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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신의선물] Don't forget me but also forget me!

정희득이본명이자가명 2014. 4. 22. 14:17
[신의선물]"진짜 범인은 대통령 아들이다" 이보영, 진범 눈치 채
http://media.daum.net/v/20140421231506433

출처 :  [미디어다음] 드라마 
글쓴이 : SBS funE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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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범인은 대통령 아들이다" 이보영, 진범 눈치 채

출처 SBS funE|작성 장희윤 기자|입력 2014.04.21 23:15

 

http://media.daum.net/entertain/drama/newsview?newsid=20140421231506433

 

 

드라마와 전혀 관련이 없는 사실이니 전혀 오해 없기 바라고,,,

 

1965~1971년도 사이에 어린 아이와 대화 중 어린 아이의 말을 듣고 신(Spirit)의 선물이란 말을 한 사람 및 1965년도에 대한민국에 배달된 신(Spirit)의 선물이란 말을 받은 사람을 찾습니다.

 

여기서의 신(Spirit)은 물질의 육체의 사람이나 사람의 비 물질의 영혼이나 사람의 단체나 국가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Ja, now you see me, what do you want to say to me?

You wanted to know the meaning of 2:6 of Philippians and 1:15 of Colossians and 1:3 of Hebrews,,,Ridiculous? Who said about 2:6 of Philippians and 1:15 of Colossians and 1:3 of Hebrews,,,? Is he the only person who said about God in the Heaven?,,,

 

Don't forget me but also forget me!

Or always remember me but also forget me!

 

 

Me first, and then, we together!

What I say about the world of Heaven is true. It may seem to be a lie or a show by person, but it is not a lie nor a show at all for all in this world. That's why I say, 'Me first, and then, we together!' for political activity. If not, I go my way and you can go your way, but do not test me and do not compete with me by your knowledge or by your way, because I have something that I have to do in my life, especially there is a kind of sechedule up to Year 2005~2015.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인류에게 필요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있는 사실을 이용하여 인류에게 필요한 인류의 학문이나 과학기술의 수준과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비교해서 그 결과로서 누가 정치활동을 하는 것이 좋을 것이고 누구의 계획이 더 좋을 것이란 논쟁을 할 것이 아니고,,,법조항을 알려고하면 법조항을 직접 공부를 해야 하고 그러나 그것이 법이나 법학을 공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사람의 능력 자체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법조항을 아는 것이 법에 대한 사람의 능력으로 연결되기도 하지만 법조항을 아는 것 자체는 사람이 공부를 한 결과이고 경운기에 대한 지식도 경운기를 만드는 것에 필요한 것을 실제로 공부를 하고 실제로 경운기를 만들어 보아야 하고 그러나 그 지식이 사람의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능력 자체를 판가름 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그것은 공부의 결과이고,,,어떤 사람이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및 하나님(Spirit)의 세계의 능력이 발생하는 것의 결과로서 하나님(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과 그 정체성 등을 증거하는 일로 인하여 하나님(Spirit)의 세계로부터 2005~2015년까지 어떤 계획이 있다고 하면 그 일로 인하여 그 사람은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을 공부할 시간이 없고 비록 2004년까지 사람의 지식이나 학문을 공부한다고 하더라도 2005~2015년이 되면 또 그것을 중지하고 하나님(Spirit)의 세계와의 관계에서 해야 할 일을 하게 될 것이니 두 사실의 관계를 잘 알 수 있을 것이고 특히 성경(The Bible)의 내용 중에 인류에게 필요한 하나님(Spirit)의 말씀이 있지만 그것이 전적으로 하나님(Spirit)의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에 관한 것이 아니고 사람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의 행위에 관한 것이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사람을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Spirit)의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에 관한 것이고 – What was the gesture for this in the conversation of Year 1965~1976? Who knows it? – 그러니 간단할 수 밖에 없는 것이고 이 세상에 살고 있는 물질의 육체의 사람의 기준에서 하나님(Spirit)의 지혜나 지식이나 능력에 관한 것을 보고 싶으면 사람이 산이나 바다에 가서 볼 수 있는 것을 보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될 것이고 사람이 딛고 서 있는 이 땅 및 그것이 우주란 곳에 떠 있을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는 가를 생각해보면 될 것이고 사람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우주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면 될 것이니,,,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 및 성경(The Bible)의 내용을 사실로 믿거나 믿지 않거나 사람이 하늘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우주에서 계속 만들어지고 있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성경(The Bible)의 내용 및 창세기에 어긋나는 것이 아니니 정체불명의 기독교 단체는 다른 사유를 이유로 생체실험에 미친 과학자 등을 동원할 것이 아닙니다.,,,많은 사람들이 무리를 지어서 어떤 한 사람을 상대로 이런 저런 것으로 시비를 걸지 말고 서로 협력하던가 아니면 국가의 법에 따라서 각자의 정치활동을 하면 될 것이고 사람 중에 키가 큰 사람이 있고 작은 사람이 있고 달리기를 잘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듯이 정치도 그렇고 특히 정치는 그 결과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니 정치도 정치에 맞는 사람이 하고 그것을 국민이 판단하면 될 것이니 국가와 안위 등과 같은 이런 저런 핑계로 특정한 사람이나 단체에서 특정한 사람을 표적으로 정해서 그 사람의 사회경제활동 등을 방해할 것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 2004~2015년도부터 바로 글,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진행되어야 할 일이고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의 일로 연기될 것이 아니고 특히 사후의 기독교 단체의 일로 연기될 것이 아닙니다.

 

지금 현재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이나 신약성경(New Testament of The Bible)과 같은 성경(The Bible) 2천 년 전 이후의 유태교나 기독교 단체에 의해서 제작된 것은 인류의 역사적인 모습이나 시대적인 모습이 그런 것이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에 관한 기록과 그것의 글, , 영화, 조각, 선교센터 등으로 행위에 그런 섭리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의 눈에 보이고 귀에 들리는 것에 관한 한 1965년도부터 최소한 2015년까지 및 향후의 정희득에 언행에 관한 기록을 모두 가지고 있고 또한 인류 최고의 소설가나 문장가가 있고 또한 성경(The Bible)에 관한 전문가나 상황분석 전문가 있다고 해도 앞의 요소들의 조합으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기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참고할 일이고 그리스도 예수의 제자들이 그리스도의 사명을 그리스도 예수의 사후에 증거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 사람의 자서전처럼 선지자의 사명을 다른 사람이 증거할 수 있는 것으로 이해를 했으면 성경(The Bible)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고 만약에 성경(The Bible)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을 하면 다른 이해관계로 인한 거짓말이나 사기 행위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http://blog.daum.net/wwwhdjpiacom/ 1968~1970년도의 말처럼 그렇게 2004~2015년도의 일로서 실현되고 있으면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한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맞게 처리를 해야 할 것이지 다른 방법으로 대체를 하려고 하거나  2030년 이후나 2055년 이후나 사후의 일로 연기될 것이 아니고 특히 사후의 기독교 단체의 일로 연기될 것이 아닙니다.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일을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맞게 처리하기 위해서 붐을 조성할 목적으로 기부금을 사용하여 이런 저런 활동을 해도 그것이 그렇게 될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관한 한 대한민국의 종교단체들 중 최소한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의 관계자와 http://blog.daum.net/wwwhdjpiacom/에 대한 대화를 해서 그것을 정확하게 아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1965~1971년도부터 시작된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 그 당시의 사람들이 신(Spirit)의 세계 및 사람의 영혼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알아도 신(Spirit)의 세계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그러나 인류가 종교라고 하는 것이 몇 개 있으니 그 신(Spirit)의 세계가 어떤 종교와 연관이 있는 것이냐로 오해되었고 심지어 어린 아이의 말에 의하면 어린 아이가 통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성경(The Bible)에서 말을 하고 있는 것이나 하늘의 신령(Spirit)에게 기도를 하는 것과 유사한 것으로 말을 하는데 성경(The Bible)이 외국에서 들어 왔고 그 당시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자식에 의할 경우에는 어린 아이와 통하는 신(Spirit)의 세계가 그리스도 예수의 재림이냐 아니냐 또는 그리스도 예수로부터의 일이냐 아니냐 등의 기준에 의해서 오해가 될 수 있었던 것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물론 제사장 같은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신학자의 사명이나 신전과 같은 교회의 사명이나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이 20~21세기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을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말을 하고 있는 것도 아주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이고 카톨릭대학교나 신학대학교에서의 신학의 내용이 무엇이던 대한민국에는 다수의 교회들이 있고 각각의 교회에는 각각의 지식과 행위가 있는 것도 아주 중요한 사실입니다.

 

(Spirit)의 세계의 신(Spirit)이 사람의 물질 개념의 물질의 형체가 없어서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고 또한 기독교에도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 장로 등의 종교적인 직책이 있고 각 종교단체에는 많은 신도들이 있고 또한 기독교란 것의 역사도 있으니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의 사명이란 것이 그것으로 이해되지 않고 오해되고 있을 뿐이고 특히 그 중요성이 쉽게 간과되고 있는 것이고 그리스도 예수 이후 21세기까지의 약 2,000년 동안의 인류의 역사에서 그런 시비나 박해가 제법 있었을 것입니다.

  

과거 2,000년 전에 발생한 일이지만 그렇게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던 그래서 선지자의 이런 저런 모습들이 상대적으로 쉽게 이해될 수 있었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조차도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나 메시야나 선지자가 된 것 및 그 말들이 신전에 있는 제사장들의 구약성경(Old Testament of The Bible)에 대한 지식, 관습, 전통과 다르니 그 사실들이 오해되어서 박해를 받고 살해를 당했는데 그것이 유태교란 말로서만 이해될 것이 아니고 기독교란 곳에서도,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있는 기독교란 곳에서도, 똑 같이 발생할 수 있는 일입니다.  

 

기독교란 곳에서도,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있는 기독교란 곳에서도,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아닌 사람에게 및 특히 성경(The Bible)과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어린 아이에게 신(Spirit)의 세계와 사람과의 관계가 발생하는데 그것이 사람에게 신앙의 마음이나 신앙에 관한 사명이 발생할 때의 순간적인 일이나 현상이 아니고 성경(The Bible)에서 볼 수 있는 선지자와 같은 정도이고 그런데 그 어린 아이가 신(Spirit)의 세계 및 성경(The Bible) 및 그리스도 예수에 대해서 말을 하는 것이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지식, 관습, 전통과 다르면 그런데 아직 성경(The Bible)을 직접 읽을 수 없는 그 어린 아이가 성경(The Bible) 및 성경(The Bible)에 있는 그리스도 예수에 관한 것은 인정을 해도 그것에 관한 어른들의 말이나 지식이나 전도 방식 등에는 동조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으면 그리고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명 때문에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의 지식, 관습, 전통을 그대로 따를 수가 없게 되고 심지어 대학교에 진학을 할 때도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될 수가 없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때는 20~21세기의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라고 해도 과거 약 2,000년 전에 그리수도 예수를 살해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의 그 제사장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유태교냐 기독교냐의 문제가 아니고 약 2천 년 전의 일이냐 20~21세기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20~21세기의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과거 약 2,000년 전에 그리수도 예수를 살해하게 된 그 제사장들처럼 그렇게 선지자 같은 사람을 국가 기관에 고발하지 않고 그렇게 핍박을 하지 않고 그렇게 십자가에서 살해를 하지 않는다고 해도 20~21세기의 기독교에도 사람들이 있고 오랜 전통의 지식, 관습, 전통이 있고 사람은 인간관계가 있고 거의 인간 관계 속에 살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고 사회에는 사회적인 영향력이란 것이 있으니 20~21세기의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각자의 성경(The Bible)에 대한 잘못된 지식 및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란 사명 및 선지자 같은 사명을 말하는 어린 아이와 그런 말을 하게 된 배경에 대한 잘못된 정보 및 기부금, 신학이론 등을 둘러싼 이해관계 등으로 인하여 20~21세기에 발생하는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선지자 같은 사명을 부정하거나 반증하는 말을 하고 그것의 사실성을 알려고 하는 일에 대해서도 비 협조를 하고 사람으로서 신(Spirit)의 세계의 일에 간섭할 수 없는 것으로 말을 하면 그 결과가 자연적으로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그렇게 됩니다.

 

그리스도 예수가 예언을 하고 증거를 한 것 및 구약성경의 선지자들이 예언을 하고 증거를 한 것에 의하면, 특히 그리스도 예수가 그 사명을 행할 무렵부터는, 야곱의 후손들 중에서도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아주 추상적인 사실이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고 믿고 이해하게 되는 사람도 생기게 되고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도 선지자가 같은 사람이 세워지고 선지자가 아닌 사람에게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직접 신앙의 마음이란 것이 생겨서 아주 추상적인 사실이지만 신(Spirit)의 세계가 존재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고 성경(The Bible)을 사실로 알고 믿고 이해하게 되는 사람도 생기게 되고 그것이 신(Spirit)의 세계와 인류와의 관계이고 그리고 과거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신전과 제사장이 있는 것이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 발생한 일이지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 때 그리스도 예수의 사명을 증거할 교회와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가 있는 것은 앞의 사실과는 또 다른 문제이고 그리고 그 이후의 다른 민족들에게 교회가 세워지고 그 교회에서 필요한 활동이 있는 것도 앞의 사실과는 또 다른 문제인데 과거에 신전에 있는 제사장들이 그러했듯이 기독교란 곳에서도, 특히 야곱의 후손들이 아닌 다른 민족들에게 있는 기독교란 곳에서도, 기독교의 신학자, 신부, 수녀, 목사, 전도사가 신(Spirit)의 세계로부터 선지자 세워지거나 신앙의 마음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서 성경(The Bible)이나 특히 그리스도 예수나 교회란 말로서 적대적인 감정을 보이고 비협조를 하게 되면 그 결과는 본인들이 아무리 경건하고 숭고하게 사명을 행하고 있어도 과거 약 2,000년 전에 그리수도 예수를 살해하게 된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에서의 신전에서의 그 제사장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앞의 사실은 유태교냐 기독교냐의 문제가 아니고 약 2천 년 전의 일이냐 20~21세기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앞의 사실은 보통의 국민들의 일과는 다르게 국가로부터 국가의 법에 관한 어떤 권한을 받고 그 댓가로서 급여를 받는 자가 국가의 법을 어기게 되는 어떤 범죄적인 일에 대해서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일을 해태 하게 되면 그것은 간접적으로 그 범죄적인 일을 용인하는 것이 되니 그 일을 사주하고 그 일의 발생을 돕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되는 것과 같습니다. 그 목적인 범죄 행위가 발생하기를 기다려서 범죄자로서 범죄자를 잡기 위한 것이던 어떻던 현실에서는 일이 그렇게 됩니다. 심지어 범죄 사실을 인지를 하고 그것을 추적을 해도 범죄가 발생하게 되는 것을 생각하면 국가적인 의무를 해태하는 행위가 해태 그 자체를 넘어서 어느 정도 위험한 행위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Spirit)의 세계에서 야곱의 후손들과 더불어 세우려는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설이 실패를 했고 그러니 신(Spirit)의 세계에 의해서 다른 민족들에게 선지자가 세워지게 되면 신앙의 마음이 있는 사람들은 에덴 동산과 같은 국가의 건설을 생각을 하게 되고 사람에 따라서는 당연히 정치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일이고 그러나 그것이 사기 행위도 아니고 국가의 법을 어기는 행위도 아니고 그러나 21세기의 대한민국에서는 그것이 대한민국의 공직선거법에 따라서 민주주의 정치로 추구될 것이니 과거의 신성로마제국의 혼란이나 과거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의 환란이란 말로서 시비가 발생할 것도 아닙니다.

 

특히,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가 모두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는 것이 아니니 무당이나 점쟁이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이용하여 생체실험에 위한 질병의 유발, 장애의 유발, 죽음의 유발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그것 자체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일뿐만 아니라 기부금 등을 노리는 것이 목적이지 신앙이 그 사유가 아닐 것입니다.

 

만약에 대한민국에서의 신(Spirit)의 세계로부터의 사람과의 관계가 무당이나 점쟁이가 되었다고 해도 성경(The Bible)이 있는 시대 및 약 3,500~2,500년 전의 가나안 지역에서의 야곱의 후손들의 사회가 아닌 다른 시대의 다른 민족들에서는 무당이나 점쟁이에 관한 성경(The Bible)의 구절을 이용하여 생체실험에 위한 질병의 유발, 장애의 유발, 죽음의 유발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은 그것자체가 성경(The Bible)에 어긋나는 것이고 기부금 등을 노리는 것이 목적이지 신앙이 그 사유가 아닐 것입니다.

 

 

to be continued,,,