세계의 감동에 의해서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인류가 신(Spirit)의 세계에 관한 것을 실제 사실로 아는 것만큼 인류에게 중요한 것이 없다고 판단을 해서 그런 것이니 1965~1971년도에 기부금을 전달 받은 사람들이나 미래의 기부금의 조성에 관련된 사람들은 각자가 자의로 판단할 것이 아닙니다.

 

1970년도 전후에 어른들과의 대화 중에 발생한 것으로서 국가를 다스리고 국가가 부요하고 부강하기에는 왕과 같이 국가를 다스리는 것도 좋으나 문제는 왕과 그 자식들이 같은 것도 아니고 서로 다르고 그 자식들 중에도 문제가 있는 자식들이 있고 그러니 모든 왕이 똑 같지 못하고 특히 왕 옆에 있는 사람들 중에도 여러 가지 면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고 그런 것은 지식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마찬가지이고 특히 지식이 있는 사람들 중에서도 올바른 사람들보다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왕의 옆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사람들이 미치는 해악이 정말 크고 각 나라마다 그 역사가 다르고 그 사정이 다르니 지금 현재의 국가의 운영 방법으로서 왕권 국가가 좋을 것인가 아닌가는 그 나라의 과거의 왕권 국가라 좋았던 것인가 아닌가를 판단해보고 또한 왕권 국가가 왕권 국가로 있을 때 스스로 국민들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서 민주주의와 같은 삶의 방식을 추구를 했던 일이 있는가 없는가 등으로 판단하면 좋을 것이고 그런 말을 하는 가운데 사람과 사람이 더불어 살기에 좋은 국가의 정치제도로서 사람과 사람이 서로 대화를 해서 올바른 것을 찾고 그것에 대해 서로 이해를 해서 국가를 운영할 수 있는 민주주의 정치제도에 대해서 말을 했고 서로 다른 그러나 좋은 의견이 몇 개 있을 때에는 보스(boss)가 결정하거나 거수로 결정을 하는 것으로 말을 했고 그러나 사람과 세상에 대한 사람의 지식에는 잘못된 것이 있고 사람에게는 사람의 욕심이란 것도 있고 그 결과로 사람의 고집, 지위, 권력, 폭력 등으로 다른 사람을 괴롭히고 방해하는 모습이 있으니 모든 사람에게 선하고 정의롭고 의로운 행동을 강조하고 강요하고 모든 사람에게 평등한 국가의 법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을 했고 또한 사람과 세상의 것에는 이치가 있으니 국민이 사람과 세상에 대해서 정확하게 아는 것으로서 그것을 보완하면 될 것이니 국가의 교육이 중요한 것 등을 말을 했었으나 그 때에도,,,

 

기부금으로 받은 돈을 정치활동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돈을 정책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땅을 팔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땅을 정치활동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땅을 정책에 전용하라는 말을 하지 않았고,

기부금으로 받은 그 어떤 것도 정치활동에 전용하지 말고 정책에 전용하지 말라고 말을 했었고 그러나 기부금을 사용할 때가 2004~2015년부터이고 특히 http://blog.daum.net/wwwhdjpiacom/이 기록될 때이니 그 동안 기부금을 다른 곳에 빌려 줄 일이 있을 때는 2004~2015년에 그것을 돌려 받을 수 있는 방법부터 확인을 하고 빌려 주어야 할 것이고 비록 정희득이 2005~2035년 사이에 정치활동을 할 일이 있지만 정치활동에 사용할 때도 마찬가지란 말을 했으니 참고할 일입니다.

 

1970년경에 미국의 언론과 출판 분야의 회사란 말을 언급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서 앞의 사실을 왜곡하여 사기칠 것도 아니고 일본의 출판업계를 언급한 사실이 있었던 것으로서 앞의 사실을 왜곡하여 사기칠 것도 아닙니다

 

 

The Film Scenario

 

2014. 5. 2.

 

정희득, JUNGHEEDE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